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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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골' 네이마르 "정말로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공격수 네이마르[21, 바르셀로나]가 컨페더레이션스컵 3경기 연속골을 넣은 것에 대해 기쁨을 나타냈다. 브라질은 23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끝난 이탈리아와의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최종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브라질은 조별 라운드에서 3전 3승을 거두며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패한 이탈리아는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네이마르를 앞세워 전반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펼친 브라질은 전반 막판 수비수 단테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 이탈리아의 엠마누엘레 자케리니에게 동점골을 실점했지만, 곧바로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추가골의 주인공은 네이마르였다. 네이마르는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
2013.06.23 -
일본, 멕시코에 1:2 패배...3전 전패로 대회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이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도 패하며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3전 전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긴 채 씁쓸히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은 23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있는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1:2로 패했다. 이로써 일본은 예선 3경기에서 승점 1점도 올리지 못하고 3전 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4강전 패배를 설욕하려던 계획도 대실패로 끝났다. 반면, 멕시코는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멕시코는 이탈리아와 브라질에 연패하며 탈락이 확정됐지만, 일본전에서 대회 첫 승을 신고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멕시코는 런던 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일본에 패배의..
2013.06.23 -
브라질, 이탈리아에 4:2 승리...1위로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축구' 브라질이 자국에서 열리고 있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조 1위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브라질은 23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에 위치한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치러진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최종전에서 이탈리아에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파죽의 3연승을 질주하며 A조 선두로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패한 이탈리아는 조 2위로 4강에 올랐다. 네이마르, 프레드, 헐크 등 막강 공격진을 앞세운 브라질은 경기 초반 맹공을 퍼부으며 이탈리아의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이탈리아도 끈끈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이탈리아는 리카르도 몬톨리보와 이그나치오 아바테의 연이은 부상으로 전반에만 교체 카드 두 장..
2013.06.23 -
포를란 "A매치 100경기 자축포 터뜨려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의 간판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34, 인터나시오날]이 자신의 A매치 100번째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우루과이는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에 위치한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2차전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와 접전을 벌인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4강행에 청신호를 켜게 됐다. 우루과이는 남은 타히티전에서 승리할 경우 4강 진출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백전노장' 포를란이었다. 포를란은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우루과이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특히 이 경기가 포를란의 A매치 100번째 출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
2013.06.21 -
'4골' 토레스 "타히티 만나서 즐거웠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골잡이 페르난도 토레스[29, 첼시]가 자신들과의 경기서 10골 차 대패를 당한 타히티를 칭찬해 눈길을 끈다. 스페인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2차전에서 타히티를 상대로 몇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10:0의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2승을 사실상 4강 진출을 확정했고, 타히티는 탈락했다. 경기 전부터 양팀의 승패는 큰 의미가 없었다. 스페인이 얼마나 많은 골을 넣으며 승리할 것인가에 초첨이 맞춰진 경기였다. 스페인은 바르셀로나 소속의 대표팀 주축 멤버를 모두 선발에서 뺐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내 우세한 경기를 펼쳤고, 무려 10골을 터뜨렸다. 타히티는 고군분투했지만, '최강' 스..
2013.06.21 -
우루과이, 나이지리아에 2:1 승리...4강 불씨 살려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 챔피언 우루과이가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를 꺾고 컨페더레이션스컵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우루과이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2차전 경기에서 나이지리아를 2:1로 꺾고 대회 첫 승을 올렸다. 이 승리로 우루과이는 4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우루과이는 1승 1패 승점 3점을 기록하며 그대로 조 3위를 유지했지만, 4강행이 유력해진 상태다. 조별 라운드 최종전에서 타히티를 만나기 때문. 타히티는 대회 최약체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미 나이지리아, 스페인전에서 대패했다. 우루과이의 대승이 예상된다. 반면, 우루과이와 순위 경쟁 중인 나이지리아는 우승 후보 스페인과 격돌한다. 나이지리아보다 우루..
2013.06.21 -
'토레스 4골' 스페인, 타히티에 10:0 대승...4강행 예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자비는 없었다. 승부는 승부다. 세계 최강 스페인이 타히티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뽐내며 손쉽게 승리를 가져갔다. 스페인은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나에서 열린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2차전 경기에서 대회 최약체 타이히를 1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스페인은 2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반면, 타히티는 나이리지아전 5골 차 패배에 이어 스페인에 무려 10골을 실점하며 2연패를 당해 사실상 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경기는 예상대로였다. 스페인의 압승이었다.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를 제외하고 우루과이전에 출전했던 선발진 10명을 전원 교체한 채 타히티와의 경기에 임한 ..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