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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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몽펠리에 꺾고 16강 진출...PSG·밀란도 생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스날이 몽펠리에를 완파하고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아스날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예선 5차전에서 잭 윌셔와 루카스 포돌스키의 득점포를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날은 이날 승리로 승점 10점을 돌파하며 조 2위를 확보, 남은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조기에 16강행을 확정했다. 그러면서 아스날은 13년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전반전 몽펠리에와 공방전을 벌인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한 아스날은 후반 4분 팽팽하던 균형을 무너뜨렸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윌셔가 선제골을 넣은 것. 윌셔는 박스 안에서 올리비에르 지루가 연결해준 헤딩 패스를 감..
2012.11.22 -
헐크 "포르투, 역전 우승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 FC 포르투의 골잡이 헐크[25, 브라질]가 아직 자신들이 리그 우승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역전 우승을 기대했다. 포르투는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현 첼시]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포함 3관왕을 달성했었다. 특히 자국 리그에서 무패 우승 신화를 이룩하며 포르투갈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도 포르투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주말에 열린 질 빈센트와의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포르투는 리그 무패 행진을 56경기에서 마감했고, 리그 1위 벤피카와의 격차도 승점 5점으로 벌어졌다. 큰 격차는 아니지만, 벤피카..
2012.02.01 -
맨시티 마우드 사장 "디펜딩 챔피언을 만나다니..."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실패한 맨체스터 시티가 유로파리그 32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와 대결하게 됐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 나폴리[이탈리아], 비야레알[스페인]과 죽음의 A조에 속했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꿈의 무대로 불리는 챔피언스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그래도 그들의 유럽 정복 꿈은 끝나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 조 3위에게 주어지는 유로파리그 32강 진출권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16일 스위스 니옹에서 유로파리그 32강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상대는 지난 시즌 브라가를 꺾고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른 포르투갈의 최강 클럽인 포르투다. 포르투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뿐만 아니라 자국 리그 무패 우승..
2011.12.17 -
'무패 우승' 포르투, 챔스 16강 진출에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무패 기록으로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올랐던 포르투가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포르투는 7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제니트[러시아]와의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기며 조 3위에 머물러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겼어야 하는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포르투는 제니트에 승점 1점이 뒤지며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예선 5차전이 끝난 상황에서 벼랑 끝에 몰렸던 포르투는 예선 최종전에서 홈 경기의 이점을 살려 전반 초반부터 제니트를 상대로 맹공을 퍼부었다. 홈팀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그러나 기대하던 골이 터지지..
2011.12.07 -
바르셀로나, 포르투 꺾고 통산 4번째 슈퍼컵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 '미니 트레블'을 달성한 포르투갈의 축구 명문 포르투를 꺾고 통산 4번째 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는 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와의 2011 UEFA 슈퍼컵에서 리오넬 메시와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포르투를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2009년에 이어 또 한 번 슈퍼컵 우승을 거머쥐며 최다 우승팀[5회] 이탈리아의 AC 밀란을 바짝 추격했다. 수비의 핵심 제라드 피케, 카를레스 푸욜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이날도 메시, 다비드 비야, 페드로 로드리게스로 이어지는 막강 공격 삼각편대를 앞세워 포르투의 골문을 공략했다. 바르셀로나는 특유의 ..
2011.08.27 -
헐크 "슈퍼컵 우승 위해 최선 다 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라다멜 팔카오와 함께 소속팀 포르투의 3관왕 달성[리그, 컵대회, 유로파리그]에 크게 기여했던 헐크가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바르셀로나와 벌이는 슈퍼컵을 앞두고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현 첼시]이 이끌던 포르투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에서 기념비적인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컵대회에서도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포르투갈 최강 클럽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여기에 유로파리그 우승컵까지 거머쥐며 8년 만에 다시 시즌 3관왕이라는 위업도 달성했다. 포르투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2002-03 시즌 리그, 컵대회, 유로파리그[당시 UEFA컵]에서 우승하며 '미니 트레블[보통 트레블은 리그와 FA컵, 챔피언스리그에서 동..
2011.08.25 -
'AT 마드리드 이적설' 팔카오 "큰 무대서 뛰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에서 활약하고 있는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가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막바지 여름 이적 시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팔카오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에서 16골을 폭발시키며 소속팀 포르투가 리그 무패 우승을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유로파리그에서도 결승전 결승골을 포함해 17골을 터뜨리면서 포르투를 정상에 올려놓았다. 이에 포르투는 지난 7월 팔카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15년 여름까지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가 팔카오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까지 팀의 공격수로 활약한 세르지오 아게로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고..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