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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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골' 벤제마, 이젠 진정한 프랑스의 에이스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26, 레알 마드리드]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연일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단순히 득점만 하는 골잡이에서 팀을 이끄는 에이스로 변신 중이다. 벤제마는 21일[한국시간] 열린 스위스와의 브라질 월드컵 두 번째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에 5:2의 대승을 안겼다. 앞선 온두라스전에서 2골을 넣으며 승리의 주역이 됐던 벤제마는 이날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갔다. 전반전 페널티킥 실축은 애교였다. 이날도 벤제마의 몸은 가벼웠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며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벤제마는 1:0으로 경기를 리드하던 전반 18분 상대 선수의 패스를 가로채 블레이즈 마투이디의 추가골을 도왔다. 마투이디는 벤..
2014.06.21 -
프랑스, 스위스에 5:2 완승...벤제마 1골 2도움
[팀캐스트=풋볼섹션]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아트사커' 프랑스가 막강 공격진을 앞세워 스위스를 가볍게 물리치고 16강 진출에 근접했다. 프랑스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에 있는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2차전 경기에서 FIFA 랭킹 6위 스위스를 5:2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2승을 챙긴 프랑스는 16강행의 절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1차전서 불을 뿜기 시작한 프랑스의 화력은 스위스전에서 더욱 위력적이었다. 프랑스는 올리비에르 지루와 카림 벤제마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경기 초반부터 공세에 나섰고, 전반 17분과 18분 연속골을 넣으며 확실한 기선을 제압했다. 포문은 지루가 열었다. 지루는 코너킥 찬스에서 마티유 발부에나가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골로..
2014.06.21 -
그리즈만 "벤제마는 위대한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뢰블레 군단' 프랑스 대표팀의 신예 미드필더 앙트완 그리즈만[23, 레알 소시에다드]이 온두라스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공격수 카림 벤제마를 향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예선 첫 경기서 온두라스를 3:0으로 대파하고 승점 3점을 얻었다. 이날 가장 돋보인 선수는 페널티킥을 포함해 2골을 터뜨린 벤제마다. 벤제마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프랑스가 뽑은 3골에 모두 관여했다. 2골은 직접 해결했고, 나머지 한 골은 도움 아닌 도움을 줬다. 왼발 논스톱 슈팅이 골대에 맞고 흐르는 것을 상대 골키퍼가 막으려다 그만 자책골을 넣은 것이다. 경기가 끝난 뒤 그리즈만은 ..
2014.06.16 -
'멀티골' 벤제마, 브라질에서 남아공을 잊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26, 레알 마드리드]가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서부터 멀티골을 기록하며 지난 남아공 월드컵 탈락의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 벤제마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의 에스타디오 베이라 리오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예선 1차전 온두라스와의 경기서 2골을 몰아넣으며 프랑스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프랑스는 벤제마의 활약에 힘입어 브라질 월드컵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월드컵 출전을 학수고대하던 벤제마는 데뷔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벤제마는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직전 대표팀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낙마한 표면적인 이유는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부진 때문이었지만, 일각에서는 갑자기 터진 ..
2014.06.16 -
'벤제마 2골' 프랑스, 10명 싸운 온두라스 3:0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가 골잡이 카림 벤제마의 득점포를 앞세워 온두라스를 물리치고 월드컵 첫 승을 기록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 있는 에스타디오 베이라 리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예선 1차전에서 북중미의 '다크호스' 온두라스를 3: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프랑스의 공격을 책임진 벤제마는 페널티킥을 포함해 2골을 터뜨리며 화끈한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다. 온두라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작렬한 벤제마는 나란히 2골씩을 넣고 있는 로빈 반 페르시, 네이마르 등과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예고했다. 이변 연출을 기대했던 온두라스는 전반 막판 중원의 핵심인 윌슨 팔라시오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고, 결국 이..
2014.06.16 -
데샹 감독 "할 수 있는 모든 준비 마쳤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디디에 데샹[45, 프랑스] 감독이 온두라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온두라스와 맞붙는다. 첫 상대인 온두라스를 비롯해 에콰도르, 스위스와 함께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에 편성된 프랑스는 이번 온두라스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패권에 도전한다. 대회 직전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와 클레망 그르니에가 부상으로 낙마하는 등 불안한 기운이 감돌고 있지만, 프랑스는 한 수 아래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서 8:0 대승을 거두며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다. 데샹 감독은 경기에 앞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끝냈다. 지금까지 평가전을 치르고..
2014.06.15 -
프랑스, '약체' 자메이카에 8골 폭격...8: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디디에 데샹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아트사커' 프랑스가 한 수 아래의 자메이카에 무차별한 공격을 가하며 8골 차의 대승을 거두고 월드컵 대비 모의고사를 무사히 마쳤다. 최근 치러진 평가전 4경기서 3승 1무의 성적을 냈다. 프랑스는 9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8: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프랭크 리베리가 결장한 가운데 골잡이 카림 벤제마를 비롯해 블레이즈 마투이디, 앙트완 그리에츠만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였다. 경기는 홈팀 프랑스의 일방적이었다. 프랑스는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 17분 요한 카바예가 선제골을 넣었고, 이어 마투이디와 벤제마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달아났다...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