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
맨유, 토트넘 완파하고 3연승...2위 경쟁 본격화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막바지로 향하면서 프리미어리그 2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을 꺾고 2위 맨체스터 시티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을 3: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56점을 확보하며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2점 차로 뒤쫒았고, 3위 아스날과는 승점 차는 1점에 불과하다. 매 경기마다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경기 시작 후 홈팀 맨유가 먼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맨유는 전반 9분에 터진 마루앙 펠라이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펠리아니는 마이클 캐릭의 패스를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
2015.03.16 -
토트넘 회장 "베일 팔 생각 전혀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이 다니엘 레비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된 가레스 베일[24, 웨일스]을 끝까지 팔 생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토트넘이 결국 팀의 간판인 베일을 이적시키기로 결정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베일의 이적에 합의한 것이다. 정확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토트넘이 베일을 레알에 내주고 받는 이적료는 8,500만 파운드[약 1,450억 원]에 이른다. 올여름 내내 베일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협상을 벌인 레알은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한 끝에 그를 손에 넣는 데 성공했다. 레알은 1일[현지시간] 베일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합의를 맞쳤고, 6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베일은 오는 2019년까지 레알 선수로 뛰게 됐다. 그런 가운데 레비 회장은 영국 언론을 통해 "우린 베..
2013.09.02 -
토트넘 감독 "타운센드, 기회준 것에 보답"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조지아의 디나모 트빌리시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안드로스 타운센드[22, 잉글랜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디나모 트빌리시와의 2013-14 UEFA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홈 2차전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이며 본선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 가레스 베일이 결장했지만, 토트넘에는 그 말고도 해결사가 여럿 있었다. 타운센드가 그 중 하나다. 타운센드는 선제골을 넣은 뒤 파울리뉴와 로베르토 솔다도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혼자서 무려 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적생 4인방의 활약도 빛났다. 파울리뉴가 데뷔골을 터뜨린 가운데 솔다도도 시즌 초반 절정의 득점..
2013.08.23 -
'솔다도 2골' 토트넘, 유로파 플레이오프 1차전서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적생' 로베르토 솔다도가 시즌 개막 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토트넘에 다시 한 번 승리의 기쁨을 선사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에 위치한 디아모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디나모 트빌리시를 5:0으로 대파하고 본선행 전망을 밝혔다. 지난 주말 리그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솔다도는 이날도 2골을 몰아넣는 맹활약으로 토트넘의 대승을 이끌었다. 한 수 아래의 트빌리시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토트넘은 전반 11분에 터진 안드로스 타운센드의 선제골로 앞섰고, 전반 막판 파울리뉴의 추가골을 더해 전반을 2골 차로 리드한 채 마쳤다. 토트넘은 후반 들어서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최전방 공격수 솔다도가 이름..
2013.08.23 -
비야스 보아스 감독 "토트넘에서 4관왕을? 꿈같은 일"
[팀캐스트=풋볼섹션] 과거 포르투를 맡았던 당시 '쿼드러플 크라운[4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바 있는 토트넘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잉글랜드에서 그 영광을 재현하는 것은 특히나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토트넘은 올여름 로베르토 솔다도, 파울리노, 나세르 샤들리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여기에 최근 윌리안과 에릭 라멜라의 추가 영입설까지 나오면서 우승 후보 중 하나라 손꼽히고 있다. '에이스' 가레스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그만큼 토트넘의 전체적인 전력이 다른 우승 후보들과 비교해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토트넘의 리그 우승이 아직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이번 시즌 ..
2013.08.22 -
비야스 보아스 감독 "윌리안에 대한 관심 인정"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35, 포르투갈] 감독이 안지 마하치칼라의 측면 공격 자원인 윌리안에 대한 관심은 인정했지만, 언론의 영입 보도는 일축했다. 영국의 복수 언론들은 최근 토트넘이 윌리안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윌리안을 데리고 오기 위해서 그의 소속팀 안지에 이적료 3,000만 파운드[약 525억 원]을 지출할 계획을 세워둔 상태고, 윌리안은 조만간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윌리안에 대한 관심은 인정하지만, 그의 영입 보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할 수 없다"라고 말하며 언론을 통해 알려진 윌리안의 토트넘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단순히 관심만 가졌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일단 앞에서 언급..
2013.08.22 -
'솔다도 결승골' 토트넘, 크리스탈에 1: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이 역전패의 수모를 당한 지역 라이벌 아스날과는 달리 시즌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고 순조롭게 출발을 했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3-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로베르토 솔다도의 선제 결승골로 승격팀 크리스탈 팰리스를 1:0으로 제압,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올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한 솔다도는 페널티킥으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이자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간판 가레스 베일이 부상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은 크리스탈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내며 경기를 압도했다. 이적생 솔다도, 파울리뉴, 나세르 샤들리를 비롯해 아론 레돈이 공격을 책임졌고, 마이클 도슨과 대니 로즈 등은 후방을 맡았다...
201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