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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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외닝 감독 경질...성적 부진이 이유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함부르크의 미하엘 외닝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함부르크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외닝 감독의 경질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3월 아르민 베 감독 후임으로 함부르크의 지휘봉을 잡은 외닝 감독은 지난 시즌 막판과 이번 시즌 초 계속부진을 거듭하면서 이미 경질이 예고된 상황이었다. 외닝 감독은 함부르크 사령탑 부임 후 지난 시즌 리그 8경기에서 1승에 그친 데 이어 이번 시즌에도 리그 6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1무 5패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함부르크를 리그 최하위에 머물게 했다. 이러한 이유로 외닝 감독은 함부르크의 수뇌부로부터 압박을 받아왔고, 결국 팀을 떠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외닝 감독을 경질한 ..
2011.09.20 -
'손흥민 골' 함부르크, 쾰른에 역전패...리그 꼴찌로 추락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가 또 리그 첫 승에 실패했다. 지난 주말 바이에른 뮌헨에 참패한 함부르크는 홈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는 쾰른에 역전패했다. 함부르크는 27일 HSH 노드뱅크 아레나에서 벌어진 퀄른과의 리그 4라운드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3:4로 역전패하며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홈 두 번째 경기에서 리그 첫 승을 노린 함부르크는 전반 10분 하이코 베스터만의 헤딩슛이 골대에 맞고 나오는 불운이 이었지만, 전반 11분에 나온 믈라덴 페트리치의 페널티킥 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페트리치는 데니스 아오고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왼발로 침착하게 차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트리치의 골로 1:0으로 앞서던 함부르크는 수비력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면서 쾰른에 연속골을 실점했다. 전반 21분 쾰른..
2011.08.28 -
손흥민, 베를린전서 리그 첫 골...팀은 2:2로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리그 첫 경기에 출전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지난 주말 갑작스러운 감기 몸살로 리그 개막전에 결장했던 손흥민은 13일에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리그 2라운드에서는 풀타임 활약하며 골까지 기록했지만, 팀은 경기 막판 동점골을 내줘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최전방이 아닌 처진 공격수로 베를린전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가벼운 움직임을 선보이며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손흥민은 부지런하게 경기장을 뛰어 다녔다. 그러나 손흥민에겐 슈팅 기회가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공격으로 이어지는 패스가 번번이 상대 수비에 끊기며 손흥민까지 연결되는 횟수가 적었다. 좀처럼 득점 찬스를 얻지 못하던 손흥민은 1:1 승부가 이어지던 후반 16분 단 한 번의 결정적인 ..
2011.08.14 -
'손흥민 결장' 함부르크, 개막전서 도르트문트에 1:3 패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가 2011-12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에 완패를 당했다. 함부르크는 '프리시즌의 사나이' 손흥민이 감기몸살로 결장한 가운데 6일 새벽[한국시간] 도르트문트의 홈 경기장인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개막전서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함부르크는 1패를 안고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손흥민 대신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 참가했다가 최근 팀에 합류한 페루 국적의 공격수 호세 파울로 게레로를 선발 출전시키며 도르트문트와 맞대결을 벌인 함부르크는 경기 초반 먼저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후 홈팀 도르트문트에 경기 주도권을 뺏기며 고전했다. 함부르크는 도르트문트의 공세에 이어지던 전반 17분 마리오 괴체..
2011.08.06 -
손흥민, 한일전 앞두고 오는 주말 가가와 신지와 맞대결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시즌 활약으로 함부르크의 희망으로 떠오른 손흥민이 오는 주말 개막하는 독일 분데스리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개막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이 경기를 통해 10일로 예정된 대한민국과 일본 대표팀의 평가전에 앞둔 상황에서 도르트문트의 일본인 선수 가가와 신지와 1:1 한일전을 벌인다. 결코 질 수 없는 한판승부다. 지난달 컵대회[DFB-포칼 2R]에 선발 출전해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준 손흥민은 이번 도르트문트와의 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이 확실시되고 있다. 따라서 데뷔 시즌부터 도르트문트의 주전으로 입지를 다진 가가와 신지와의 정면 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 두 선수의 시즌 첫 맞대결에 한일 양국의 축구팬들은 흥..
2011.08.05 -
함부르크 FW 손흥민 "올 시즌 10골은 넣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에는 10골 이상. 프리시즌 9경기에서 18골을 터뜨린 함부르크의 공격수 손흥민이 올 시즌 목표로하는 골 수다. 손흥민은 아쉬웠던 지난 시즌[리그 7경기 3골]을 뒤로하고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분위기는 좋다. 손흥민은 올 여름에도 프리시즌에서 가히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며 새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이에 손흥민 자신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2011-12 시즌 두 자리 수 골 기록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독일 뮌헨의 지역지 '주드도이치'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10골은 넣고 싶다."며 이번 시즌 정한 시즌 목표를 자신있게 말했다. 그는 또 "언젠가는 득점왕에도 오르고 싶다."며 리그를 대표하는 골잡이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주말 ..
2011.08.02 -
'손흥민 87분 활약' 함부르크, 컵대회 2라운드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가 DFB-포칼[독일 축구협회 주관 컵대회] 1라운드에서 5부 리그[Oberliga]에 속한 올덴부르크를 2: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프리시즌 손흥민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지면서 국내 축구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함부르크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밤에 열린 올덴부르크와의 컵대회 1라운드에서 승리하며 2011-12 시즌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즌 개막전 연속골 행진으로 함부르크의 골잡이로 입지를 다진 손흥민은 이날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후반 42분 교체 아웃 직전까지 상대 수비들을 괴롭히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날 함부르크는 전반 26분 프리킥 찬스에서 수비수 하이코 베스터만이 헤딩골로 먼저 포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전반 34분 홈팀 올덴부르크에..
20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