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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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카카 "밀란 떠나는 거 쉽지 않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로 진출하게 된 카카[32, 브라질]가 친정팀 밀란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고했다. AC 밀란은 지난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카와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카카는 밀란 복귀 1년여 만에 다시 팀을 떠나게 됐다. 카카의 차기 행선지는 미국이다. 카카는 최근 MLS 신생팀 올랜도 시티로의 이적을 확정했다. 하지만, 당장 올랜도에서 뛸 수는 없다. 올랜도가 내년부터 MLS에 참가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카는 임대를 선택했다. 카카는 6개월간의 공백 기간 동안 브라질의 상파울루에서 임대 신분으로 뛸 예정이다. 상파울루는 브라질 명문 클럽이며, 카카가 유럽 ..
2014.07.01 -
'레전드' 인자기. 친정팀 밀란 지휘봉 잡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문 구단인 AC 밀란이 필리포 인자기[40, 이탈리아]에게 막중한 임무를 부여했다. 바로 인자기를 1군 감독직에 앉힌 것. AC 밀란은 9일 저녁[한국시간] 구단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인자기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인자기는 절친한 친구인 클라렌스 세도르프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으며 앞으로 밀란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밀란은 이번 시즌 총체적인 부진에 허덕이다 이탈리아 세리에 A 8위에 머물렀다. 구단 명성에 걸맞지 않은 초라한 성적이다. 이 때문에 시즌 도중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경질을 당했고, 시즌이 끝난 뒤에는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세도르프 감독이 팀을 떠나고 말았다. 그 빈자리는 이제 인자기가 채운다. 인..
2014.06.09 -
뮌헨, 1차전서 또 아스날 잡았다...밀란은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이 아스날을 물리치고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먼저 1승을 챙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14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토니 크루스와 토마스 뮐러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스날을 2:0으로 제압, 8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뮌헨은 여유있게 홈 2차전을 준비하게 됐다. 1년 전 패배를 설욕하려던 아스날은 뮌헨의 벽을 넘지 못하고 다시 한 번 안방에서 고개를 숙였다. 출발은 산뜻했지만, 페널티킥[PK] 실축과 퇴장 등 연이은 악재가 겹치며 8강행의 분수령이 되는 16강 1차전을 망치고 말았다. 뮌헨은 경기 초반 홈팀 아스날의 기세에 다소 눌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
2014.02.20 -
비야 "발로텔리, 차이를 만드는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다비드 비야[32, 스페인]가 AC 밀란의 '악동'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3, 이탈리아]를 높이 평가하며 경계해야 할 선수로 지목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올 시즌 내내 부진에 허덕이는 밀란보다는 아틀레티코의 우세가 예상되고 있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밀란에도 분명 위험 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밀란의 골잡이 발로텔리가 위협적이다. 발로텔리는 전반기와 달리 후반기 들어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도 골을 넣으며 밀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비야도 밀란과의 경기를 앞두고 발로텔리를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
2014.02.19 -
디에고 코스타 "밀란과의 경기 매우 기대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특급 골잡이'로 활약 중인 디에고 코스타[25, 브라질]가 이탈리아 전통의 명문 클럽인 AC 밀란과의 맞대결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별 예선에서 무패의 성적을 거두며 G조 1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20일 새벽[한국시간] AC 밀란과 격돌한다. 16강 1차전 경기다. 경기는 밀란의 홈구장인 산 시로에서 열린다. 8강행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1차전에서 좋은 성과를 얻어야 한다. 이에 코스타는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복잡하고 훌륭한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완벽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라고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총체적 난국에 빠진 밀란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
2014.02.17 -
'복귀' 카카 "밀란에 다시 돌아와 너무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4년 만에 친정팀 AC 밀란으로 복귀한 카카[31, 브라질]가 다시 돌아오게 된 것에 대해 기뻐하며 앞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카카는 2009년 부푼 기대감을 안고 AC 밀란에서 스페인 최고 명문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적 후 부진과 부상이 되풀이되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4년 동안 레알에서 뛰었지만, 존재감은 거의 없었다. 카카는 레알에서 120경기에 출전해 29골을 넣는 데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올여름 새로운 전력들이 속속 팀에 합류하면서 팀 내 입지는 더욱 좁아졌고, 카카로선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그의 선택은 밀란 복귀였다. 밀란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레알과 협상을 벌이며 카카 복귀를 추진했고, 마침내 합의를 이끌..
2013.09.03 -
카카, 레알 떠나 밀란행...4년 만에 친정팀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한때 AC 밀란의 황태자로 군림했던 카카[31, 브라질]가 고되고 힘들었던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행복한 기억이 많은 친정팀 밀란으로 복귀한다. AC 밀란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카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밀란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레알과 카카의 이적을 합의했다"며 "이후 카카도 밀란 이적에 동의했고, 조금 전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회장과 함께 밀라노에 도착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카카의 계약 기간은 2015년까지 2년이 될 것이라는 사실도 덧붙였다. 카카는 지난 2009년 밀란을 떠나 레알로 이적했다. 하지만, 레알에서 기대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벤치 멤버로 전락했다. 때문에 매번 이적시장이 열릴 때면 카카의 이적설이 끊이질 ..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