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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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뮌헨에 1:2 역전패...아우디컵 준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바클레이스 아이사 투어에 이어 아우디컵 우승까지 노렸던 맨체스터 시티가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에 역전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아우디컵 결승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적생' 알바로 네그레도가 데뷔골을 넣으며 선취 득점에 성공했지만, 이후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내리 2골을 실점하며 뮌헨에 역전패를 당했다. 맨시티는 뮌헨을 맞아 힘든 경기를 했다. 뮌헨은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를 비롯해 필립 람, 프랭크 리베리, 아르옌 로벤, 토니 크루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등 정예 멤버를 총출동시키며 전반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수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며 맨시티의..
2013.08.02 -
맨시티, 아우디컵서 밀란 5:3 격파...뮌헨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시즌에서 연승을 기록, 서서히 전력의 완성도를 높여가며 시즌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디컵에서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을 5:3으로 꺾고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전반에만 5골을 집중시키는 막강 화력을 뽐내며 밀란을 상대로 프리시즌 3연승을 내달렸다. 승리한 맨시티는 오는 2일 바이에른 뮌헨과 우승을 다툰다. 전 맨시티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를 비롯해 안토니오 노체리노, 리카르도 몬톨리보 등 다수의 주전들이 부상 여파로 결장한 밀란은 스테판 엘 샤라위가 멀티골을 넣으며 고군분투했지만, 패배를 피해가지는 못했..
2013.08.01 -
발로텔리 "밀란의 새 전력? 나는 이브라히모비치"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주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 이탈리아]가 팀의 새로운 보강 전력으로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지목했다. AC 밀란은 지난 시즌 가까스로 리그 3위에 오르며 체면치레를 했다. 이번 시즌 우승을 위해서는 추가 선수 영입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대형 선수 영입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콜롬비아 출신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사바타를 비야레알로부터 영입한 것을 제외하곤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딘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밀란이다. 반면, 밀란의 라이벌 유벤투스는 잇따라 공격수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카를로스 테베스와 페르난도 요렌테의 영입을 완료했다. 경쟁팀에 충분히 위협이 될만한 영입이다. 하지만, 발..
2013.07.05 -
디 나탈레 "밀란? 우디네세에서 오래 뛰고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세리에 A 최고 명문 중 하나로 손꼽히는 AC 밀란이 관심을 받고 있는 우디네세 공격수 안토니오 디 나탈레[35, 이탈리아]가 팀을 떠날 생각이 없음을 전했다. 최근 유럽 주요 언론들은 밀란이 공격력 보강을 위해 디 나탈레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밀란은 스테판 엘 샤라위, 마리오 발로텔리, 음바예 니앙과 같은 재능있는 젊은 공격진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공격의 파괴력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의 카를로스 테베즈를 비롯해 디 나탈레 등이 밀란의 영입 리스트 명단에 오르내리고 있다. 디 나탈레는 이미 불혹의 나이를 넘긴 상태지만, 그의 득점력은 변함이 없다. 여전히 세리에 A를 대표하는 공격수다. 2006-07시즌부터 7시즌 연속..
2013.06.22 -
'맨시티 러브콜' 엘 샤라위 "밀란 떠나지 않을거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약관에 AC 밀란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스테판 엘 샤라위[20, 이탈리아]가 팀을 떠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엘 샤라위는 이번 시즌 리그 37경기에 출전해 16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밀란의 공격을 책임졌다. 지난 시즌까지 에이스 역할을 해오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현 파리 생제르맹]의 공백은 완벽하게 메웠다. 밀란은 엘 샤라위의 득점포를 앞세워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칠 수 있었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손에 넣는 데 성공했다. 이에 다른 클럽들이 엘 샤라위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무관의 수모를 당한 잉글랜드의 새로운 '강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이다. 최근 이탈리아 언론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맨시티가 밀란의 엘 샤라위를 ..
2013.06.10 -
밀란, 극적인 역전승 거두고 챔스 출전권 획득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문 AC 밀란이 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가까스로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AC 밀란은 20일 새벽[한국시간]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2분에 터진 필리페 멕세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시에나를 2: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밀란은 리그 3위를 확정하며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됐다. 시에나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거나 패할 경우 4위로 밀려날 수 있었던 밀란은 승리가 절실했다. 이에 밀란은 경기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으며 시에나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홈팀 시에나의 몫이었다. 시에나는 전반 25분 얻은 세트피스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했..
2013.05.20 -
유벤투스, 팔레르모 격파하고 리그 2연패 달성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가 유벤투스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스쿠데토[세리에 A 우승 휘장]의 주인이 됐다. 유벤투스는 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 A 35라운드 경기에서 아르투로 비달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팔레르모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탠 유벤투스는 리그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나폴리에 승점 11점 차로 앞서고 있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유벤투스의 통산 29번째 리그 우승이다. 반면, 패한 팔레르모는 1부 잔류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팔레르모는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리그 18위에 머물렀고,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와는 승점 3점의 간격이 벌어진 상태다. 자..
201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