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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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탈락' 무니아인 "기분 최악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미드필더 이케르 무니아인[19, 아틀레틱 빌바오]이 2012 런던 올림픽 예선 탈락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스페인은 3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온두라스를 상대로 런던 올림픽 조별 예선 2차전 경기를 치렀다. 1차전서 일본에 패한 스페인은 무조건 승리해야 하는 경기였고, 또 충분히 승점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강력한 금메달 후보 스페인을 외면했다. 스페인은 전반 7분 먼저 선제골을 실점한 뒤 경기 막판까지 온두라스에 계속 끌려가다 0:1로 무릎을 꿇었다. 많은 슈팅을 시도하며 만회골을 노렸으나 온두라스의 골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이로써 스페인은 이번 올림픽에서 2연패의 수모를 당하며 일..
2012.07.30 -
피어스 감독 "영국 대표팀, 점점 좋아지고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영국 축구 대표팀의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아랍에미리트[UAE]전 승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국은 3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의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A조 예선에서 3:1로 승리하며 8강행 전망을 밝혔다. 지난 27일 예선 1차전서 후반 막판을 버티지 못하고 세네갈에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던 영국으로선 반드시 승리했어야 하는 경기를 잡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백전노장' 라이언 긱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영국은 후반 15분 UAE의 미드필더 라시드 에이사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중반에 터진 스콧 싱클레어와 다니엘 스터리지의 연속골로 다시 승부를 뒤집으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영국은 조 선..
2012.07.30 -
영국, UAE 3:1로 대파...우루과이는 세네갈에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 런던 올림픽 '개최국' 영국 축구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를 완파하고 예선 1차전 무승부의 아쉬움을 만회했다. 금메달 후보국 우루과이는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에 패하며 8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영국은 30일 새벽[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A조 예선 2차전에서 UAE를 3:1로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번 승리로 영국은 예선 2경기에서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하며 조 선두에 나섰다. 영국은 전반 16분 '백전노장' 라이언 긱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하며 1:0으로 앞섰지만, 후반 15분 UAE의 미드필더 라시드 엘사에게 동점골을 실점했다. 예선 1차전 무승부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
2012.07.30 -
일본, 모로코 잡고 8강행...스페인은 예선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 후보 스페인을 격파하며 돌풍을 일으킨 일본이 그 상승세를 이어 모로코를 물리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스페인은 온두라스에도 덜미를 잡히며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일본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D조 예선 2차전에서 아프리카의 모로코를 1:0으로 꺾었다. 일본은 모로코전 승리로 승점 6점을 확보함에 따라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일본은 남녀축구 대표팀이 모두 8강에 오르며 동반 메달 획득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모로코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벌인 일본은 후반 39분에 터진 나가이 켄수케의 선제골로 후반 막판까지 이어오던 팽팽한 균형을 깨뜨리..
2012.07.30 -
'네이마르 1골 2도움' 브라질, 벨라루스에 역전승...8강 선착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 런던 올림픽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인 브라질이 벨라루스를 꺾고 예선 마지막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브라질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C조 예선 2차전 경기에서 전반 초반 벨루라스에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내리 3골을 폭발시키며 3:1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6점을 확보한 브라질은 조 선두를 유지하며 8강행의 기쁨을 맛봤다. '에이스' 네이마르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최근 불거진 자신의 부진한 경기력에 대한 비난을 잠재웠다. 벨루라스전에서 한 골을 보탠 네이마르는 영국과의 평가전을 포함해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해결사 본능을 다시 한 ..
2012.07.30 -
대한민국, 스위스에 2:1 승...박주영-김보경 득점포 가동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스위스를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하며 2012 런던 올림픽 8강 전망을 밝혔다. 대한민국은 30일 새벽[한국시간]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B조 예선 2차전에서 박주영과 김보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스위스를 2:1로 물리치고 대회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승리로 대한민국은 승점 4점을 확보하며 멕시코에 이어 조 2위로 올라섰다. 8강 진출의 천신호가 켜진 셈이다. 멕시코와의 1차전과 같은 선발 라인업으로 스위스와 대결을 벌인 대한민국은 전반 초반부터 매서운 공세를 퍼부으며 상대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앞선 경기에서 부진한 플레이를 선보였던 공격수 박주영은 전반 9분 위협적인 헤딩슛으로 존재감을 드러..
2012.07.30 -
메네제스 감독 "네이마르, 현재 최상은 아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마노 메네제스 감독이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20, 산토스]에 대해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라고 털어놨다. '삼바축구' 브라질은 수십 년간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 '노골드'의 징크스를 깨기 위해 네이마르, 알렉산드레 파투, 티아고 실바, 마르셀루, 헐크 등 초호화 멤버로 이번 런던 올림픽에 도전장을 던졌다. 첫 출발은 다소 불안했지만, 순조롭다. 브라질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런던 올림픽 C조 예선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반전 3골을 폭발시키며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 그러나 후반 들어 거센 반격에 나선 이집트에 2골을 실점을 허용했고, 후반 막판까지 불안한 한 골..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