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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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프리시즌 첫 경기서 함부르크 2:1로 제압
[팀캐스트=풋볼섹션] 티토 빌라노바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가 손흥민의 소속팀 함부르크를 꺾고 프리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새벽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친선경기[함부르크 창단 125주년 기념경기]에서 다니엘 알베스와 제라드 데울로페우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조셉 과르디올라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빌라노바 감독의 데뷔전이기도 했던 이번 경기에서 바르샤는 유로 2012 대회에 참가한 스페인 대표팀 선수와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부상 여파로 결장하며 몇몇 주전급 선수와 신예 선수들로 출전 명단을 꾸렸지만, 특유의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반면, 국내에서 벌어진 피스컵 2012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곧..
2012.07.25 -
바르샤전 앞둔 함부르크 "메시 결장, 실망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함부르크가 바르셀로나와의 친선경시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적지 않은 실망감을 표시했다. 함부르크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임테크 아레나에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벌인다. 구단 창단 125주년을 맞아 '명문' 바르셀로나를 초청해 친선경기를 갖는 것. 그러면서 국내에서는 함부르크의 '희망' 손흥민과 메시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함부르크 팬들도 안방[홈구장]에서 메시의 플레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메시의 결장으로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바르셀로나는 2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훈련 중 오른쪽 종아리에 타박상을 입었고, 때문에 경기에 ..
2012.07.24 -
함부르크, 성남 꺾고 피스컵 우승...선더랜드는 3위
[팀캐스트=풋볼섹션|수원] 손흥민의 소속팀 함부르크가 2012 피스컵 결승전에서 성남을 물리치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결승 진출에 실패했던 선더랜드는 3위 결정전에서 네덜란드의 흐로닝언에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다. 함부르크는 22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결승전에서 K리그 명문 성남을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함부르크는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으로는 처음으로 피스컵 정상에 오르며 150만 달러의 상금을 챙기게 됐다. 반면, 피스컵 전대회에 참가했던 성남은 4전5기로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으나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며 고개를 떨궜다. 성남은 지난 2003년 초대 대회를 시작으로 2012년 대회까지 총 5번의 피스컵에 참가했지만, 우승과는 인연을 ..
2012.07.22 -
손흥민, 리그 2경기 연속골 작렬...팀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막판 손흥민의 득점력이 되살아나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 소속의 공격수 손흥민이 뉘른베르크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경기에서 뉘른베르크를 상대로 후반 1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 주말 하노버전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5호골이다. 손흥민은 최근 선발 출전한 리그 2경기에서 모두 골을 성공시키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하노버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끈 손흥민은 뉘른베르크와의 경기에도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최전방에서 마르쿠스 베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 손흥민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친 뒤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14분 오른발 슈팅으로 뉘른베르크의 골망을..
2012.04.22 -
'손흥민 결승골' 함부르크, 하노버에 1:0 신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드디어 터졌다. 시즌 초반과 달리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절치부심하던 함부르크의 공격수 손흥민이 모처럼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소속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임테크 아레나 홈 경기장에서 열린 하노버 96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2분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함부르크는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하노버 96을 물리치고 리그 3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그리고 하노버전 승리로 승점을 34점으로 늘리며 강등권 싸움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리그 순위는 14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지난해 12월 뉘른베르크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후 교체로만 출전하던 손흥민은 하노버전에..
2012.04.15 -
뮌헨, 레버쿠젠 원정서 0:2 패배...함부르크는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바이에르 레버쿠젠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1위와의 격차가 더 벌어질 위기에 놓였다.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은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에 끝난 레버쿠젠과의 2011-12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실점하며 0:2로 패했다. 이로써 뮌헨은 마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리그 선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이를 좁히기는커녕 레버쿠젠 패배로 격차가 벌어지게 됐다. 지난 2월 A매치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린 아르옌 로벤을 비롯해 마리오 고메즈, 토마스 뮐러 등을 선발 기용한 뮌헨은 홈팀 레버쿠젠과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뮌헨이 좀 더 높은 볼 점유율을 자랑했지만, 경기는 대등했다.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한 ..
2012.03.04 -
구자철-손흥민 교체 출전, 소속팀은 모두 아쉬운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과 손흥민이 주말 리그 경기에 나란히 교체 출전했지만, 소속팀에 승리를 안겨주지는 못했다. 두 선수가 소속된 아우크스부르크와 함부르크는 리그 20라운드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두었다. 겨울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임대 이적을 감행한 구자철은 4일[한국시간] 호펜하임을 상대로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 출전은 아니었지만, 팀이 1:2로 뒤진 후반 16분 미드필더 토비아스 베르너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구자철은 교체 출전한 뒤 폭넓게 경기장을 누비며 동점골을 노리던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수비에도 적극 가담하며 팀 플레이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이적한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