토트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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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환상골' 토트넘, 스완지에 5:0 대승
[팀캐스트] 토트넘의 손흥민이 최근 부진을 털어내고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5골 차의 퍼펙트한 경기를 펼쳤다. 토트넘은 4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치러진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스완지 시티에 5: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토트넘은 연패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다시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시작부터 상대를 몰아붙인 토트넘은 전반 38분 얻어낸 페널티킥을 골잡이 해리 케인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이어 전반 종료 직전 손흥민이 환상적인 시저스킥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여유있게 앞섰다. 손흥민은 멋진 한방으로 2개월 간의 침묵에 마침표를 찍으..
2016.12.04 -
빈센트 얀센 "토트넘에 빨리 가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이 포기를 모르는 집념으로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네덜란드 알크마르에서 뛰고 있는 '골잡이' 빈센트 얀센[22, 네덜란드]이 그 주인공이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위를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최고의 성적이다.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의 공이 컸다. 케인은 리그에서 25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으로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토트넘의 공격이 너무 케인에게 쏠려있다는 것. 케인을 제외하고는 확실한 해결사가 없다보니 토트넘은 당연히 케인에 의존했다. 덕분에 케인은 지난 시즌 리그 전경기[38경기]를 소화해야 했다. 체력적인 부담이 크다. 토트넘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적 시장에 뛰어들었다. 최우선..
2016.07.09 -
'손흥민 결승골' 토트넘, 왓포드에 극적인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잠시 잊혀졌던 손흥민이 왓포드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3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열린 2015-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왓포드를 2:1로 꺾고 승리했다. 경기 막판에 나온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토트넘은 리그 3위로 도약하며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다. 1위 아스날과는 불과 승점 4점 차다. 기선 제압은 원정팀 토트넘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17분 에릭 라멜라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라멜라는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깔끔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이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왓포드도 반격했다. 왓포드는 실점..
2015.12.29 -
레스터, 기성용의 스완지 3:0 완파...선두 재탈환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스터 시티의 돌풍이 계속됐다. 레스터 시티가 스완지 시티를 가볍게 물리치고 다시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11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제이미 바디는 침묵했다. 레스터 시티는 6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스완지 시티를 3:0으로 꺾었다. 간판 골잡이 바디가 12경기 연속골 사냥에 실패했지만, 리야드 마흐레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32점[9승 5무 1패]을 확보한 레스터는 1위를 재탈환하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보 중 하나임을 분명히 했다. 반면, 기성용이 선발 출전한 스완지는 리그 15위에 머물며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원정팀 레스터로 기울었다. 레스..
2015.12.06 -
'부상 복귀' 손흥민, 연속 도움으로 가치 증명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24, 대한민국]이 부상 복귀 후 연일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있다. 리그 경기에 이어 유로파리그에서도 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토트넘은 2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15-16 UEFA 유로파리그 J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카라바흐에 1:0의 승리를 거뒀다.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의 결승골이 승부를 결정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3승 1무 1패 승점 10점을 확보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32강 토너먼트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그라운드로 돌아온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카라바흐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손흥민은 이날도 이름값..
2015.11.27 -
해리 케인, 대표팀 감독 앞에서 해트트릭...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21]이 잉글랜드 대표팀 첫 승선을 자축이라도 하듯 로이 호지슨 감독이 지켜보는 앞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케인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호지슨 감독이 방문해 직접 경기를 관전했다. 호지슨 감독은 3월 A매치를 앞두고 발표한 명단에 포함된 토트넘 '삼총사' 케인, 카일 워커, 안드로스 타운센드의 경기력을 관찰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를 케인도 알았던 것일까? 케인은 페널티킥을 포함해 3골을 폭발시키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경기 초반부터 날았다. 케인은 전반 6분 코너킥 상황..
2015.03.22 -
토트넘 감독 "4위 진입 어렵게 됐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 핫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3, 아르헨티나] 감독이 적지 않은 경기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리그 4위 진입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완패의 충격이 컸던 모양이다. 토트넘은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홈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반에만 3골을 실점하며 일찌감치 무너졌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은 경기 시작 9분 만에 나온 맨유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의 선제골로 빗나갔다. 첫 득점 후 맨유는 기세가 올랐다. 그 여세를 몰아 연거푸 득점포를 가동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토트넘은 후반전 반격에 나섰으나 번번이 득점에..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