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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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니 2골' 밀란, 라치오 꺾고 3위 탈환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문 클럽인 AC 밀란이 수적 열세의 라치오를 완파하고 리그 3위를 재탈환했다. AC 밀란은 3일[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7라운드 경기에서 라치오에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탠 밀란은 라치오를 4위로 내려앉히고 리그 3위로 다시 올라섰다. 또한 2위 나폴리도 승점 5점 차로 맹추격했다. 마리오 발로텔리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밀란은 전반 17분 안토니오 칸드레바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 놓인 라치오에 맹공을 퍼부으며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밀란의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난 스테판 엘 샤라위와 지암파올로 파치니,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 등이 공격을 이끌었다. 밀란의 첫 골은 전반 40분에 나왔다. 파치니가 ..
2013.03.03 -
엘 샤라위 "더비전 무승부, 유감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공격수 스테판 엘 샤라위[20, 이탈리아]가 밀란 더비에서 골을 넣은 것에 대해선 기쁘게 생각하지만, 무승부라는 경기 결과에는 실감감을 감추지 못했다. AC 밀란은 25일[한국시간]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6라운드 경기에서 지역 라이벌인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밀란은 올 시즌 두 번의 밀란 더비를 모두 무승부로 장식하게 됐다. 전반전 엘 샤라위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지만, 밀란은 번번이 추가 득점에 실패한 뒤 후반전 인테르의 에제키엘 스켈로토에게 동점골을 실점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이날 선제골의 주인공 엘 샤라위는 경기 종료 후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
2013.02.26 -
발로텔리, 더비서 숱한 기회 날리며 연속골 행진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2, 이탈리아]가 새해 첫 밀란 더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연속골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발로텔리는 25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6라운드 소속팀 AC 밀란과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의 밀란 더비에 선발 출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출전 규청으로 주중에 벌어진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결장했던 발로텔리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밀란의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1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밀란으로 전격 이적한 발로텔리는 많은 이들의 우려를 뒤로하고 연속골을 터뜨리며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다. 때문에..
2013.02.25 -
바르샤 꺾은 밀란, 더비서 인테르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중에 열렸던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를 격침시켰던 AC 밀란이 지역 라이벌전에서 인테르나치오날레와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AC 밀란은 25일 새벽[한국시간]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6라운드 '밀란 더비'에서 인테르나치오날레[이하 인테르]와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선제골을 넣으며 전체적으로 경기를 리드했던 밀란으로선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밀란은 리그 3위는 유지했지만, 4위 인테르와의 격차를 벌리지는 못했다. 케빈 프린스 보아텡, 설리 문타리, 리카르도 몬톨리보, 스테판 엘 샤라위 등 바르셀로나전 승리의 주역들이 대부분 선발 출전한 밀란은 전반전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인테르를 ..
2013.02.25 -
말디니 "몬톨리보는 제2의 피를로" 극찬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전 AC 밀란 수비수 파올로 말디니가 후배 리카르도 몬톨리보[28]를 칭찬하며 안드레아 피를로의 뒤를 이을 재목이라고 추켜세웠다. 말디니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렸던 친정팀 AC 밀란과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서 좋은 활약을 한 몬톨리보를 지켜본 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몬톨리보에 깜작 놀랐다"며 "그는 기복이 없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고, 다양한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음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지난해 여름 밀란에 입단한 몬톨리보는 바르샤와의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몬톨리보는 중원에서 설리 문타리, 필립 ..
2013.02.23 -
밀란 DF 멕세 "지난 시즌 아스날전 되새겨야 "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수비수 필립 멕세[30, 프랑스]가 바르셀로나전 승리가 기쁘지만, 2차전이 남은 만큼 지난 시즌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전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이끄는 AC 밀란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치러진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가나 듀오 케빈 프린스 보아텡과 설리 문타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최강'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2:0으로 완파하고 8강행 청신호를 켰다.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지만, 밀란은 승리 자격이 충분했다. 밀란은 상대 공격은 완벽하게 봉쇄하며 수비 축구의 위력을 잘 보여줬다. 경기 후 멕세는 "승리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아직 어떠한 것도 결정된 것은 없지만, 홈에서 무실점 경..
2013.02.22 -
파브레가스 "밀란전 패배, 변명의 여지가 없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25, 스페인]가 AC 밀란전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완패를 당했다고 인정하는 한편, 홈 2차전에서 역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린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AC 밀란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였다. 결과 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도 좋지 못했다. 바르샤는 특유의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며 밀란에 공세를 가했지만, 상대의 강력한 수비를 뚫는 데 실패했다. 밀란을 상대로 유효 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한 채 패배하고 말았다. 운도 따르지 않았다. 첫 번째 실점 장면에서 상대 선수의 ..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