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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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시즌 연속골 행진 7경기에서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시즌에서 7경기 연속 득점포를 쏘아 올리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던 함부르크의 차세대 에이스 손흥민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서 침묵, 아쉽게 연속골 행진을 마감했다. 손흥민의 무득점은 소속팀 함부르크의 패배로 직결됐다. 손흥민은 한국 시간으로 21일 새벽 마인트 코파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리가 토탈컵 결승에 선발로 출전했다. 결승전 상대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에 오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였다.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결승에 오른 함부르크는 변함없이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에 배치하며 도르트문트의 골문을 호시탐탐 노렸다. 기회는 빨리 찾아왔다. 전반 11분 손흥민이 도르트문트 수비수의 실수를 이용해 슈팅까지 시도하며 상대를 위협한 것이다. 손흥민의 슈팅은 ..
2011.07.21 -
손흥민, 이번엔 독일 최강 뮌헨 상대로 멀티골 기록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여름 프리시즌에서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함부르크의 공격수 손흥민[대한민국]이 연속골 행진을 7경기로 늘렸다. 손흥민은 한국 시간으로 20일 새벽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1 리가 토탈컵에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함부르크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앞서 열렸던 프리시즌 6경기에서 무려 15골을 폭발시킨 손흥민은 독일 최강으로 불리는 뮌헨을 상대로도 공격 파괴력을 과시하며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 번 알렸다. 손흥민은 이날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팀의 공격수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 시작 6분 만에 상대 문전 앞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첫 포문을 연 것. 이게 끝이 아니었다. 손흥민은 자신의 골로 팀이 이기고 있던 전반 29분 측면에..
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