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
'결승골' 포그바 "독일? 누구도 두렵지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나이지리아와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프랑스를 8강에 올려놓은 폴 포그바[21, 유벤투스]가 어떠한 팀도 두렵지 않다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끝난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2: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안착했다. 후반 중반까지 득점 없이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던 프랑스는 후반 34분에 나온 포그바의 선제골로 어렵게 리드를 잡았고, 경기 막판 상대 수비수 조셉 요보의 자책골로 쐐기를 박으며 승리를 낚았다.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오르게 된 프랑스는 이제 '전차군단' 독일과 4강 진출을 다툰다. 독일은 프랑스와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끝난 뒤 치러진 알제리와의 16강전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
2014.07.01 -
'포그바 결승골' 프랑스, 나이지리아 꺾고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디디에 데샹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트사커' 프랑스가 나이지리아를 물리치고 브라질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폴 포그바와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 8강행 티켓을 손에 넣는 데 성공했다. 8년 만의 8강 진출이다. 아프리카의 '검은 독수리' 나이지리아는 프랑스를 상대로 잘 싸웠지만, 아쉽게 패하며 탈락했다. 조별 라운드에서 절정이 득점력을 과시한 카림 벤제마와 올리비에르 지루를 선발로 내세운 프랑스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하게 진행됐다. 프랑스와 나이지리아는 서로 공격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한 치의 양보도 없었다. 양팀..
2014.07.01 -
벤제마 "에콰도르전, 이기고 싶었다" 아쉬움
[팀캐스트=풋볼섹션] '뢰블레 군단'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26, 레알 마드리드]가 에콰도르전 무승부 결과에 다소 실망감을 내보이며 다음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프랑스는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치러진 에콰도르와의 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16강에 진출하는 데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10명이 싸운 에콰도르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것은 아쉬움이 남는다. 프랑스는 선발진에 변화를 주면서 여유있게 에콰도르전에 임했다. 프랑스는 자신감이 넘쳤다. 경기를 주도하며 상대를 몰아붙였고, 후반 초반에는 에콰도르의 주장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이전 경기처럼 대량 득점이 기대됐다. 하지..
2014.06.26 -
프랑스, 스위스와 함께 나란히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조별 라운드 무패의 성적을 거둔 '아트사커' 프랑스가 최종전에서 온두라스를 대파한 스위스와 함께 16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에콰도르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프랑스는 2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 지난 남아공 대회 예선 탈락의 수모를 깨끗하게 씼었다. 에콰도르는 예선 탈락했다. 이미 앞선 2경기서 2승을 챙긴 프랑스는 파트리르 에브라, 마티유 발부에나 등 주전을 대거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채 에콰도르전에 임했다. 무승부만 거두어도 1위가 가능했던 프랑스의 여유였다. 무리할 이유가 없었다. 편안한 마음으로 에콰도르와의 경기에 나선 프랑..
2014.06.26 -
벤제마 "컨디션 최고...더 잘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고공행진 중인 프랑스 대표팀 공격수 카림 벤제마[26,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컨디션이 최고조에 올라 있다며 활약을 다짐했다. 벤제마는 이번 월드컵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프랑스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벤제마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렸던 온두라스와의 예선 1차전에서 2골을 넣으며 프랑스가 3:0으로 승리하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이어 벌어진 스위스와의 경기서도 벤제마의 존재감은 컸다. 벤제마는 스위스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18분 상대의 패스를 가로채 역습을 전개하며 완벽한 패스로 블레이즈 마투이디의 골을 도왔고, 후반 22분에는 골까지 터뜨렸다. 전반전 페널티킥 실축을 만회하는 골이다. 이게 다가 아니다...
2014.06.22 -
시소코 "A매치 첫 골, 너무 기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24, 뉴캐슬]가 스위스를 상대로 터뜨린 자신의 A매치 첫 골에 대해 기뻐하면서 팀이 승리해 만족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프랑스는 21일[한국시간] 열린 스위스와의 브라질 월드컵 E조 2차전 경기에서 무차별한 공격을 퍼부은 끝에 5:2의 완승을 거뒀다. 조별 라운드 2연승이다. 이로써 프랑스는 사실상 16강행을 확정하며 지난 남아공 대회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전반전 올리비에르 지루의 득점을 시작으로 블레이즈 마투이디, 마티유 발부에나의 연속골로 3골 차로 여유있게 앞선 프랑스는 후반전 카림 벤제마와 무사 시소코의 추가골을 더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했다. 마지막 골의 주인공 시소코는 A매치 데뷔골이자 월드컵 첫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시소..
2014.06.21 -
올리비에르 지루 "프랑스, 아름다운 승리 거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뢰블레 군단'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27, 아스날]가 스위스전 대승에 대해 아름다운 승리를 거뒀다면서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프랑스는 21일[한국시간] 치러진 스위스와의 브라질 월드컵 조별 라운드 2차전 경기에서 무서운 공격력을 자랑하며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2승째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스위스는 프랑스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프랑스는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는 파괴력을 과시하며 이른 시간에 승기를 잡았고, 후반전 2골을 더 추가해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했다. 경기 막판 뒷심을 발휘한 스위스에 내리 2골을 실점하며 집중력이 잠시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스위스를 제압했다. '아트 ..
201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