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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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요리스 "벨기에, 모든 면에서 완벽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주장 우고 요리스[31, 토트넘] 골키퍼가 러시아 월드컵 4강에서 격돌하게 된 '황금세대' 벨기에를 극찬하며 상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프랑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에 오르며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제 준결승전을 남겨두고 있고, 벨기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승리한다면 20년 만에 다시 한번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1998년 우승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준결승전 승리를 장담할 수 없기 때문. 프랑스가 만나야 할 벨기에는 파죽지세로 4강까지 진출했다. 4강 진출국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 5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했고, 8강전에서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2018.07.10 -
4강 대진 확정...프랑스-벨기에, 크로아티아-잉글랜드
[팀캐스트=풋볼섹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2018 러시아 월드컵도 끝이 보인다. 이제 단 네 팀만이 남았다. 4강 대진도 결정이 됐다. 사흘 뒤 그들의 운명이 정해진다. 두 팀은 결승으로, 두 팀은 3위 결정전으로 가게 된다. 4강에서도 미리 보는 결승전이 열린다. 우승 후보 두 팀 4강에서 격돌한다. 주인공은 '뢰블레' 프랑스와 '황금세대' 벨기에다. 가장 먼저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프랑스는 8강서 우루과이를 꺾었다.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득점이 나와주며 비교적 수월하게 승리를 거뒀다. 상대 골키퍼의 실수로 추가 득점하는 운도 따라줬다. 좋은 흐름을 준결승에서도 이어가며 최종 종착지 결승 무대를 밟겠다는 각오다. 20년 전 우승 재현을 꿈꾸고 있는 프랑스다. 프랑스의 4강..
2018.07.08 -
루카스 에르난데스 "앙리, 프랑스가 이겨도 기뻐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측면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2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벨기에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다면 적으로 만나는 선배 티에리 앙리[40]도 기뻐할 것이라고 밝히며 승리를 다짐했다. 프랑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에서 우루과이를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대회 전 우승 후보로 꼽혔던 팀 중 유일하다. 이로써 프랑스는 20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일단 결승 진출이 우선이다. 상대는 '삼바군단' 브라질을 꺾은 벨기에다. 긴장의 끈을 절대로 놓을 수 없다. 벨기에는 현재 황금세대로 불릴정도로 탄탄한 스쿼드를 자랑한다. 에당 아자르를 비롯해 케빈 데 브라이너, 로멜루 루카쿠 등 이름만 들어도 위협감이 드는 선수들이 넘쳐난다. ..
2018.07.08 -
'주장' 고딘 "무스렐라의 과거 활약 잊으면 안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의 주장 디에고 고딘[3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대표팀의 리더답게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실점한 페르난도 무스렐라[32, 갈라타사라이] 골키퍼를 옹호했다. 우루과이는 6일[한국시간]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에 0:2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의 부상 공백이 생각보다 컸다. 그리고 골키퍼의 실수까지 더해지며 허무하게 대회를 마감했다. 우승 후보 프랑스를 맞아 대등한 경기를 했던 우루과이는 전반 막판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전 무스렐라 골키퍼의 실책으로 추가 실점하며 자멸했다. 무스렐라는 프랑스의 에이스 앙트완 그리즈만의 슈팅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골을 내줘 쫓아가던 팀 사기를 떨어뜨렸다. 충분히 막..
2018.07.07 -
8강서 탈락한 우루과이, 세트피스와 실책 그리고 부상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의 축구 강국 우루과이가 우승 후보 프랑스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8강에서 탈락했다. 여러 상황들이 우루과이의 발목을 잡았다. 우루과이는 6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에 0:2로 졌다. 이 패배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내심 기대가 컸기에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더 큰 도전은 4년 뒤를 기약하게 됐다. 경기 전부터 우루과이는 악재가 들이닥쳤다. 간판 공격수 카바니가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프랑스와의 경기에 출전이 불가능했던 것. 카바니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우루과이 공격의 핵심이다.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카바니는 이번 대회에서 3골을 넣으며 우루과이의 확실한 해결사 역할을 했다. 특히 경기를 거..
2018.07.07 -
'그리즈만 활약' 프랑스, 우루과이에 2:0 승리...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예리한 창이 우루과이의 철벽 방패를 뚫었다. 프랑스가 '에이스' 앙트완 그리즈만의 활약에 힘입어 우루과이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6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우루과이를 2: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안착했다. 12년 만이다. 이로써 프랑스는 우승 목표 달성까지 단 2경기를 남겨두게 됐다. 그리즈만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프랑스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그리즈만은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강력한 왼발 중거리포로 추가골을 넣으며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다. 역시 에이스는 달랐다. 반면, 우루과이는 간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16강전에서 당한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 것이 큰 타격이었다. 카바니의 ..
2018.07.07 -
러시아 월드컵, 8강 확정...브라질과 벨기에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 월드컵이 조별 리그에 이어 16강전도 끝났다. 8강 진출국이 가려진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황금세대'로 평가받는 벨기에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동시에 8강 대진도 정해졌다. 8강전에는 유럽 6개국과 남미 2개국이 진출했다. 16강에서 탈락한 나머지 8개 팀은 짐을 쌌다. 8강전 최고의 빅매치는 역시 브라질과 벨기에의 경기다. 미리보는 결승전이나 다름이 없다. 브라질은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어이없이 조기 탈락하면서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 '에이스' 네이마르의 부활로 더욱 막강해진 공격력을 앞세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16강에서는..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