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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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이번엔 2부 클럽에 패하며 FA컵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7년째 무관의 수모를 겪고 있는 아스날이 올 시즌에도 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내심 우승을 기대하고 있던 FA컵에서 탈락한 것이다. 아스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챔피언십[2부] 소속의 블랙번에 0:1로 무릎을 꿇으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아스날은 컵대회에서 잇달아 하부 클럽에 덜미를 잡히며 또 한 번 자존심을 구겼다. 아스날은 지난해 12월 리그컵 8강에서도 4부 클럽 브래드포드 시티에 승부차기로 패한 바 있다. FA컵 탈락으로 아스날은 이번 시즌에도 무관으로 시즌을 마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아직 챔피언스리그가 남았지만, 아스날의 우승 전망은 매우 낮다. 아스날은 오는 20일 지난 대회..
2013.02.17 -
첼시, 브렌트포드와 무승부...토트넘은 리즈에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FA컵 32강에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고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첼시, 토트넘, 리버풀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먼저 첼시는 3부 브렌트포드와 2:2로 비기며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첼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그린핀 파크에서 열린 2012-13 FA컵 4라운드[32강]에서 브렌트포드와 두 골씩 주고받은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브렌트포드와의 재경기를 통해 5라운드 진출을 노려야 하는 처지다. 토레스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첼시는 전반 초반부터 잦은 패스 미스와 상대 진영에서의 무기력한 공격으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42분 브렌트포드의 마르셀로 트로타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트로타는 동..
2013.01.28 -
퀸즈 파크, 3부 팀에 덜미...FA컵 32강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박지성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꼴찌' 퀸즈 파크 레인저스가 안방에서 3부 소속의 밀턴 케인스[MK] 돈스에 패하며 FA컵 32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다했다. 퀸즈 파크는 27일[한국시간]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FA컵 32강전[4R]에서 밀턴 케인스 돈스에 4:2로 무릎을 꿇으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3라운드에서 웨스트 브롬위치와 재경기까지 벌이며 어렵게 32강에 진출했던 퀸즈 파크로선 허망한 결과였다. 이날 패배로 퀸즈 파크는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며 다시 침체기에 빠졌다. 최근 주장직을 빼앗긴 박지성은 두 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밀턴 케인스를 상대로 67분을 소화했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소속팀이 완패하는..
2013.01.27 -
'치차리토 2골' 맨유, 풀럼 대파하고 FA컵 16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풀럼을 가볍게 물리치고 FA컵 5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도 나란히 승리를 거두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7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FA컵 32강전[4R]에서 풀럼에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두 시즌 만에 다시 FA컵 16강에 오르며 우승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맨유는 2004년 이후 FA컵 우승이 없는 상황이다. 홈팀 맨유는 경기 시작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풀럼의 기세를 꺾었다. 전반 3분 '백전노장' 라이언 긱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긱스는 상대 수비수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맨유의 선취 득점을 안겨줬다. 이후 파상공세를 펼치..
2013.01.27 -
아스톤 빌라, 2부 밀월에 역전패...FA컵 32강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4부 클럽 브래드포드 시티에 패하며 리그컵 결승행이 좌절된 아스톤 빌라가 이번엔 2부 밀월에 덜미를 잡혀 FA컵 16강[5R] 진출에 실패했다. 아스톤 빌라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버몬지에 위치한 더 덴 경기장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FA컵 32강전[4R]에서 챔피언십[2부]의 밀월에 1:2로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이로써 빌라의 컵대회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시며 남은 시즌 리그 경기에만 집중하게 됐다. 빌라는 지난 23일 벌어진 리그컵 준결승 2차전에서 승리했지만, 1차전 패배를 만회하지 못한 채 합계 4:3으로 브래드포드에 무릎을 꿇은 바 있다. 리그컵 경기를 치른 뒤 사흘 만에 다시 경기에 나선 빌라는 전반 22분 선제골을 넣으며 전반전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
2013.01.26 -
토트넘 DF 도슨 "리즈,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는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주장' 마이클 도슨[29, 잉글랜드]이 FA컵 4라운드[32강] 상대 리즈 유나이티드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오는 27일[한국시간] 엘런드 로드에서 챔피언십[2부] 클럽인 리즈를 상대로 2012-13 잉글랜드 FA컵 32강전 경기를 치른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토트넘이 앞서지만, 리즈도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니다. 3년 전 리즈와 맞대결을 벌인 바 있는 토트넘도 이런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시 토트넘은 리즈와 재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간신히 16강에 진출했던 기억이 있다. 도슨은 리즈와의 일전을 앞두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대감을 나타내는 동시에 긴장의 끈도 놓지 않았다. 도슨은 "리즈[요크셔주]는 축구를 하기 좋은 곳이다. 경기가 열리는 엘런드 ..
2013.01.25 -
퍼거슨 감독 "존스·스몰링의 중앙 수비, 환상적이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갓 부상에서 복귀해 웨스트 햄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친 수비수 필 존스[20, 잉글랜드]와 크리스 스몰링[23, 잉글랜드]에 대해 극찬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웨스트 햄과 FA컵 3라운드[64강] 재경기를 치렀다. 전반 9분 부상에서 돌아온 웨인 루니가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은 맨유는 이후 안정된 수비력을 자랑하며 웨스트 햄에 한 골 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FA컵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1:0 승리의 원동력은 수비였다. 네마냐 비디치와 리오 퍼디난드가 빠진 가운데 존스와 스몰링이 중앙 수비로 호흡을 맞췄다. 이 두 명의 젊은 수비수는 경기 내내..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