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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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빈 2골' 프랑스, 가나 꺾고 U-20 월드컵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가 조별 라운드에 이어 준결승에서 다시 한 번 가나를 제압하며 U-20 월드컵 결승에 선착했다. 프랑스는 11일[한국시간] 터키 부르사에서 열린 2013 FIFA U-20 월드컵 준결승에서 가나를 2:1로 물리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공격수 플로리앙 타우빈이 결승골을 포함 혼자 두 골을 폭발시키며 프랑스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이로써 프랑스는 이 대회 첫 우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프랑스는 이집트와 우루과이의 준결승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반면, 가나는 프랑스에 석패하며 3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8강에서 칠레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던 가나는 프랑스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지만, 수비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며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가나는 이번 대회에서만 프랑..
2013.07.11 -
팔카오 "모나코, 유럽 정상으로 이끌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AS 모나코로 이적한 '득점 기계' 라다멜 팔카오[27, 콜롬비아]가 팀을 유럽 정상으로 이끌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의 활약을 다짐했다. 1부 승격에 성공한 AS 모나코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올여름 이적시장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무서운 득점력을 선보인 팔카오를 이적료 6,000만 유로[약 880억 원]에 데리고 왔고,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의 듀오 제임스 로드리게스[4,500만 유로]와 주앙 무티뉴[2,500만 유로] 등도 영입했다. 그러면서 모나코는 단숨에 우승 후보로 급부상하며 다른 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에 팔카오도 우승을 향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팔카오는 9일[현지시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모..
2013.07.10 -
프랑스, 우즈벡 대파하고 4강행...스페인은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와 우루과이가 각각 우즈베키스탄과 스페인을 물리치고 나란히 U-20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7일 새벽[한국시간] 터키 리제에 위치한 예니 세히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FIFA U-20 월드컵 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복병으로 떠오른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4:0의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는 2회 연속 4강에 진출하며 첫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결과 뿐만 아니라 경기력에서도 프랑스의 압승이었다. 프랑스는 전반부터 선수들의 개인 기량을 앞세워 우즈벡에 맹공을 퍼부었고, 전반 31분 선제골을 넣었다. 야야 사노고가 박스 왼쪽 측면에서 연결해준 동료의 패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곧바로 프랑스의 연..
2013.07.07 -
스페인, 프랑스 꺾고 전승으로 월드컵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U-20 대표팀이 '난적' 프랑스를 물리치고 3전 전승으로 가볍게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페인은 28일 새벽[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13 FIFA U-20 월드컵 A조 3차전 마지막 경기에서 프랑스를 2:1로 제압, 조별 라운드 3연승으로 16강에 안착했다. 경기 종료 직전 한 골을 만회하며 간신하 영패를 면한 프랑스는 1승 1무 1패 승점 4점을 기록해 스페인[승점 9점]어 이어 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스페인은 만만치 않은 프랑스를 상대로 맞아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까지 넣으며 경기를 주도한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전반 22분 파코 알카세르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알카세르는 헤세 로드리게..
2013.06.28 -
스페인, 가나에 1:0 승리...가장 먼저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스페인이 가나를 제압하고 U-20 월드컵 참가국 중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 우승 후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스페인은 25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13 FIFA U-20 월드컵 A조 2차전 경기에서 아프리카 축구 강국 가나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대회 2연승을 질주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는 데 성공했다. 반면, 패한 가나는 2연패의 늪에 빠지며 16강 진출이 어렵게 됐다. 1차전 미국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헤세 로드리게스와 제라드 데울로페우 등을 선발 기용한 스페인은 전반 12분 선제골을 뽑아내며 이른 시간에 기선을 제압했다. 데니스 수아레스의..
2013.06.25 -
'삼바축구' 브라질, 평가전서 프랑스에 3: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이끄는 FIFA 랭킹 22위의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지난 4월 볼리비아전 이후 프랑스를 상대로 모처럼 완승을 거두며 자국 축구팬을 즐겁게 했다. 브라질은 10일[한국시간] 그레미오 아레나에서 치러진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브라질은 최근 어어진 A매치 2경기 연속 무승부 행진에 마침표를 찍으며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의 대활약을 기대케 했다. 프랑스와의 역대 전적에서도 15전 6승 4무 5패를 기록하며 근소하게 앞서게 됐다. 반면, 프랑스는 브라질에 완패의 수모를 당하며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지난 21년 동안 브라질에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프랑스였지만, 이번 맞대결에서는 패배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네..
2013.06.10 -
'수아레스 결승골' 우루과이, 프랑스에 1: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 소속의 우루과이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프랑스를 상대로 치른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우루과이는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치러진 FIFA 랭킹 18위 프랑스와의 친선전에서 수아레스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루과이는 올해 들어 계속해서 이어지던 A매치 무승[1무 2패] 행보에 마침표를 찍으며 16일 브라질에서 개막하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우루과이는 남미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반면, '뢰블레 군단' 프랑스는 연패의 늪에 빠졌다. 프랑스는 지난 3월 스페인에 패한 데 이어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또..
201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