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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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람 "센추리클럽? 팀 승리가 더 중요"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수비수 필립 람[29, 바이에른 뮌헨]이 개인 기록을 달성하는 것보다 팀이 승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스트리아전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독일은 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Q조 7차전을 치른다. 앞선 6경기서 5승 1무를 기록, 승점 16점을 획득하며 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독일은 승리할 경우 본선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 또한, 이 경기는 주장 람의 개인 통산 100번째 A매치 경기이기도 해 관심을 모은다. 지금까지 A매치 99경기에 출전 중인 람은 오스트리아전에 출전하면 독일 선수로는 8번째로 FIFA 센추리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하지만, 람은 개인 기록을 의식하지 않고 팀이 승리하는 데 일조하겠다..
2013.09.06 -
프란델리 감독 "미래 결정된 것 없어...예선에 집중"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체사레 프란델리[56, 이탈리아]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 이후 퇴임한다는 보도를 일축하며 당장 앞으로 다가온 유럽 예선 2연전에만 온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주요 언론들은 최근 프란델리 감독이 내년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뒤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후임까지 거론했다. 현재 일본과 AC 밀란을 이끌고 있는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등이 프란델리 감독 후임으로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프란델리 감독은 불가리아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의 미래에 대해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무 것도 없다"며 "지금은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만약 뭔가 결정을 내렸다면 정식 발표가 있을 것..
2013.09.06 -
스네이더, 바이날둠 대체자로 대표팀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터키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웨슬리 스네이더[29]가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에 다시 복귀했다.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2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성명서를 발표해 부상을 당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대표팀에서 제외하고 대신 스네이더를 추가 소집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스네이더는 지난 6월 이후 3개월여 만에 다시 대표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스네이더는 A매치 90경기[25골] 이상을 소화했을 정도로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선수다. 하지만,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대표팀 내 입지가 상당 부분 줄어든 모습이다. 소속팀 갈라타사라이에서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한 탓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스네이더는 지난 8월 포르투갈전 명단에서도 제외됐고, 이번에도 대표팀 승선에 실패했다. 다행..
2013.09.03 -
9월 A매치, 브라질 월드컵 본선행의 운명은?
[팀캐스트=풋볼섹션]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9월 세계 각 지역에서는 수 많은 A매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과 평가전이 이곳저곳에서 치러진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끄는 몇 경기를 꼽아봤다. 아시아 예선?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즈베키스탄 vs 요르단]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은 지난 6월에 일찌감치 끝났다. 하지만, 아직 플레이오프가 남았다. 최종예선 A, B조 3위를 차지한 우즈베키스탄과 요르단이 본선행 마지막 관문인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나가기 위해서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대한민국에 골득실에서 밀려 아쉽게 본선 직행에 실패한 우즈베키스탄은 6일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킹 압둘라흐 스타디움에서 B조 3위 요르단을 상대로..
2013.09.03 -
홍명보호, 9월 A매치서 아이티-크로아티아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다음달 아이티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무승 탈출에 도전한다. 대한민국은 현재 A매치[동아시안컵 포함] 5경기째 승리가 없는 상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A매치 일정을 발표했다. 상대는 아이티와 크로아티아로 결정이 됐다. 두 경기 모두 홈에서 열린다. 아이티전은 9월 6일 인천에 위치한 숭의 아레나에서 치러지고, 크로아이타전은 10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서 벌어진다. 홍명보호의 9월 첫 상대로 낙점된 아이티는 FIFA 랭킹 74위로 비교적 약체로 평가되고 있지만, 지난 6월 세계적인 축구 강호인 이탈리아[2:2 무승부], 스페인[1:2 패배]과의 경기서 대등한 경기를 했을 정도로 저력이 있는 팀..
2013.08.19 -
대한민국, 페루전 명단 발표...동아시안컵 멤버 대거 발탁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14일 페루와 친선전을 치를 예정인 가운데 이 경기에 출전할 선수 명단이 정해졌다. 홍명보 감독은 6일 오전 페루전 대표팀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달 국내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 출전했던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다. 유럽파는 소집하지 않았고, 대신 새로 뽑힌 이들이 있다. 김승규, 조찬호, 백성동, 이근호, 임상협, 조동건이 나란히 홍명보호 2기에 승선했다. 김승규와 백성동, 임상협은 처음으로 A대표팀에 선발이 되는 영광을 누렸고, 이근호는 사령탑 교체 후 첫 부름을 받았다. 홍명보 감독 부임 전후로 극심한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대표팀은 뛰어난 공격 재능과 결정력을 갖춘 베테랑 공격수 이근호의 합류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
2013.08.06 -
'파상공세' 대한민국, 동아시안컵서 호주와 0:0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호주와 득점 없이 비기며 승리하는 데 실패했다. 대한민국은 20일 저녁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3 EAFF 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호주를 상대로 맞아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고질적인 결정력 부재를 해결하지 못하며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홍명보 감독의 A매치 데뷔전 승리도 불발이 됐다. 최전방 공격수 김동섭을 비롯해 윤일록, 이승기, 하대성, 이명주 등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대한민국은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인 공격에 나서며 호주의 골문을 여러 차례 위협했다. 결정적인 기회도 있었다. 전반 15분 윤일록이 일대일 찬스를 잡았다. 그런데 골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슈팅이 호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30분에..
201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