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137)
-
밀란, 개막전 충격패 딛고 리그 첫 승 신고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개막전서 승격팀에 역전패를 당하며 명가의 자존심을 구겼던 AC 밀란이 두 번째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뒀다. AC 밀란은 2일 새벽[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2013-14 이탈리아 세리에 A 2라운드 경기에서 칼리아리를 3:1로 완파했다. 이 승리로 밀란은 개막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본격적인 승수 쌓기에 돌입했다. 최근 케빈 프린스 보아텡을 살케 04로 이적시킨 밀란은 마리오 발로텔리를 비롯해 호비뉴, 리카르도 몬톨리보 등을 선발로 내세웠고, 전반 8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호비뉴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었다. 이어 밀란은 전반 30분 필립레 멕세의 추가골로 도망갔다. 멕시는 발로텔리의 슈팅이 골키퍼에 손에 맞고 나오는 것을 가위..
2013.09.02 -
밀란, 개막전서 승격팀 베로나에 1:2 충격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최고 명문 AC 밀란이 리그 개막전에서 승격팀 베로나에 역전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AC 밀란은 25일[한국시간]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2013-14 이탈리아 세리에 A 원정 1라운드 경기에서 베로나에 1:2로 패했다. 전반전 안드레아 폴리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을 제압했지만, 베로나의 공격수 루카 토니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개막전 역전패라는 최악의 낳고 말았다. 반면, 베로나는 안방에서 거함 밀란을 잡으며 리그 첫 경기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베로나는 밀란을 상대로 맞아 날카로운 공격과 견고한 수비를 자랑하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올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베로나다. 출발은 밀란이 좋았다. 마리오 발로텔리, 스테판 엘 샤라위, 리카르도 몬톨리보 등을 선발로 내..
2013.08.25 -
'무승부' 알레그리 감독 "본선행 확정 못해 유감"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PSV 에인트호벤과의 경기서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내면서도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을 확정짓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AC 밀란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에서 열린 2013-14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PSV 에인트호벤을 상대로 고전한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밀란은 홈 2차전에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밀란은 홈에서 이기거나 또는 득점 없이 비기면 본선행이 가능하지만, 2골 이상을 실점하고 무승부를 거둔다거나 패하면 탈락할 수 있다. 이에 알레그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유감스럽다. 본선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결과에 다소 실망스러워 ..
2013.08.21 -
'선제골' 밀란, 에인트호벤 원정서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이 네덜란드의 PSV 에인트호벤을 상대로 맞아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AC 밀란은 2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 위치한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PSV 에인트호벤과의 2013-14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전반전 스테판 엘 샤라위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지만, 후반전 반격에 나선 홈팀 에이트호벤에 동점골을 실점하며 승리하는 데 실패했다. 그러면서 본선행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밀란은 홈 2차전서 승리하거나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둬야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부상에서 돌아온 마리오 발로텔리와 엘 샤라위, 케빈 프린스 보아텡을 공격진에 배치한 밀란은 에인트호벤의 파상공세에 전반..
2013.08.21 -
인자기 "발로텔리, 이탈리아 최고의 공격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설' 필리포 인자기[40, 이탈리아]가 뛰어난 공격수들이 줄줄이 세리에 A로 입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AC 밀란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3, 이탈리아]를 이탈리아 내 최고의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올여름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는 공격수 교체의 바람이 거세게 몰아쳤다. 지난 시즌 득점왕 에딘손 카바니가 나폴리를 떠나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고, AS 로마의 골잡이로 활약했던 파블로 오스발도도 잉글랜드 사우샘프턴의 유니폼을 입으며 이탈리아 무대를 떠났다. 새로운 공격수의 유입도 많았다. 유벤투스가 카를로스 테베스, 페르난도 요렌테를 영입했고, 아르헨티나 대표팀 출신의 곤잘로 이과인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나폴리로 팀을 옮겼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대표했던 공격수 마리오 고메즈는 ..
2013.08.20 -
PSV 감독 "방심은 금물...끝까지 집중해야"
[팀캐스트=풋볼섹션] 네덜란드 축구 명문 PSV 아인트호벤의 필립 코쿠[42, 네덜란드] 감독이 AC 밀란과의 일전을 앞두고 긴장의 끈을 바짝 조였다. 아인트호벤은 이탈리아의 강호 AC 밀란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을 노린다. 아인트호벤은 능력이 출중한 젊은 선수들을 앞세워 '거함' 밀란을 꺾는다는 계획이다. 양팀은 지난 2005년 챔피언스리그 준결스에서 맞붙어 1승 1패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아인트호벤은 1차전에서 패배한 뒤 홈 2차전에서 박지성, 필립 코쿠의 연속골로 밀란을 꺾었지만,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었다. 이에 코쿠 감독은 홈이든 원정이든 두 경기 모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5년 밀란과의 경기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다. 그때 우리는 2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를 했지만,..
2013.08.20 -
첼시, 인테르 꺾고 챔피언스컵 4강 진출...밀란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친정팀 인테르나치오날레[인테르]에 패배를 안겨주며 첼시를 인터내셔날 챔피언스컵 준결승으로 이끌었다. 첼시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인터내셔날 챔피언스컵 1라운드에서 이탈리아의 축구 명가 인테르를 2: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무리뉴 감독 재부임 후 쾌조의 4연승을 내달리며 거침이 없는 질주를 계속했다. 첼시는 오는 5일 AC 밀란과 결승행을 다툰다. 반면, 이탈리아 세리에 A 클럽들은 이번 친선대회에서 잇따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무너지며 자존심을 구겼다. 전날 '챔피언' 유벤투스가 승부차기 끝에 에버튼에 패한 데 이어 인테르마저 첼시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무리..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