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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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 감독 "메시, 작은 것에서 차이 만드는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49, 프랑스] 감독이 아르헨티나와의 일전을 앞두고 상대 에이스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에 대한 경계심을 잔뜩 나타냈다. 프랑스가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력 우승 후보군 중 하나인 프랑스는 오는 30일 밤[한국시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6강전을 치른다. 16강 최고의 빅매치다. 아르헨티나가 조별 리그에서 부진하며 간신히 D조 2위로 16강에 올라 C조 1위 프랑스와 맞붙게 됐다. 서로가 달갑지 않은 상대다. 프랑스는 지면 탈락하는 토너먼트 첫 라운드부터 난적을 만났다. 아르헨티나가 예선에서 부진했다지만, 그들은 리오넬 메시를 품고 있다. 메시는 설명이 불필요한 세계 최고의 공격수다. 언제든지 상대 수비를 뚫..
2018.06.30 -
우루과이 '레전드' 포를란 "호날두는 팀 플레이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 축구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39]이 16강 상대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를 높이 평가하며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지목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6강전을 앞두고 있다. 16강 대진이 모두 확정된 가운데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는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과 맞붙는다. 우루과이는 조별 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A조 1위로 16강에 올라 B조 2위 포르투갈을 상대로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포르투갈은 유럽을 대표하는 축구 강국 중 하나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히는 호날두가 있다. 호날두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4골을 넣는 등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 중이다. 우루과이..
2018.06.30 -
조별 리그 종료, 16강 대진 확정...프랑스와 아르헨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희노애락이 가득했던 2018 러시아 월드컵의 조별 리그가 모두 끝났다. 16강 진출국이 결정됐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많은 우승 후보들이 조별 리그를 통과함에 따라 예선 때보다 더욱 치열한 승부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 16강이 가려졌다.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탈락한 가운데 16강에 오를 만한 팀들은 대부분 올라왔다. 톱시드를 받은 국가 중에는 독일과 폴란드를 제외한 6개국이 예선을 통과했고, 대회 전 최약체로 평가된 일본도 16강에 합류했다. 대륙별로 16강 진출국을 살펴보면, 유럽이 가장 많은 10개국을 배출했다. 그 뒤로 남미의 4개국이 16강 대열에 가세했고, 멕시코와 일본은 각각 북중미와 아시아의 본선 출전국 중 유일하게 조..
2018.06.29 -
'호날두 PK 실축' 포르투갈, 이란과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도 별 수 없었다. 포르투갈이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이란에 고전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믿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연속 득점 행진을 2경기에서 마감했다. 포르투갈은 26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통한의 동점골을 내준 끝에 1:1로 비겼다. 그 결과 포르투갈은 조 2위로 16강에 올랐고, 껄끄러운 우루과이와 맞붙게 됐다. 이란은 포르투갈을 상대로도 빼어난 수비력을 자랑하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아쉽게 비기며 조 3위에 머물러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란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1승 1무 1패의 성적을 남기고 작별 ..
2018.06.26 -
우루과이, 러시아 꺾고 조 1위...사우디는 첫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의 전통 강호 우루과이가 개최국 러시아를 가볍게 제압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일치감치 탈락이 확정됐던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집트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우루과이는 25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의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3차전에서 러시아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조별 예선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하며 B조 2위 포르투갈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패한 러시아는 2위로 16강에 갔다. 화려한 공격진을 앞세운 우루과이가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했다. 전반 10분 선제골까지 터지며 여유있게 경기를 리드했다. 프리킥 찬스에서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골키퍼의 허를 찌르는 낮고 빠른 직접 ..
2018.06.26 -
조별 라운드 종료...대한민국 16강 상대는 포르투갈
[팀캐스트=풋볼섹션] 20세 이하 월드컵 조별 리그가 모두 끝났다. 16강 진출국이 정해졌다. 개최국 대한민국은 가장 먼저 16강행을 확정한 가운데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을 상대로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지난 20일 개막한 2017 FIFA U-20 월드컵이 조별 라운드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우승 레이스를 펼치는 토너먼트 라운드에 돌입한다. 각조 1-2위와 상위 3위 네 팀[와일드카드]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16강에 올랐다. A조에서는 잉글랜드와 대한민국이 16강 티켓을 잡았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예선 최종전에서 대한민국을 꺾고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기니와 아르헨티나를 잡으며 2연승을 질주했던 대한민국은 잉글랜드에 0:1로 석패하며 아쉽게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대회 최다 우승국 ..
2017.05.29 -
콘테 감독 "2경기 만에 16강, 상상도 못했을 걸"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안토니오 콘테[46] 감독이 유로 본선에서 2경기 만에 이뤄낸 16강 진출의 쾌거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탈리아는 오랜 기간 유럽의 강호로 군림하고 있지만, 이번 유로 2016 대회가 개막하기 전까지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선수단을 살펴봐도 과거에 비해 눈에 띄는 선수가 없다. 이에 자국민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탈리아 대표팀에 의문을 품었다. 하지만, 대회가 시작되고 이탈리아에 대한 불신은 모두 사라졌다. 이탈리아는 조별 리그 1차전에서 '황금세대'로 불리는 벨기에를 상대로 2:0으로 승리를 거둔 데 이어 1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 스웨덴까지 꺾으며 파죽의 2연승을 기록했다. 16강행을 조기에 확정했다. 경기 후 콘..
201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