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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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벤투 감독, 대니·실비우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유로 2012 플레이오프를 앞둔 포르투갈이 공격수 대니와 수비수 실비우를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했다. 포르투갈은 오는 11일과 15일[현지시간] 유로 2012 본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상대는 유럽의 새로운 축구 강호로 급부상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다. 보스니아는 유로 2012 예선 D조에 편성돼 프랑스에 이어 아쉽게 조 2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의 벤투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보스니아전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포함했다.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루이스 나니, 부르노 알베스, 라울 메이렐레스, 페페 등이 포함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수비수로 활약 중인 실비우와 제니트의 공격수 대니도 대표팀..
2011.11.08 -
포르투갈 벤투 감독, 보스니아전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유로 2012 예선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이 23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유로 2012 예선에서 덴마크에 밀려 H조 2위로 조별 예선을 마감하며 본선 직행에 실패한 포르투갈은 오는 11일과 15일 유럽의 새로운 축구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FIFA 랭킹 21위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마지막 일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포르투갈의 파울로 벤투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4일 이번 플레이오프에 나설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확정했다. 벤투 감독은 "주요 선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난 우리 선수들을 믿는다"고 전하며 대표팀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루이스 나니, 페페, 라울 마에렐레스 등 기존..
2011.11.05 -
[EURO 2012 Q] 포르투갈, 조 2위로 본선 직행에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브라질'로 불리는 포르투갈이 에선 마지막 경기에서 덴마크에 패하며 유로 2012 본선 직행에 실패했다. 포르투갈은 한국 시간으로 12일 새벽 오슬로에 위치한 울리발 스타디온에서 벌어진 덴마크와의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포르투갈은 유로 2012 예선 라운드를 조 2위로 마치며 본선 직행이 좌절됐다. 그러나 조 2위 자격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은 남은 4장의 본선 진출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한 마지막 일전을 치를 예정이다. 덴마크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본선에 직행할 수 있었던 포르투갈은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아이슬란드전서 멀티골을 터뜨린 루이스 나니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포르투갈은 이들을 앞세워 의욕적으로 덴마크전에 임했지만, 승리..
2011.10.12 -
'골잡이' 팔카오, 포르투와 2015년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
[팀캐스트=풋볼섹션] 콜롬비아 국적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5]가 최근 소속팀 FC 포르투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포르투는 현지 시간으로 1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팔카오와재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발표했고, 계약 기간을 오는 2015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팔카오는 포르투에서 좀 더 활약하게 됐다. 유럽 진출 2년 만에 최고의 골잡이로 우뚝 선 팔카오와의 재계약을 이끌어낸 포르투는 계약 해지 시 위약금[바이아웃 금액]으로 4,500만 유로[약 670억원]를 책정해 이번 재계약 조항에 포함시켰다. 누군가 팔카오 영입을 원한다면 저 천문학적인 바이아웃 금액을 포르투에 지불해야 한다. 2009년 여름 포르투에 입단하면서 유럽 무대로 진출한 팔카오는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데뷔 시즌에서 25골을 ..
2011.07.15 -
포르투갈, 주장 호날두 포함한 대표팀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 대표팀이 6월 4일 홈에서 열리는 노르웨이와의 유로 2012 예선에 나설 대표 선수 23명을 확정 지었다.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40골을 폭발시키며 골 기록을 새로쓴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중심으로 프리미어리그 도움 1위에 오른 루이스 나니, 휴고 알메이다, 페페, 히카르도 카르발류 등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르투의 트레블 달성을 도운 주앙 무티뉴, 호나우두도 벤투 감독의 러브콜을 받았고, 리버풀의 라울 메이렐레스도 노르웨이와의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에 승선했다. 지난 3월 핀란드를 상대로 치른 A매치 데뷔전에서 2골을 넣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포르투의 루벤 미카엘도 스포르팅의 안드레 산토스와 함께 다시 대표팀에 합류했다..
2011.05.24 -
포르투갈 MF 나니 "호날두, 미안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과의 평가전에 출전했던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나니가 경기가 끝난 이후 자신의 플레이 때문에 득점 기회를 놓친 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니는 월드컵 우승국 스페인과 벌인 평가전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나니는 전반 막판 호날두가 슈팅한 볼을 건드리면서 오프사이드 파울을 범해 팀 동료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무산시키고 말았다. 호날두의 슈팅이 스페인의 텅 빈 골문을 향하고 있었기에 충분히 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욕심쟁이' 나니가 관여하는 바람에 호날두의 득점은 허공으로 날아갔다. 포르투갈이나 호날두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장면이었다. 이에 대해 나니는 스페인전이 끝난 이후 'RTP'와의 인터뷰에서..
2010.11.18 -
나니, 호날두의 A매치 연속골 행진에 찬물 끼얹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루이스 나니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대표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득점 기회를 날려버리는 사건이 발생해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포르투갈의 측면 공격수 나니는 한국 시간으로 18일 새벽에 열린 스페인과의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시작 1분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하며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의 간담을 서늘케 만들었다. 이후에도 나니는 '최강' 스페인을 상대로 날카로운 공격력을 발휘하며 포르투갈의 공격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전반 36분 팀의 에이스이자 절친 호날두의 원성을 사야만 했다. 상황은 이렇다. 호날두는 왼쪽 측면에서 스페인 수비수를 제치고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스페인의 골문을 공략했다. 호날두의 로빙슛은 그대로..
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