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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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호날두 없이 나이지리아 4:0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최종전 상대인 포르투갈이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빠진 상황에서도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나이지리아를 무너뜨렸다. 포르투갈은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알바라데에서 벌어진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선봉에 섰고, 곤살로 라모스와 주앙 마리우가 한 골씩을 보탰다. 주앙 펠릭스는 직접 득점을 하지는 못했지만, 뛰어난 패스 감각을 바탕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요주의 인물로 떠올랐다. 경기 전날 장염 증상으로 훈련에 불참했던 호날두는 결국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호날두는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공격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호날두가 빠졌지만, 포르투갈은..
2022.11.18 -
다닐루 페레이라 "16강서는 브라질 피하고파"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수비수 다닐루 페레이라[31, 파리 생제르맹]가 만약 16강에 갔을 경우 '삼바축구' 브라질은 피하고 싶다고 솔직히 말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포르투갈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우루과이, 가나와 함께 H조에 편성되어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H조 최강자다. 선수단도 화려하다.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중심으로 베르나르두 실바, 브루노 페르난데스, 주앙 칸셀루, 루벤 디아스 등이 이번 대회에 나선다. 포르투갈은 강한 전력을 앞세워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우루과이와 조 1-2위를 다툴 전망인데, 이게 변수다. 조 순위에 따라 16강에서 G조에 속한 브라질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H조 1-2위는 16강에서 G조 2-1와 맞붙는다. 자칫 ..
2022.11.15 -
실바 "월드컵 우승? 모두의 꿈이고, 목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 중원의 핵심 베르나르두 실바[28, 맨체스터 시티]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냈다.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여전한 기대감을 보였다. 실바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 'fifa+'와의 인터뷰를 통해 곧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대표팀 동료이자 주장인 호날두와 관련해 입을 뗐다. 실바는 "호날두 같은 선수와 뛸 때는 그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때로는 당연하다. 경기 중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려줄 선수가 바로 호날두이기 때문"이며 "이러한 스타플레이어를 활용할 줄 아는 것도 팀의 능력이다"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물론 특정 한 선수에 대한..
2022.11.12 -
'본선 상대' 포르투갈-우루과이, 나란히 최종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맞붙는 포르투갈과 우루과이가 나란히 선수 선발을 마쳤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루이스 수아레스 등 경험과 실력을 갖춘 공포의 골잡이들이 포함됐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의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이 26인의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유럽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대부분이다. 19살의 신예 수비수 안토니오 실바도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를 늘 달고 다녔던 '캡틴' 호날두를 중심으로 베르나르두 실바, 브루노 페르난데스, 주앙 펠릭스 등이 이변 없이 대표팀에 승선해 포르투갈의 공격을 이끌 예정이다. 벌써부터 대한민국의 수비력이 걱정된다. ..
2022.11.11 -
호날두 "예상보다 빨리 탈락했지만, 최선 다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가 유로 16강서 조기 탈락한 것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팬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포르투갈은 지난 유로 대회 챔피언이다. 유로 2020에서도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충분히 우승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우승 후보로 거론됐다. 포르투갈 전력의 중심에는 여전히 호날두가 존재한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고, 이번 대회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호날두는 페널티킥 3골을 포함해 총 5골을 터뜨려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더이상 호날두가 유로 무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없다. 포르투갈이 16강에서 탈락한 것. 포르투갈은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0:1로 졌다. 골 운..
2021.06.29 -
베르마엘렌 "포르투갈전 승리, 운이 좋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벨기에의 베테랑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35, 빗셀 고베]이 포르투갈전 승리에 대해 운이 좋았다는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벨기에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UEFA 유로 2020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과 격돌했다. 우승 후보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경기는 벨기에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벨기에가 토르강 아자르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며 8강행을 확정했다. 에당 아자르를 비롯해 케빈 데 브라이너, 로멜루 루카쿠 등 최정예 멤버를 내세운 벨기에는 세계 최고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과 초접전을 펼쳤다. 벨기에가 리드를 잡은 건 전반 막판이었다. 전반 42분 토르강 아자르가 박스 왼쪽 밖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을 시도했고, 그대로 ..
2021.06.28 -
포르투갈, 8강행 좌절...벨기에전서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의 질주가 멈췄다. 포르투갈이 벨기에의 벽을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탈락했다. 포르투갈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16강전에서 벨기에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2회 연속 유럽 챔피언을 꿈꿨지만, 아쉽게도 16강에서 도전을 멈추게 됐다. 조별 예선 3경기서 5골을 폭발시키며 득점 선두에 올랐던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날 침묵했다.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으나 득점에 실패했고, 팀은 졌다. 사실상 선수로서 마지막 유로 대회였던 호날두는 아쉬움 가득한 표정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승자 벨기에는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진출했지만,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했다. ..
202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