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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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침묵' 포르투갈, 우루과이에 패하며 16강서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러시아에서 짐을 싸게 됐다.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에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포르투갈은 7월 1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 위치한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지며 탈락했다. 패한 포르투갈은 집으로, 승리한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를 꺾은 우승 후보 프랑스와 8강에서 만난다. 두 팀의 운명은 에이스 대결에서 승부가 결정났다.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가 경기 내내 침묵한 반면, 우루과이의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는 공격 진영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주며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우루과이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는 멀티골..
2018.07.01 -
우루과이 '레전드' 포를란 "호날두는 팀 플레이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 축구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39]이 16강 상대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를 높이 평가하며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지목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6강전을 앞두고 있다. 16강 대진이 모두 확정된 가운데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는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과 맞붙는다. 우루과이는 조별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A조 1위로 16강에 올라 B조 2위 포르투갈을 상대로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포르투갈은 유럽을 대표하는 축구 강국 중 하나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히는 호날두가 있다. 호날두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4골을 넣는 등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 중이다. 우루과이..
2018.06.30 -
'호날두 PK 실축' 포르투갈, 이란과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도 별 수 없었다. 포르투갈이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이란에 고전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믿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연속 득점 행진을 2경기에서 마감했다. 포르투갈은 26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통한의 동점골을 내준 끝에 1:1로 비겼다. 그 결과 포르투갈은 조 2위로 16강에 올랐고, 껄끄러운 우루과이와 맞붙게 됐다. 이란은 포르투갈을 상대로도 빼어난 수비력을 자랑하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아쉽게 비기며 조 3위에 머물러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란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1승 1무 1패의 성적을 남기고 작별 ..
2018.06.26 -
호날두와 메시, 2차전에서도 엇갈렸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숙명'의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의 희비가 다시 한 번 엇갈렸다. 호날두가 웃은 반면 메시는 또 고개를 숙였다. 호날두와 메시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힌다. 이 두 선수가 참가한 2018 러시아 월드컵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그만큼 호날두와 메시의 활약 여부에도 지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번 월드컵은 두 라이벌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선수가 속한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는 각각 B조와 D조에 편성되어 8강에 오르기 전까지는 직접적인 대결을 벌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매 경기 활약상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일단 1차전에서는 호날두가 메시에 압승..
2018.06.22 -
호날두 "팀이 우선, 승리해서 너무 행복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의 맹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호날두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포르투갈에 대회 첫 승을 선사했다. 호날두는 20일[한국시간] 열린 모로코와의 러시아 월드컵 B조 2차전에 선발 출전해 어김없이 존재감을 나타냈다. 오래 걸리지 않았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헤딩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득점력을 자랑했다. 호날두의 골을 앞세운 포르투갈은 모로코의 매서운 반격에 고전하기는 했지만,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마치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앞선 스페인과의 경기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던 호날두는 모로코를 상대로도 골을 기록, 대회 4골로 단독 득점 선두에 올랐다. 월드컵에서의 연속골로 A매치 득점 기록도 85골로 늘리며 ..
2018.06.21 -
'호날두 결승골' 포르투갈, 모로코에 1:0 신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이 모로코를 따돌리고 러시아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포르투갈의 승리를 이끌었다. 포르투갈은 20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두 번째 경기에서 모로코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간신히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하게 된 포르투갈은 조 1위에 오르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반면, 포르투갈을 상대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모로코는 결정력 부재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패했다. 모로코는 2연패의 늪에 빠지며 남은 경기의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먼저 예선 탈락이 결정됐다. 두 경기에서 잘 싸우고도 진 결과다. 지..
2018.06.20 -
축구신의 엇갈린 행보...호날두는 해트트릭-메시는 PK 실축
[팀캐스트=풋볼섹션] 현 축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가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호날두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보였고, 메시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자존심을 제대로 구겼다. 호날두와 메시가 나란히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스페인과의 경기에 나섰고,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아이슬란드전에 출격했다. 두 선수 모두 조국을 대표해 조별 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결과는 완전히 달랐다. 먼저 호날두는 대회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스페인을 상대로 원맨쇼를 펼쳤다. 호날두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201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