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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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이탈리아에 역전승...프랑스는 독일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FIFA 랭킹 1위의 위용을 제대로 과시했다. 전통의 축구 강호인 스페인, 독일, 브라질의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최근 사상 첫 FIFA 랭킹 1위의 영광을 안은 '붉은 악마' 벨기에를 두고 하는 말이다. 벨기에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벨기에는 14일[한국시간] 안방에서 열린 '아주리' 이탈리아와의 평가전에서 3:1로 역전승을 했다. 먼저 이탈리아에 실점했지만, 이후 3골을 폭발시키며 세계 1위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승리로 벨기에는 A매치 6연승을 내달리며 유로 2016에서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유럽 최고의 리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뛰는 '에이스' 에당 아자르, '골잡이' 로멜루 루카쿠, 케빈 데 브루잉, 얀 ..
2015.11.14 -
잉글랜드, 스페인에 패배...무패 행진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가 '무적함대' 스페인에 덜미를 잡히며 1년 넘게 이어오던 A매치 무패 행진을 아쉽게 마감했다. 연승 기록도 5경기에서 종지부를 찍었다. 잉글랜드는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알리칸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리코 페레즈에서 치러진 스페인과의 친선전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 실로 간만에 당하는 패배다. 잉글랜드는 지난해 6월 브라질 월드컵 조별 라운드 코스타리카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뒤 이번 스페인과의 경기 전까지 15경기[12승 3무]에서 단 1패도 없었다. 소속팀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해리 케인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잉글랜드는 선발 출전한 라힘 스털링, 로즈 바클리와 같은 신예 선수들을 중심으로 전반전 위협적인 ..
2015.11.14 -
'최다골' 루니 "대표팀 자리 양보 안 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축구종가' 잉글랜드 축구 역사를 새롭게 쓴 웨인 루니[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표팀 주전 자리를 아직 젊은 후배들에게 내어줄 의향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루니는 9월 A매치 기간에 연속 경기 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의 승리를 견인했다. 더불어 잉글랜드 A매치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며 기쁨을 더했다. 루니는 지난 6일과 9일[한국시간] 열린 산 마리노, 스위스와의 유로 2016 E조 예선에서 각각 페널티킥으로 1골씩을 넣으며 개인 통산 A매치 50골을 달성해 '전설' 바비 찰튼 경의 기록[49골]을 넘었다. 이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실상부한 잉글랜드 최고의 골잡이다. 루니는 기록 달성 후 잉글랜드 복수의 언론을 통해 "현재 대표팀에는 젊은 선수들이 많다...
2015.09.10 -
'퇴장' 네덜란드, 아이슬란드에 덜미...유로행 먹구름
[팀캐스트=풋볼섹션] 위기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감독 교체에도 불구하고 부진을 이어갔다. 아이슬란드에 패하며 유로 2016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네덜란드는 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유로 2016 예선 A조 7차전에서 아이슬란드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네덜란드는 승점 10점으로 조 3위에 머물렀다. 1-2위를 달리는 아이슬란드, 체코와의 격차는 각각 8점과 6점 차이다. 본선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성적 부진으로 거스 히딩크 감독이 물러난 가운데 다니 블린트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네덜란드는 클라스 얀 훈텔라르, 아르옌 로벤, 웨슬리 스네이너 등을 선발 출격시켜 상승세의 아이슬란드와 맞붙었다. 경기는 팽팽했다. 홈팀 네덜란드는 아이슬란드의 기..
2015.09.04 -
A매치 후유증...부상 안고 돌아온 선수들
[팀캐스트=풋볼섹션] 전 세계를 달궜던 3월 A매치 기간이 종료됐다. 하지만, 클럽들은 마냥 기쁘지 않다. 우려가 현실이 됐다. 대표팀에 차출됐던 선수들이 부상을 안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리버풀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 등 많은 선수들이 부상 악령을 피해가지 못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주장 메시는 대표팀 훈련 중 다리를 다쳤다. 메시는 미국에서 치러진 엘살바도르, 에콰도르와의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부상 여파로 결장했다. 아르헨티나의 티노 마르티노 감독의 말에 따르면 메시의 부상 정도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축구화를 신을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은 뛰는 것이 힘들어 보인다. 주말로 예정된 셀타 비고와의 리그 경기는 결장이 확실시 되고..
2015.04.02 -
일본, 튀니지 2:0 완파...할릴호지치 감독 첫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사무라이' 일본 축구 대표팀이 바히드 할리호지치 신임 감독의 A매치 데뷔전에서 튀니지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27일[한국시간] 오이타 돔구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전에 터진 오카자키 신지와 혼다 케이스케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신지와 혼다는 골을 넣으며 이날 데뷔전을 치른 할리호지치 감독에게 첫 승리의 기쁨을 안겼다. 혼다를 비롯해 카가와 신지 등 주전을 선발에서 제외한 일본은 전반부터 공격 축구를 구사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결정력 부재를 드러내며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 막판 결정적인 기회에서는 무토 요시노리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일본은 후반전 혼다와 카가와, 신지를 투입해 더욱 ..
2015.03.27 -
'줄부상' 대한민국, 우즈벡과 1:1 무승부...구자철 선제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FIFA 랭킹 72위의 우즈베키스탄과 비기며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대한민국은 27일 저녁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러진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과의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구자철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나가다 전반 중반 동점골을 실점하며 올해 처음 국내에서 열린 A매치를 승리로 장식하는 데 실패했다. 이정협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구자철, 김보경, 손흥민 등을 선발로 내세운 대한민국은 전반 15분 득점에 성공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코너킥 찬스에서 손흥민과 구자철이 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이 올려준 코너킥을 구자철이 헤딩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좋았던 분위기도 잇단 부상 악재로 가라앉았다. 전반 26분 이정협..
20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