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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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FW 올리치 "함부르크와의 경기 기대돼"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이비차 올리치[32, 크로아티아]가 친정팀 함부르크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달 후반기 개막을 알리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새해 첫 경기에서 1:3의 완패를 당하며 현재 불안한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리그 2-3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살케 04를 간신히 골득실에서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뮌헨은 오는 주말 손흥민이 소속팀 함부르크와 리그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뮌헨으로선 매우 중요한 승부다. 리그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4위로 추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친정팀 함부르크와의 경기를 앞둔 공격수 올리치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함부..
2012.02.04 -
'손·구 듀오 결장' 소속팀은 승점 3점 사냥에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의 차세대 '에에스' 함부르크의 손흥민과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자국 축구팬의 기대를 뒤로하고 주말 경기에 동반 결장했다.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던 손흥민은 마인츠와의 리그 16라운드에서 선발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래도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후반전 교체 출전이 기대됐다. 그러나 끝내 출전 기회는 오지 않았다. 함부르크의 토어스텐 핑크 신임 감독은 마인츠를 상대로 0:0의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후반 23분 두 장의 교체 카드를 동시에 꺼내 들었다. 괴칸 토레와 로베르트 테셰를 빼고 믈라덴 페트리치와 고이코 카카르를 교체 투입했다. 그리고 후반 39분 다시 교체 선수 투입 준비를 했다. 손흥민은 아니었다. 함부르크의 마지막 교..
2011.12.11 -
도르트문트, 살케 04에 2:0 승리...선두 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 디펜딩 챔피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최근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며 마침내 리그 선두로 도약했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2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살케 04와의 라이벌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펠리페 산타나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도르트문트는 마인츠에 덜미를 잡힌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각각 승점 1점과 골득실차로 따돌리고 리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전반 16분 골잡이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을 제압한 도르트문트는 위력적인 공격을 앞세워 시종일관 살케의 골문을 위협했다. 반면 살케는 도르트문트의 강한 압박에 밀리며 슈팅 기회조차 만들지 못하며 고전했다. 홈팀 도르트문트의 공세가..
2011.11.28 -
'손흥민 선발' 함부르크, 레버쿠젠 원정에서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리그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하며 경기장을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44분 교체 아웃 됐다. 함부르크는 바에이르 레버쿠젠과 2:2로 비겼다. 6일[한국시간] 바이아레나에서 홈팀 레버쿠젠과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함부르크가 맞붙었다.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함부르크는 전반 시작 5분 만에 레버쿠젠에 선제골을 실점했다. 레버쿠젠의 안드레 슈얼레의 프리킥이 수비수에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졌다. 수문장 야로슬라프 드라브니 골키퍼는 몸을 날리며 손을 뻗었지만, 실점을 막지는 못했다. 이른 시간에 먼저 실점한 함부르크는 계속해서 수세에 몰렸다. 그리고 전반 20분 레버쿠젠의 라스 벤더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전반전에만 연속 2골을 실점하..
2011.11.06 -
함부르크, 홈에서 볼프스와 비겨...코리안 더비 불발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이어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올 시즌 코리안리거들의 맞대결이 무산됐다. 나란히 대한민국 선수를 보유한 함부르크와 볼프스부르크가 리그 10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미하엘 외닝 감독 후임으로 스위스 바셀의 사령탑이었던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함부르크는 홈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전반 시작과 동시에 선제골을 실점했으나 이후 의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동점골을 넣어 패전을 면했다. 함부르크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먼저 실점을 했다. 볼프스부르크의 측면 공격을 막지 못한 것이 실점으로 연결됐다. 함부르크는 파트릭 옥스에게 허용한 측면 크로스가 마리오 만주키치의 헤딩슛으로 이어지면서 볼프스부르크에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함부르크는..
2011.10.23 -
'손흥민 81분 활약' 함부르크, 슈투트 꺾고 시즌 첫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성적 부진의 이유로 미하엘 외닝 감독을 경질한 함부르크가 루돌프 카르도소 감독 대행이 팀을 이끌며 6개월여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리그 꼴찌 함부르크는 한국 시간으로 24일 새벽 슈투트가르트 원정 경기로 치러진 7라운드에서 전반전 상대에 먼저 실점을 허용했지만, 후반전 제프리 브루마와 로베르트 테셰의 연속골에 힘입어 2:1의 값진 원정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최근 발목 부상에서 돌아와 첫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81분을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함부르크는 전반전 홈팀 슈투트가르트의 거센 공격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상대의 공격에 밀려 수비하기에 급급하던 함부르크는 전반 18분 슈투트가르트의 마르틴 하르닉에게 먼저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2011.09.24 -
손흥민, 한 달여 만에 선발 출전...감독 경질 후폭풍 없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의 희망 손흥민이 한 달여 만에 독일 분데스리가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쾰른과의 리그 3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던 손흥민은 후반 17분 역전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지만, 경기 막판 발목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손흥민은 이날 당한 부상 여파로 소속팀 경기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에도 나서지 못한 채 부상 부위에 대한 치료에 집중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손흥민은 지난 주말 열린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를 통해 후반 교체로 출전하며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20일 만에 경기에 출전하며 떨어진 실점 감각을 키웠다. 생각보다 빨리 복귀에 성공한 손흥민은 얼마 전 미하엘 외닝 감독이 성적 부진에 따른 문책성 경질을 당하면서..
201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