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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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케로니 감독 "기술 축구로 이탈리아와 상대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모국 이탈리아와 대결을 펼치게 된 일본 축구 대표팀의 알베르토 자케로니[60, 이탈리아] 감독이 기술적인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일본은 현재 아시아 대표로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 중이다. 큰 기대를 모았지만, 첫 경기부터 대패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은 대회 개막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에 0:3의 완패를 당했다. 세계 축구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브라질전 대패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일본은 또 강적을 만난다. 바로 이탈리아다. 일본은 이탈리아와 대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쉽게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이탈리아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자케로니 감독은 경기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3.06.19 -
프란델리 감독 "일본과의 경기 쉽지 않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컨페더레이션스컵 두 번째 경기인 일본전을 앞두고 상대의 전력을 높이 평가하며 어려운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탈리아는 내일 새벽[19일, 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 아레나 페르난부코에서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과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2차전 경기를 갖는다. 1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를 승리한 이탈리아는 일본을 꺾는다면 4강 진출의 8부 능선을 넘게 된다. 프란델리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발진에 대한 언급이 못하지만, (멕시코전 선발 명단과 비교해) 2-4명의 선수를 교체할 가능성은 있다. 첫 경기 멕시코전가 매우 힘들었기에 지친 선수들이 있을 것이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해야 한다"라..
2013.06.19 -
'수문장' 카시야스 "선발 복귀, 솔직히 좀 놀랐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의 주장 이케르 카시야스[32,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가 우루과이와의 컨페더레이션스컵 경기서 선발 출전한 것에 대해 자신도 놀랐다고 밝혔다. 카시야스는 자타 공인 스페인 넘버원 골키퍼다. 지금까지 출전한 A매치만 146경기에 달한다. 이는 스페인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우승 경력도 화려하다. 카시야스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며 세계 정상에 올랐고, 2008년과 2012년에는 스페인을 유럽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스페인이 3연속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가 바로 카시야스의 존재다. 카시야스는 안정적인 수비력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 골키퍼로 손꼽힌다. 이미 여러 경기를 통해서 증명된 ..
2013.06.18 -
카푸 "발로텔리, 그라운드서 더 좋은 모습 보여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전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 카푸[43]가 이탈리아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 AC 밀란]를 향해 그라운드 위에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충고했다. 발로텔리는 현재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하고 있다. 17일[한국시간] 끝난 멕시코와의 A조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골을 넣은 직후 유니폼 상의를 벗는 세레머니로 불필요한 경고를 받아 대표팀 사령탑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으로부터 쓴소리를 들어야 했다. 프란델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언론 인터뷰에서 "발로텔리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자신의 근육 자랑은 이제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골을 터뜨리고 나서 웃옷을 자주 탈의하는 발로텔..
2013.06.18 -
나이지리아, 타히티에 6:1 대승...스페인 제치고 B조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역시나 선수들의 기량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나이지리아가 약체 타히티를 가볍게 물리치고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첫 승을 올렸다. 나이지리아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경기에서 FIFA 랭킹 138위 타히티를 6:1로 대파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 승리로 나이지리아는 우승 후보 스페인을 제치고 조 선두로 나섰다. 오세아니아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타히티는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축구 강호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나름 선전했지만, 자책골을 기록하는 등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완패의 수모를 당했다. 타히티는 조나단 테하우의 헤딩골로 영패를 면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비록 경기에서는 큰 점..
2013.06.18 -
몬톨리보 "일본 꺾고 4강행 확정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이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멕시코를 제압한 가운데 미드필더 리카르도 몬톨리보[28, AC 밀란]는 일본과의 2차전도 승리해 4강 진출을 조기 확정하겠다는 의욕을 나타냈다. 이탈리아는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끝난 멕시코와의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조별 라운드 1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안드레아 피를로와 마리오 발로텔리가 각각 한 골씩을 기록하며 이탈리아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이탈리아는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골득실에서 밀려 브라질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는 이탈리아는 일본과의 2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사실상 준결승행을 확정하게 된다. 이에 몬톨리보는 멕시코와의 경기를 마친 뒤 언론..
2013.06.17 -
델 보스케 감독 '스페인, 경기를 지배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컨페더레이션스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스페인의 비센테 델 보스케[62, 스페인] 감독이 결과 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도 훌륭했다고 밝혔다. 스페인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1차전 경기에서 남미 챔피언 우루과이를 상대로 2:1의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A매치 2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특유의 점유율 축구로 상대를 압도한 스페인은 전반에 터진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로베르토 솔다도의 연속골로 리드를 잡으며 여유있게 경기를 풀었다. 후반 막판 우루과이의 간판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실점했지만, 한 골 차의 리드를 잘 지켜내며 승리를 따냈다. 경기 후 ..
20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