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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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잡이' 팔카오, 포르투와 2015년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
[팀캐스트=풋볼섹션] 콜롬비아 국적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5]가 최근 소속팀 FC 포르투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포르투는 현지 시간으로 1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팔카오와재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발표했고, 계약 기간을 오는 2015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팔카오는 포르투에서 좀 더 활약하게 됐다. 유럽 진출 2년 만에 최고의 골잡이로 우뚝 선 팔카오와의 재계약을 이끌어낸 포르투는 계약 해지 시 위약금[바이아웃 금액]으로 4,500만 유로[약 670억원]를 책정해 이번 재계약 조항에 포함시켰다. 누군가 팔카오 영입을 원한다면 저 천문학적인 바이아웃 금액을 포르투에 지불해야 한다. 2009년 여름 포르투에 입단하면서 유럽 무대로 진출한 팔카오는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데뷔 시즌에서 25골을 ..
2011.07.15 -
'최연소 우승 감독' 비야스 보아스 "우승해 기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이 포르투갈 리그 무패 우승도 모자라 소속팀 포르투를 유로파리그 챔피언에도 올려놓았다. 포르투는 19일 새벽[한국 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같은 포루트갈 클럽인 브라가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포르투는 전반 44분에 터진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유로파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포르투는 2004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뒤 7년 만에 다시 유럽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고, 사령탑 비야스-보아스는 최연소 감득으로 유럽 대회에서 우승하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더 나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실망스럽다. 그..
2011.05.19 -
'결승골' 팔카오 "득점왕보다 팀 우승이 더 중요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무패 기록으로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에서 챔피언에 올랐던 포르투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도 우승컵을 차지했다. 포르투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새벽 아비바 스타디움[아일랜드-더블린]에서 열린 브라가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브라가와 공방전을 벌이던 포르투는 전반 44분 프레디 구아린이 올려준 크로스를 콜롬비아 출신의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가 헤딩골로 마무리하며 7년 만에 다시 유럽 대회에서 우승 기쁨을 누렸다. 이날 포르투의 우승을 확정하는 결승골을 터뜨린 팔카오는 이번 대회에서 무려 18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도 올랐다. 이에 팔카오는 경기가 끝난 뒤 가진 포르투갈 일간지 '아 볼라'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행복하다. 특별한 순간이다.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해..
2011.05.19 -
[10-11 UEL] 포르투, 결승전에서 브라가 꺾고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찾아온 득점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개인 득점 기록을 새롭게 쓴 포르투의 라다멜 팔카오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포르투에 우승을 안겼다. 포르투갈 두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2010-2011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 위치한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번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에서 무패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포르투와 리그 4위로 시즌을 마감한 브라가가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격돌했다. 유로파리그 토너먼트에서 무서운 공격력을 과시한 포르투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경기는 90분 동안 팽팽하게 이어졌다. 포르투는 리그 득점왕 헐크를 비롯해 유로파리그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는 라다멜 팔카오, 마누엘 바렐라,..
2011.05.19 -
[10-11 UEL] 포르투-브라가, 나란히 결승전에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2010-2011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포르투갈 팀들의 맞대결로 열리게 됐다. 한국 시간으로 6일 새벽 끝난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포르투와 브라가가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1차전에서 비야레알을 상대로 골잔치를 벌였던 포르투는 스페인 원정에서 2:3으로 패했지만, 준결승 1-2차전 합계 7:4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포르투는 전반 17분 비야레알의 카니에게 먼저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나 포르투는 전반 39분 마테오 무사키오의 자책골로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을 1:1로 마친 포르투는 후반 시작과 함께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3분에 터진 유로파리그 득점 1위 라다멜 팔카오의 추가골로 역전에 성공한 것이다. 이 골로 사실상 결승 진출에 쐐기를 박은..
2011.05.07 -
[10-11 UEL] 포르투-벤피카, 준결승 1차전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포르투와 벤피카가 나란히 첫 승을 거뒀다.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과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준결승 1차전은 홈팀 포르투와 벤피카가 각각 비야레알과 브라가를 꺾고 승리했다. 이로써 오는 5월 18일 스코틀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포르투갈 팀들의 맞대결로 우승컵 주인공을 가릴 가능성이 커졌다. 8강전 2경기에서 러시아의 스파타크 모스크바를 상대로 10골을 폭발시키며 준결승에 올랐던 포르투갈의 축구 명문 포르투는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도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출발은 순조롭지 못했다. 홈팀 포르투는 전반전 상대의 빠른 역습에 번번이 수비 불안을 노출했고, 결국에는 전반 종료 직전 비야레..
2011.04.29 -
[10-11 UEL] '우승 후보' 포르투, 모스크바 완파하고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8강에 올랐던 포르투갈 세 팀이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다. 8강 1차전에서 러시아의 스파타크 모스크바를 5:1로 꺾었던 포르투는 원정 2차전에서도 가공할만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승리를 따냈고, 브라가와 벤피카는 디나모 키예프와 아인트호벤을 따돌리고 4강에 진출했다. 포르투는 전반 28분 헐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 프레디 구아린, 라다멜 팔카오, 아벤 미카엘의 연속골로 홈팀 모스크바를 5:2로 물리쳤다. 8강 두 경기에서 무려 10골을 터뜨리는 막강 화력을 자랑한 포르투는 무난하게 준결승에 진출하며 7년 만에 노리는 유럽 대항전 우승 전망을 밝게 했다. 포르투와 함께 8강에 진출했던 포르투갈의 벤피카와 브라가 역시 각각 아인트호벤[네덜란드]과 디..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