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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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스 "여러분, 나스리가 어떠한 인간인지 알겠죠?"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수비수 윌리엄 갈라스[34, 프랑스]가 최근 욕설 파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앙숙' 사미르 나스리[25, 맨체스터 시티]를 맹비난했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나스리는 유로 2012 대회 8강전에서 스페인에 0:2로 패한 뒤 자국 기자를 향해 폭언을 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스페인전에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인 나스리는 경기 종료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프랑스 언론 'RMC'의 인터뷰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고, 그러면서 기자와 언쟁이 벌여졌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기자는 나스리에게 "꺼져 버려라"라고 말했고, 이에 나스리는 기자에게 "Fxxx off"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런 사실은 곧바로 언론을 통해 프랑스 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2012.06.30 -
벤제마, 지긋지긋한 메이저대회 무득점 징크스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를 대표하는 골잡이 카림 벤제마[24,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유로 2008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유로 2012에서 또 한 번 무득점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겼다. 유로 2012 대회 개막을 앞둔 벤제마는 지난 시즌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에서 리그 21골을 폭발시키며 큰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와 실망감 만을 남기고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도움 2개를 기록했을 뿐 골은 없었다. 메이저대회 무득점 징크스가 다시 벤제마와 결정력 부재에 시달리던 프랑스의 발목을 잡았다. 벤제마는 유로 2012 본선에서 나름 선전을 했다. 비록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부지런히 경기장을 누비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최..
2012.06.24 -
'알론소 2골' 스페인, 프랑스 격파하고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이끄는 '무적함대' 스페인이 프랑스를 꺾고 유로 2012 준결승에 진출하며 대회 2관왕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스페인은 한국 시간으로 24일 새벽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 위치한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유로 2012 8강전에서 페널티킥을 포함해 2골을 터뜨린 사비 알론소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지난 유로 2008에 이어 2회 연속 준결승에 오르며 대회 2연패 달성에 근접했다. 스페인은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8강전 승자와 결승전 진출을 다툰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선발 출전시키며 다시 '제로톱' 전술을 가동한 스페인은 전반 19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알론소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프랑스의 골망을 ..
2012.06.24 -
이니에스타 "프랑스, 바르샤 연상케 하는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유로 2012 대회 8강전 상대인 프랑스에 대해 '유럽 최강'으로 불리는 자신의 소속팀 바르셀로나를 떠올리게 하는 팀이라고 언급했다. 유로 2012 조별 예선에서 C조 1위로 8강에 오른 스페인은 오는 24일[한국시간] '뢰블레 군단' 프랑스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스페인은 예선에서 다소 고전한 면이 없지 않지만, 지역 예선을 포함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 중이다. 반면, 프랑스는 예선 최종전에서 스웨덴에 덜미를 잡히며 D조 2위에 머물러 강력한 우승 후보 스페인과 8강전을 치르게 됐다. 로랑 블랑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예선 3경기에서 창조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결정력 부재라는 문..
2012.06.22 -
유로 2012 매치데이 12, 실패로 끝난 개최국의 8강 도전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우크라이나도 예선 탈락...공동 개최국의 8강 도전은 실패 폴란드에 이어 우크라이나도 조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로써 유로 2012 공동 개최국 두 나라가 나란히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유로 2008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개최국의 예선 탈락이다. 유로 2008에서는 공동 개최국 오스트리아와 스위스가 조별 예선에서 동반 탈락한 바..
2012.06.20 -
'탈락' 스웨덴, 최종전서 프랑스 2:0으로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조별 예선에서 연패를 당하며 일찌감치 8강 진출이 좌절된 스웨덴이 최종전에서 프랑스를 제압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스웨덴은 20일 새벽[한국시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우크라이나]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유로 2012 D조 예선 3차전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세바스티안 라르손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전 승리로 스웨덴은 A매치 연패 사슬을 끊었고, 유종의 미를 거두며 이번 유로 2012 대회를 마감했다. 반면, 프랑스는 잉글랜드와의 예선 1차전에 이어 또 다시 결정력 부재를 드러냈다. 스웨덴을 상대로 24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패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과 맞붙게 됐다. 예..
2012.06.20 -
리베리 "예선 2차전, 이기는 것이 중요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프랭크 리베리가 유로 2012 예선 2차전을 승리한 것에 대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프랑스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유로 2012 D조 예선 2차전을 치러 2:0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1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4점을 확보,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예선 1차전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파상공세를 퍼붓고도 한 골을 넣는 데 그쳐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프랑스는 승리가 필요했던 개최국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내며 편안한 마음으로 스웨덴과의 최종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리베리는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기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그래서 우리는 집중력을 ..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