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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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 매치데이 08, 극적 승리로 수비축구 논란 불식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잉글랜드, 스웨덴전 극적인 승리로 수비 축구 논란 잠재우다 잉글랜드는 지난 12일 프랑스와의 유로 2012 예선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주포 웨인 루니가 없는 상태에서 탄탄한 전력을 갖춘 프랑스를 상대로 거둘 수 있었던 최고의 성과였다. 하지만, 그 댓가로 '축구종가'로서의 자존심을 버려야만 했다. 90분 동안 유..
2012.06.16 -
프랑스, 개최국 우크라이나 2:0으로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로랑 블랑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 대표팀이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물리치고 유로 2012 대회 첫 승을 올렸다. 프랑스는 16일 새벽[한국시간] 도네츠크에 위치한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12 D조 예선 2차전에서 후반전 2골을 넣으며 2: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승점 4점을 확보하며 8강 진출에 성큼 다가갔다. 두 팀의 경기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며 전반 시작 5분 만에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지만, 하늘도 유로 대회의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무서운 기세로 내리던 비는 조금씩 잦아들었고, 주최측에서는 경기장 배수 작업을 마친 뒤 1시간여 만에 다시 재개시켰다. 주심의 드롭볼로 경기가 속개된 가운데 두 팀은 공방전을 벌였다. 프랑스는 제레미..
2012.06.16 -
블랑 감독 "셰브첸코 조심해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개최국 우크라이나와의 경기를 앞둔 프랑스의 로랑 블랑 감독이 상대 공격수 안드리 셰브첸코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는 유로 2012 예선 1차전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에 파상공세를 퍼붓고도 단 한 골을 넣는 데 그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다. 때문에 남은 경기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고, 첫 상대는 우크라이나다. 우크라이나는 스웨덴과의 예선 경기에서 녹슬지 않은 '득점 기계' 안드리 셰브첸코의 연속골을 앞세워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셰브첸코는 결정적인 순간에 머리를 이용해서 2골을 터뜨리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조국 우크라이나에 유로 대회 첫 승을 안겨주며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예선 첫 경기부터 '킬러 본능'을 발휘한 셰브첸..
2012.06.15 -
벤제마 "승점 1점도 중요해...다음 경기 이길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잉글랜드전 무승부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어려운 경기였던 만큼 승점 1점을 획득한 것도 나쁘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 로랑 블랑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12일[한국시간]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유로 2012 D조 예선 1차전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 프랑스는 전반 30분 잉글랜드의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 졸레온 레스콧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전반 39분 사미르 나스리의 날카로운 오른발 중거리슛이 그대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프랑스는 맹공을 퍼부으며 추가골을 노렸다. 그러나 계속되는 공격으로도 잉글랜드의 철벽 수비를 뚫지 못했고,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유효 슈..
2012.06.12 -
유로 2012 매치데이 04, '득점 기계' 셰브첸코의 킬러 본능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셰브첸코, 스웨덴전에서 멀티골 작렬...건재함 과시 녹이 슬고 기름이 새는 낡고 고장난 득점 기계인줄 알았지만, 그는 여전했다. 언제 어디서나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었다.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에서 활약하며 유럽 최고의 공격수라는 명성을 쌓았던 우크라이나 축구 대표팀의 주장 안드리 셰브첸코[35, 디나모 키..
2012.06.12 -
'루니 결장' 잉글랜드, 프랑스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로이 호지슨 신임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유로 2012 첫 경기에서 프랑스와 무승부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12일 새벽[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 위치한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유로 2012 D조 예선 1차전에서 1:1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잉글랜드는 프랑스전 연속 무승 경기 기록을 6경기로 늘리게 됐다. 주포 웨인 루니가 징계 결장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신예 공격수 대니 웰벡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잉글랜드는 스티븐 제라드를 비롯해 스콧 파커, 제임스 밀너, 애쉴리 영, 존 테리, 졸레온 레스콧 등을 선발 출전시켰다. 18살의 알렉스 옥스레이드 체임벌린도 과감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문은 조 하트가 ..
2012.06.12 -
사냐 "프랑스와 잉글랜드 경기는 그야말로 빅매치"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출신의 측면 수비수 바카리 사냐[29, 아스날]가 유로 2012 D조 예선 첫 경기에서 맞붙는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경기에 대해 '빅매치'라고 표현하며 기대감을 한껏 내비쳤다. 한국 시간으로 12일 새벽 돈바스 아레나에서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맞대결을 벌인다. 유로 2012 D조 예선 1차전 경기다. 대회 첫 경기인 만큼 중요하다. 두 팀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대회 8강 진출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패하는 팀은 8강행이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유리한 쪽은 전력 손실이 적은 프랑스다. 프랑스는 프랭크 리베리, 카림 벤제마, 사미르 나스리, 파트리스 에브라 등 정예 멤버가 잉글랜드 출격을 앞두고 ..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