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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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30골로 프랑스 리그 득점왕에 올라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1, 스웨덴]가 리그 최종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일찌감치 예약해 두었던 프랑스 리그1 득점왕에 등극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7일[한국시간] 일제히 치러진 2012-13 프랑스 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로리앙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리를 도왔다.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한 PSG는 이브라히모비치와 케빈 가메이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로리앙을 3:1로 완파하고 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양팀이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가운데 팽팽하게 맞선 후반 6분 이브라히모비치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측면에서 올려준 가메이로의 크로스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밀어넣으며 로리앙의 골망을 출렁였..
2013.05.27 -
'우승 주역' 파스토레 "PSG 떠나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하비에르 파스토레[23, 아르헨티나]가 팀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PSG는 이번 시즌 구단주의 막대한 자금력과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지도력 등에 힘입어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리그에서는 마르세유, 리옹과 같은 프랑스 명문을 따돌리고 우승을 거머쥐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선전하며 8강까지 올랐다.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는 최강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맞아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PSG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 이렇게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친 가운데 PSG에 대대적인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우선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안첼로티 감독이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고,..
2013.05.25 -
스페인, 핀란드와 무승부...프랑스는 그루지아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무적함대' 스페인이 약제 핀란드와 무승부를 거두며 자존심을 구겼다. 반면, 같은 조에 속한 프랑스는 그루지아[조지아]를 가볍게 물리치고 월드컵 예선 조 선두로 나섰다. 스페인은 23일[한국시간] 히온 엘 몰리논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4차전에서 핀란드와 1:1로 비겼다.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이날 무승부로 스페인은 예선 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조 1위 자리를 프랑스에 빼앗기고 말았다. 반면, 핀란드는 원정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대어를 낚았다. 경기는 홈팀 스페인이 압도했다. 스페인은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지배했고, 위협적인 공격으로 핀란드의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좀처럼 골이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
2013.03.23 -
스페인 감독 "프랑스, 훌륭한 선수 갖춘 두려운 상대"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비센테 델 보스케[62, 스페인] 감독이 프랑스와의 일전을 앞두고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상대를 경계했다. 스페인은 3월 두 차례의 월드컵 유럽 예선을 치른다. 그 중 한 경기가 조 선두 경쟁을 다투는 '뢰블레 군단' 프랑스다. 스페인과 프랑스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 I조에 편성되어 현재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스페인이 승점 7점으로 조 1위를 달리고 있고, 승점은 동률이나 골득실에서 밀린 프랑스가 2위에 올라 있다. 때문에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매우 크다. 또한, 최종 순위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전적에서는 스페인이 근소한 차이로 프랑스에 앞서고 있다. 스페인..
2013.03.21 -
포그바 "대표팀에서 내 능력 보여줄 준비 됐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며 프랑스 대표팀에도 발탁된 신예 미드필더 폴 포그바[20]가 A매치 데뷔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포그바는 지난해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 약관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의 주전 자리를 꿰차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포그바는 올 시즌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 중이고, 특히 지난 1월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선보인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포로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날 포그바는 멀티골을 넣으며 유벤투스의 대승을 이끈 바 있다. 그런 가운데 포그바는 최근 프랑스 대표팀에 승선했다. 소속팀 유벤투스에서의 꾸준한 활약으로 대표팀 사령탑 디디에 데샹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포그바는 연령대별 대표팀..
2013.03.19 -
데뷔전 치른 베컴 "특별한 밤이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7, 잉글랜드]이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치른 프랑스 리그 1 데뷔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베컴은 얼마 전 파리 생제르맹[PSG]과 단계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무대로 복귀했다. 그리고 25일[이하 한국시간] 마침내 데뷔전을 치렀다. 베컴은 마르세유와의 리그 26라운드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해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경기 막판에는 날카로운 패싱력을 선보이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추가골을 간접적으로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경기가 끝난 뒤 베컴은 스포츠 전문 방송사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팀이 승리해서 매우 기쁘다. 나에게는 특별한 밤이었다"며 "팬들로부터 믿기 어려울 정도의 환대를 받았다. 그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2013.02.26 -
안첼로티 감독 "베컴, 컨디션이 좋아 선발로 나설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7, 잉글랜드]이 파리 생제르맹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마르세유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베컴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계약 만료된 미국의 LA 갤럭시를 떠나 유럽의 신흥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단기 계약을 체결하며 전성기를 보냈던 유럽 무대로 복귀했다. 입단식 이후 베컴은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하며 데뷔전을 손꼽아 기다렸고, 마침내 오는 25일 홈에서 열릴 마르세유와의 리그 26라운드 경기를 통해서 정식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교체 출전이 예상됐지만, 선발 출격이 유력한 상황이다. PSG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마르세유와의 일전을 앞두고 프랑스 '벨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
201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