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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종가' 잉글랜드, 각계 유명인사들 앞세워 막판 총력전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1966년 월드컵 이후 52년 만에 두 번째 FIFA 월드컵 개최를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포르투갈, 러시아, 벨기에, 네덜란드와 함께 2018년 차기 월드컵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잉글랜드는 세계 최고의 섹시 축구 스타로 인기를 받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35, LA 갤럭시]을 비롯해 잉글랜드 대표팀의 사령탑인 파비오 카펠로 감독, 최근 케이트 미들턴과 약혼한 윌리엄 왕자까지 스위스 취리히를 방문해 막바지 월드컵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국 국적의 각계 유명인사들이 잉글랜드의 2018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지지하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영국 출신의 F1[Formula 1] 최초 흑인 드라..
2010.12.02 -
퍼거슨 감독 "英에는 칸토나와 같은 선수가 필요"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022년 월드컵 유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카타르를 지지하기 위해 방문한 도하에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에 변화를 촉구했다. 퍼거슨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17일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다면 협회 내 최고의 지도자는 선택하지 말라. 꼭 자국 출신의 감독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스티브 브루스 감독[현 선더랜드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이 차기 사령탑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라고 전하며 세계적인 감독만 고집하는 FA[잉글랜드 축구협회]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그는 이어서 "잉글랜드는 대표 선수 모두를 한마음으로 모을 수 있는 팀을 만들어야 한다. 팀에는 투지를 심어줄 수 있는 기질을 갖춘 ..
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