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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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F조', 헝가리 빼고 모두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변은 없었다. 유로 2020 죽음의 F조에 편성되었던 대회 우승 후보 세 팀이 모두 생존에 성공하며 16강에 동반 진출했다. 토너먼트 라운드에서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24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치러진 UEFA 유로 2020 F조 최종전에서 포르투갈과 프랑스가 맞붙었다. 지난 대회 결승전 이후 다시 유로 무대에서 만난 두 팀은 두 골씩 주고받은 끝에 2:2로 비겼다. 프랑스는 1승 2무의 성적을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들어갔다. 지면 탈락할 수 있었던 포르투갈은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터뜨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을 앞세워 귀중한 무승부를 거두고 간신히 조 3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경기 전 프랑스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기선 제..
2021.06.24 -
포르투갈, 독일에 2:4 역전패...자책골만 2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이 자책골에 무너졌다. '전차군단' 독일과의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16강 진출을 확신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포르투갈은 20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F조 2차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맞아 2:4로 졌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연이은 자책골로 자멸했다. 이후 2골을 더 내준 끝에 역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조 3위로 내려앉았다. 1차전에서 프랑스에 패했던 독일은 포르투갈을 잡으며 한숨 돌렸다. 독일은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공격 전개로 4골을 이끌어내며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했다. 수비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포르..
2021.06.20 -
호날두 "헝가리전 승리, 자신감 위해 매우 중요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20 첫 경기서 팀을 승리로 견인한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가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다짐했다. 포르투갈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F조 1차전에서 홈팀 헝가리를 상대로 3골을 몰아치며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죽음의 F조'에서 프랑스, 독일을 따돌리고 조 선두에 오르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포르투갈의 '캡틴' 호날두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호날두는 전반전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후반전 페널티킥을 포함해 2골을 폭발시키며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 헝가리전 2골로 유로 대회 최다 득점자로도 이름을..
2021.06.16 -
'호날두 2골' 포르투갈, 헝가리에 3: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20 '죽음의 F조' 경기가 시작됐다.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이 헝가리를 꺾고 가장 먼저 웃었다.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이름값을 했다. 세계 축구팬의 이목이 집중된 UEFA 유로 2020 F조 예선이 막을 올렸다. F조는 지난 대회 우승팀 포르투갈을 비롯해 2018 FIFA 월드컵 챔피언 프랑스, 유로 최다 우승국 독일, 왕년의 강호 헝가리가 속해 '죽음의 조'로 불리고 있다. 대회 우승 후보만 세 팀이다. 관심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2회 연속 우승을 꿈꾸는 포르투갈이 경기에 나섰다. 첫 상대는 헝가리다. 포르투갈은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0 F조 1차전에서 3:0의 완승..
2021.06.16 -
포르투갈, 네덜란드 제압하고 네이션스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이 유럽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포르투갈이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를 물리치고 네이션스리그 초대 우승국의 주인공이 됐다. 포르투갈은 10일 새벽[한국시간]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2019 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네덜란드를 1: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포르투갈은 네이션스리그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광을 누렸다. 포르투갈은 4-4-2 전술로 나섰던 스위스와의 준결승전과는 다른 전술로 네덜란드와 맞섰다.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베르나르두 실바, 곤살로 게데스로 이어지는 쓰리톱을 카드를 꺼냈다. 네덜란드 역시 최전방 공격진에 3명을 배치하며 정면 승부를 펼쳤다. 경기 양상은 네덜란드가 볼 점유율을 포르투갈보다 높게 가져가며 주도권을 쥐었다. ..
2019.06.10 -
'호날두 해트트릭' 포르투갈, 스위스 완파하고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이 스위스를 가볍게 물리치고 네이션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포르투갈은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2019 UEFA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준결승에서 스위스를 3: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유로 2016에 이어 다시 우승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포르투갈은 잉글랜드와 네덜란드의 준결승 승자와 우승을 다투며, 결승전은 오는 10일 열린다. 기선 제압은 홈팀 포르투갈의 몫이었다. 포르투갈은 전반 25분 프리킥 찬스를 귀중한 선제골로 연결하며 먼저 앞섰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호날두가 직접 오른발 슈..
2019.06.06 -
'탈락' 호날두 "지금은 미래를 이야기할 때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가 향후 대표팀 거취 문제에 대해 일절 언급을 피했다. 아직은 말할 시기가 아니라는 것. 호날두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포르투갈이 16강에서 탈락해 일찍 짐을 싸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호날두는 4경기에 출전해서 해트트릭을 포함 총 4골을 기록했다. 역대 월드컵 개인 최고의 성적이다. 러시아 월드컵은 호날두의 마지막 대회일 가능성이 높았다. 때문에 포르투갈이 16강에서 탈락하는 동시에 모든 관심이 호날두에게 집중됐다. 언론은 물론이고 세계 많은 축구팬이 호날두가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할지 아니면 다음 월드컵에 다시 도전할지 궁금해 했다. 적지 않은 나이 탓에 은..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