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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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대진 완성...'개최국' 브라질, 칠레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월드컵이 본격적인 우승 레이스에 돌입한다. 조별 라운드가 끝난 가운데 16강 대진이 모두 확정됐다. 16강 최고의 빅매치는 개최국 브라질과 칠레의 맞대결이다. 27일[한국시간] 벌어진 G-H조 예선 경기를 끝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 라운드가 끝이 났다. 32개국 중 16개국이 생존했다. 이제 16강전이다. 무승부는 없다. 이기면 올라간다. 우승을 향한 16개국의 도전이 시작된다. 16강 첫 경기는 오는 29일 브라질 벨로 오리존치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다. 16강 진출국을 조별로 살펴보면 A조에서는 브라질과 멕시코가 예선을 통과했다. 우승 후보 0순위 브라질은 개막전에서 오심 논란에 휩싸였지만, 무패의 성적[2승 1무]으로 16강에 진출했다. 멕시코는 ..
2014.06.27 -
멕시코 감독 "첫 관문 통과해서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멕시코 대표팀의 사령탑 미구엘 에레라[46]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것을 대단히 만족스러워 했다. 멕시코는 지역 예선에서 부진을 거듭해오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간신히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하지만, 개최국 브라질을 비롯해 크로아티아, 카메룬과 함께 A조에 속한 본선에서는 승승장구하며 6회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첫 상대 카메룬을 1:0으로 제압한 뒤 브라질전에서는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귀중한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16강행 발판을 마련한 값진 결과다. 이어 치러진 크로아티아와의 최종전에서 3:1로 승리, 조 2위를 차지하며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에레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주 훌륭한 경기였다"며 "전반전 자신감 있는 플레이가 다소 부족..
2014.06.24 -
2차전 끝났다...이제 남은 건 '경우의 수'
[팀캐스트=풋볼섹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 라운드가 반환점을 돌았다. 이제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팀이 있는가 하면, 경기를 다 치르기도 전에 탈락이 결정된 팀도 적지 않다. 뿐만 아니라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마지막 경기에서 16강행을 기대하는 팀도 있다. 이들의 운명은 예선 3차전에서 결정된다. 그룹 A - 카메룬 탈락 개최국 브라질이 속한 A조에서는 카메룬이 탈락했다. 그외 브라질을 비롯해 멕시코, 크로아티아가 16강 진출을 다투고 있다. 일단 가장 유리한 쪽은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최종전에서 A조 최약체 카메룬을 상대한다. 비기기만 해도 16강이지만, 패하면 탈락도 배제할 수 없다. 나머지 한장을 두고 크로아티아와 멕시코가 맞붙는다. 멕시코는 비기거나 승리..
2014.06.23 -
'오리지 결승골' 벨기에, 러시아 꺾고 16강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붉은악마' 벨기에가 러시아를 가까스로 물리치고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벨기에는 2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2차전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터진 디보크 오리지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러시아를 1:0으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승점 6점을 확보한 벨기에는 조 선두를 유지하며 16강행을 조기에 확정했다. 1차전서 대한민국과 비겼던 러시아는 이번 패배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 러시아는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벨기에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최종전에서 승리하더라도 자력으로는 16강 진출이 어렵다. 알제리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함 팀을 승리를 이끈 마루앙 펠라이니, 드리스 메르텐스를 선발 명단에 포함시킨 벨..
2014.06.23 -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꺾고 2연승...16강 눈앞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의 신흥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콜롬비아가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를 제압하고 토너먼트 진출을 눈앞에 뒀다. 콜롬비아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예선 2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콜롬비아는 조별 라운드에서 2연승을 질주하며 16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이어 벌어질 일본과 그리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기 확정도 가능하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무난히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코트디부아르는 2골을 먼저 내준 뒤 후반 막판 파상공세를 펼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지는 못했다. 제르비뉴가 한 골을 만회하며 영패를 면한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콜롬비아에 비록 패했어도 그리스와의 최종전에..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