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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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키시오 "컨페드컵에서 유로 2012 재현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27, 유벤투스]가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하기 위해서 현재 브라질에 머물고 있다. 이탈리아는 유로 2012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고, 개최국 브라질을 비롯해 일본, 멕시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만만치 않은 조 편성이다. 하지만, 마르키시오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다. 마르키시오는 기자회견에서 "유로 2012 대회 때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최근 A매치 2경기는 피로가 쌓여서 만족스러운 경기를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컨페더레이션스컵에는 최상..
2013.06.14 -
스페인, 아일랜드에 승리...이탈리아는 아이티와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이 아일랜드를 꺾고 A매치 3연승을 질주했다. 연속 무패 기록도 22경기로 늘렸다. 스페인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로베르토 솔다도와 후안 마타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A매치 연승 가도를 달리며 나흘 후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전망을 밝혔다. 다비드 비야와 페드로 로드리게스, 다비드 실바, 사비 에르난데스 등 베스트 멤버를 총출동시킨 스페인은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전반전 득점에 실패했지만, 후반전에는 아일랜드의 골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교체 카드로 변화를 준 것이 공격의 실마리를 푸는 해법이 됐다. 스페인은 후반 들어 아이티전 승리 주역인 세스크 파..
2013.06.12 -
'수아레스 결승골' 우루과이, 프랑스에 1: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 소속의 우루과이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프랑스를 상대로 치른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우루과이는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치러진 FIFA 랭킹 18위 프랑스와의 친선전에서 수아레스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루과이는 올해 들어 계속해서 이어지던 A매치 무승[1무 2패] 행보에 마침표를 찍으며 16일 브라질에서 개막하는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우루과이는 남미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반면, '뢰블레 군단' 프랑스는 연패의 늪에 빠졌다. 프랑스는 지난 3월 스페인에 패한 데 이어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또..
2013.06.06 -
혼다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승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을 브라질 월드컵 본선행으로 이끈 혼다 케이수케[26, CSKA 모스크바]가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승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일본은 4일[이하 한국시간]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 경기에서 호주와 1:1로 비기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로써 일본은 1998년 이후 5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일본은 후반 막판 호주에 선제골을 실점하며 패색이 짙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혼다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혼다는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귀중한 동점골을 뽑았다. 혼다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호주전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한 일본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로 월..
2013.06.04 -
'아주리' 이탈리아, 컨페더레이션스컵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이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프란델리 감독은 4일[이하 한국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3명으로 이뤄진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주장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비롯해 '킥의 마법사' 안드레아 피를로, 앞으로 10년 정도는 이탈리아의 공격을 이끌 스테판 엘 샤라위와 마리오 발로텔리 등이 프란델리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이들 외에도 이탈리아 수비의 핵인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안드레아 바르잘리가 소집됐고, 중원을 책임질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와 리카르도 몬톨리보도 이변없이 대표팀에 승선했다. 올 시즌 볼로냐에서 리그 13골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부활한 공격수 알베르토 질라르디..
2013.06.04 -
스콜라리 감독 "잉글랜드는 완성도 높은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64, 브라질] 감독이 평가전 상대였던 잉글랜드의 전력에 대해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하며 찬사를 보냈다. 브라질은 3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친선전을 치렀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뒤 후반전 프레드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잉글랜드의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과 웨인 루니에게 잇따라 실점하며 역전을 당했다. 다행히 패하지는 않았다. 실점 후 총공세에 나선 끝에 파울리뉴의 멋진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콜라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전반전은 훌륭했지만, 후반전은 썩 마음에 들지 않는 경기력이었다. 너무 많은 공간을 상대에 내줬다. 그러면..
2013.06.03 -
네이마르 "브라질, 앞으로 더 좋아질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네이마르[21]가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팀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브라질은 3일[이하 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마라카나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평가전을 치렀다. 지난 2월 런던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1:2로 패했던 브라질로선 설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기대했던 결과를 얻는 데는 실패했다. 경기는 홈팀 브라질이 압도했다. 브라질은 네이마르를 앞세워 맹공을 퍼부었다. 후반전에는 선제골을 넣으며 먼저 리드를 잡았다. 그런데 잉글랜드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브라질은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과 웨인 루니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역전을 당했고, 경기 ..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