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66)
-
아데바요르 "첼시 꺾고 FA컵 결승에 진출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팬들을 위해서라도 FA컵 준결승에서 첼시를 꺾고 결승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토트넘은 16일 새벽[한국시간] 웸블리 구장에서 리그 6위 첼시를 상대로 FA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재경기를 펼친 끝에 볼튼을 꺾고 FA컵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최근 리그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데다 이번 시즌 첼시와의 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해 승리를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데바요르는 믿음을 갖고 경기에 나선다면 충분히 첼시를 제치고 FA컵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아데바요르는 첼시와의 일전을 앞두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린 조금 힘든 시기를 겪었다. 이번 경기는 FA컵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
2012.04.13 -
케이힐 "토트넘전 어렵겠지만, 자신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수비수 게리 케이힐[26, 잉글랜드]이 최근 팀 분위기가 좋다면서 FA컵 준결승에서 격돌하는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부진을 뒤로하고 UEFA 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는 나름 선전을 펼치며 준결승에 진출해 더블 우승 기회를 잡고 있다. 그런 가운데 첼시는 오는 16일 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로 불리는 웸블리 구장에서 리그 4위 토트넘과 FA컵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에 케이힐은 'FA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린 최근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토트넘과의 경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있다. 올 시즌을 빛낼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라고 말하며 토트넘을 상대로 FA컵 준결승에 임하는 각오를..
2012.04.13 -
에베튼-토트넘, 각각 선더랜드와 볼튼 꺾고 FA컵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FA컵 준결승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첼시와 리버풀이 4강에 진출한 가운데 에버튼과 토트넘이 선더랜드, 볼튼과 재경기를 치러 승리하며 남은 준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선더랜드와 1:1로 비겼던 에버튼은 28일 원정 경기로 열린 재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FA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에버튼은 전반 23분 니키카 옐라비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후반 11분에 나온 데이비드 본의 자책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에버튼은 2년 만에 다시 FA컵 준결승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다. 선더랜드의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볼튼의..
2012.03.28 -
'토레스 2골' 첼시, 레스터 시티 완파...FA컵 준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페르난도 토레스의 득점포가 드디어 터졌다.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대역전극을 펼쳤던 첼시가 토레스의 활약에 힘입어 FA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첼시는 19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챔피언십 소속 레스터 시티와의 2011-12 FA컵 8강전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한 토레스를 앞세워 5:2의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토레스는 지난해 10월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겐크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이후 무려 5개월여 만에 골을 터뜨리며 이날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상대를 몰아붙인 첼시는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갔다.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게리 케이힐의 헤딩슛으로 선취 득점을 이끌어냈다. 6분 뒤 추가골이 나왔다..
2012.03.19 -
토트넘, FA컵 8강 진출 그러나 마냥 기쁘진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이 3부리그 소속의 스티브니지를 꺾고 2년 만에 다시 FA컵 8강에 진출했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바로 부상으로 주축 선수 두 명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는 토트넘이 8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스티브니지와의 FA컵 16강전 재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라이언 넬센의 파울로 상대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조엘 바이롬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9분 수비수 마이클 도슨이 부상을 당하는 불운까지 겪었다. 불안한 출발이었다. 0:1로 뒤지던 토트넘은 전반 26분 저메인 데포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또 부상자가 나왔다. 이번엔 '..
2012.03.08 -
'감독 경질' 첼시, 버밍엄 시티 꺾고 FA컵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성적 부진의 이유로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을 전격 경질한 첼시가 버밍엄 시티를 격파하고 뒤늦게 FA컵 8강행에 합류했다. 지난 2월 홈에서 버밍엄 시티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던 첼시는 7일 새벽 세인트 앤드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16강전 재경기에서 2부 리그[챔피언십]의 버밍엄 시티를 2:0으로 물리치고 8강 진출권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떠나고 대신 이번 시즌 수석코치로 활약했던 로베르토 디 마테오가 감독대행직을 수행한 가운데 첼시는 전반전 다소 무기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득점에 실패했지만, 후반 들어 공격이 살아나면서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첼시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9분 후안 마타의 선제골로 마침내 버밍엄 시티의 골..
2012.03.07 -
'지동원 결장' 선더랜드, 아스날 꺾고 FA컵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동원의 소속팀 선더랜드가 위기에 빠진 아스날을 물리치고 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선더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새벽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1-12 FA컵 16강전[5R]에서 아스날을 2:0으로 꺾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선더랜드는 2003-04 시즌 이후 8년 만에 FA컵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선더랜드의 지동원과 아스날의 박주영이 모두 결장한 가운데 선더랜드는 전반 40분 키에른 리차드손의 선제골로 먼저 득점포를 가동했다. 리차드손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상황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아스날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막판에 터진 리차드손의 골로 리드를 잡은 선더랜드는 후반 중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2분 아스날의 ..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