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33)
-
네이마르 빠진 브라질, 스위스 꺾고 16강행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스위스를 물리치고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에 이어 두 번째로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앞선 경기서 발목 부상을 당한 네이마르는 결장했다. 브라질은 29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G조 예선 2차전에서 스위스를 1-0으로 제압했다.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한 브라질은 승점 6점을 확보하며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게 됐다. 카메룬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16강에 오른다. '에이스' 네이마르가 부상 여파로 빠진 브라질은 1차전 승리의 주역인 히샬리송과 비니시우스를 비롯해 하피냐, 프레드, 티아구 실바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는 예상대로 브라질이 주도했..
2022.11.29 -
벨기에-네덜란드, 2연승으로 16강 합류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20 16강 토너먼트 진출국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FIFA 랭킹 1위 벨기에를 비롯해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조별 라운드 1-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조기에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벨기에는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파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B조 2차전에서 홈팀 덴마크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부상에서 돌아온 케빈 데 브라이너가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앞선 핀란드와의 1차전에서 간판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불상사를 겪었던 덴마크는 우승 후보 벨기에를 상대로 경기 초반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쉽게 졌다. 2연패의 늪에 빠지..
2021.06.18 -
콜롬비아 주장 팔카오 "주심, 잉글랜드에 유리한 판정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16강에서 탈락한 콜롬비아의 주장 라다멜 팔카오[32, AS 모나코]가 경기 진행을 맡았던 마크 가이거 주심의 판정이 공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 콜롬비아는 4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안타깝게도 승부차기 패배다. 콜롬비아는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지며 탈락했다. 두 팀 모두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가운데 후반전 잉글랜드가 먼저 기선을 잡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잉글랜드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산체스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었고, 직접 득점으로 연결했다. 콜롬비아 선수들은 강하게 항의하며 비디오판독[VAR]까지 요구했지만, ..
2018.07.04 -
크로아티아, 덴마크 승부차기로 제압하고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선제골을 내주고 페널티킥[PK]을 실축하고도 승자가 됐다. 크로아티아가 덴마크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며 간신히 8강에 진출했다. 크로아티아는 2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덴마크와 120분 동안의 치열한 승부도 모자라 승부차기 끝에 힘겨운 3:2[1:1]의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크로아티아는 1998년 4강 이후 20년 만에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경기 시작부터 두 팀은 치고받았다. 전반 1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선제골이 나왔다. 덴마크가 먼저 득점을 했다. 조나스 크누드센의 롱스로인이 상대 골문 앞에 전달된 것을 수비수 마티아스 외르겐센이 슈팅으로 마무리를 했고, 골키퍼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골라..
2018.07.02 -
벨기에 감독 "일본, 경험이 많은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황금세대'로 평가받는 벨기에를 이끄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44, 스페인] 감독이 일본과의 일전을 앞두고 상대를 높이 평가하며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벨기에는 예상대로 강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우승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벨기에는 조별 리그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잉글랜드와의 최종전에서는 주전을 대거 뺐음에도 불구하고 밀리지 않고 우세한 경기를 했고, 승리까지 거두며 탄탄한 전력을 자랑했다. 이제 16강전이 벨기에를 기다리고 있다. 상대는 일본이다. 벨기에의 무난한 승리가 점쳐지고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 승리한 적이 있다. 지난해 11월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하지만,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2018.07.02 -
스페인, 승부차기 끝에 러시아에 패배...8강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이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를 넘지 못하고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페인은 1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러시아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졌다. 승부차기 키커로 나섰던 호르헤 코케와 이아고 아스파스가 실축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반면, 러시아는 끈끈한 수비 조직력으로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끌고가며 기어코 승리했다. 수문장 이고르 아킨페예프 골키퍼의 선방이 빛났다. 경기 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아킨페예프는 승부차기서도 두 차례나 선방하며 러시아를 8강으로 이끌었다. 경기는 한 수 위의 전력을 갖춘 스페인이 압도했다. 스페인은 전반 초반부터 특유의 패싱 게임으로 통..
2018.07.02 -
'음바페 2골' 프랑스, 메시의 아르헨티나 꺾고 8강
[팀캐스트=풋볼섹션] '뢰블레' 프랑스가 아르헨티나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하며 러시아 월드컵 8강에 선착했다. '슈퍼' 신인 킬리언 음바페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프랑스는 30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와 무려 7골을 주고받으며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2회 연속 8강에 진출하며 우승을 향해 한발 전진했다. 경기 초반 프랑스가 연이어 기회를 잡았다. 전반 8분 프리킥 찬스에서 앙트완 그리즈만이 직접 슈팅을 시도했고, 골대를 맞았다. 2분 뒤 음바페가 폭발적인 스피드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그리즈만이 나섰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그리즈만은 페널티킥 골로 조금 전 프리킥의 아쉬움을 ..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