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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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감독 "베일, 첫 3경기는 결장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올여름 이적설이 끊이질 않았던 토트넘의 간판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24, 웨일스]이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포함해 당분간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베일은 그동안 토트넘에서 보여준 활약상에 힘입어 이번 여름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베일의 이적료는 8,600만 파운드[약 1,490억 원]에 달한다.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흔들리지 않고 있는 상황. 토트넘은 혹하는 레알의 제안에도 팀의 에이스인 베일을 내주지 않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시즌 개막이 임박한 지금까지는 베일 지키기에 성공했다. 그런데 토트넘은 베일 없이 시즌 첫 3경기를 소화하게 됐다. 표면적인 이유는 부상..
2013.08.17 -
데포 "토트넘, 성공 위해선 경쟁 있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 공격수 저메인 데포[30, 잉글랜드]가 팀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추가 공격수 영입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팀 내에서의 경쟁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토트넘은 현재 전문 골잡이 부족한 상태다. 데포와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있지만, 단 두 명의 공격수로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유로파리그, 리그컵, FA컵을 소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여기에 아데바요르가 터키의 베식타스와 연결되고 있어 공격수 영입이 절실하다. 팀의 간판 가레스 베일을 지키는 데 사실상 성공한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의 다비드 비야를 노렸지만, 놓쳤다. 비야는 토트넘 대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에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에게 눈을 돌려 영입 작업을 펼치고 있다. 그런 가운데 ..
2013.07.12 -
벵거 감독 "베일 영입하지 않은 건 실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한 가레스 베일[23, 웨일즈]을 과거에 영입하지 않은 것은 실수였다면서 후회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베일은 소속팀 토트넘에서의 활약으로 연일 주가를 드높이고 있다. 2007년 사우샘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베일은 입단 초기에는 측면 수비수로 뛰었지만, 그 당시에는 큰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측면 공격수로 변신한 뒤로는 승승장구 중이다. 특히 올 시즌 활약이 대단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1골 9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을 리그 5위에 올려놓았고, PFA[프로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비롯해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FWA[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상 등을 수상하며 수많은 개인 타이틀을 독식했다. 이에 다른 빅클럽의 관심도 끊이질 않고..
2013.06.04 -
라모스 "레알, 베일에게 가장 이상적인 클럽"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27, 스페인]가 요즘 한창 주가를 드높이고 있는 토트넘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3, 웨일즈]과 함께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이적을 촉구하고 나섰다. 베일은 최근 몇 년간 유럽 빅클럽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출중한 실력 때문. 그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왼발 킥력 여기에 득점력까지 두루 갖춘 특급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올 시즌 리그 33경기 21골을 포함해 총 44경기에 출전해 26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에 많은 유럽 빅클럽이 베일 영입전에 뛰어든 상태다. 잉글랜드 최고 명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스페인 축구의 양대산맥 레알과 바르셀로나 등이 베일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
2013.05.24 -
아스날, 뉴캐슬에 승리...토트넘 제치고 챔스 출전권 획득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뉴캐슬에 승리를 거두고 마지막 남은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아스날은 20일[한국시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경기에서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뉴캐슬을 1:0으로 힘들게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승점 73점을 확보하며 리그 4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고, 지역 라이벌 토트넘의 추격을 뿌리치고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토트넘은 선더랜드를 상대로 승리했지만, 승점 1점 차로 5위에 머물렀다. 자력으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아스날은 뉴캐슬을 맞아 쉽지 않은 경기를 했다. 루카스 포돌스키를 비..
2013.05.20 -
'아데바요르 결승골' 토트넘, 스토크에 2: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기 위해 시즌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토트넘이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4위를 탈환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스토크 시티에 먼저 선제골을 내줬지만, 클린트 뎀프시와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69점을 획득, 지역 라이벌인 아스날을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리그 4위로 도약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에 대한 희망을 리그 최종전까지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상대 스토크 시티가 먼저 득점포를 가동한 것이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스토크 시..
2013.05.12 -
맨시티, 웨스트 햄에 2:1 승리...2위 굳히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우승 타이틀을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내준 맨체스터 시티가 웨스트 햄을 꺾고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 햄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토트넘전 역전패의 아픔을 달랬고, 동시에 아스날, 첼시 등과의 간격을 승점 8점으로 크게 벌리며 리그 2위 유지했다. 그러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부상에서 회복한 다비드 실바를 비롯해 카를로스 테베즈, 사미르 나스리, 세르히오 아게로 등 베스트 멤버를 모두 선발로 내세운 맨시티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고, 전반 28분 첫 득점포를 가동했..
201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