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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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 "카펠로 사퇴, 잉글랜드에 큰 타격"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사퇴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카펠로 감독은 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협회[FA]의 데이비드 번스타인 회장을 만나 대표팀에서 물러나겠다고 통보했다. 최근 FA가 독단적으로 결정한 존 테리의 대표팀 주장직 박탈에 대한 불만이 결국 폭발한 것이다. 카펠로는 FA의 이번 결정이 감독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비난하며 잉글랜드에서의 생활을 4년 만에 청산했다. FA 역시 망설임 없이 자신들의 결정에 대립각을 보인 카펠로의 사임 의사를 받아들였다. 이와 관련해 벵거 감독은 구단 공식 방송인 '아스날 플레이어'를 통해 "FA의 결정에 따라 테리의 주장직이 박탈됐을 때 나는 주장의 선택권은 감독에게 있다..
2012.02.10 -
히딩크 에이전트 "FA와 접촉한 적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법사' 거스 히딩크[65, 네덜란드] 감독의 에이전트 세스 반 니우벤후이젠이 새로운 감독을 물색 중인 잉글랜드 축구협회[FA]와 접촉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9일[한국시간]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전격 사임하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유로 2012 본선 개막을 4개월여 앞두고 감독이 떠남에 따라 새로운 사령탑 선임이 급선무다. 카펠로 감독은 최근 FA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존 테리의 대표팀 주장직을 박탈한 것에 대해 반발하며 결국,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하차했다. FA의 데이비드 번스타인 회장은 카펠로 감독 사임 소식을 발표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임시로 U-21 대표팀의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이 임시 A 대표팀을 이끌 것이다"라고 전하는 한편, "국적을 ..
2012.02.10 -
번스타인 FA 회장 "잉글랜드 출신 고집 안 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협회[FA]의 데이비드 번스타인 회장이 파비오 카펠로 감독 후임으로 잉글랜드 출신을 고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FA는 지난 8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카펠로 감독 사임 소식을 발표했다. 유로 2012 본선 개막을 4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나온 카펠로 감독의 사임은 다소 충격적이다. 카펠로는 존 테리의 주장직 박탈과 관련해 FA와 대립 관계를 형성하면서 잉글랜드 대표팀을 떠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지만, 이번 결과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카펠로 감독의 사임은 FA가 일방적으로 테리의 주장직을 박탈한 것이 발단이 됐다. FA는 최근 상대 선수에 인종차별적 욕설을 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테리의 대표팀 주장직을 박탈했다. 테리는 지난 2010..
2012.02.10 -
'FA와 충돌' 카펠로 감독, 英 대표팀과 결별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유로 2012 본선 대회를 앞두고 최대 위기를 맞았다. 지난 2008년부터 대표팀을 맡아온 파비오 카펠로[65, 이탈리아] 감독이 축구협회[FA] 충돌하면서 전격적으로 사임을 결정한 것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보도에 따르면 9일 새벽[한국시간] 카펠로 감독이 데이비드 번스타인 FA 회장과 알렉스 혼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사임 의사를 밝혔고, FA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곧바로 FA도 성명서를 발표하며 카펠로 감독의 사임 소식을 공식화했다. 카펠로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을 떠난 이유는 최근 주장직을 박탈당한 존 테리의 문제와 관련해 FA와 대립 관계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FA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 인종차별 발언을 한 혐의로 검찰 조..
2012.02.09 -
FA, 테리 주장직 박탈...차기 주장은 제라드 유력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주장 존 테리[31, 첼시]가 또 한 번 주장직을 박탈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테리가 결국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직을 내놓게 됐다. 테리는 지난해 10월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안톤 퍼디난드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테리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오는 7월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영국 현지에서는 인종차별 의혹을 받고 있는 테리의 대표팀 주장직 재임 여부와 관련해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인종차별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테리가 대표팀을 이끌 자격이 없다는 주장과 섣부른 판단에 의한 결정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섰다. 이번 논쟁은 테리의 주장직..
2012.02.04 -
'맨유전 퇴장' 콤파니, 4경기 출전정지 징계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미어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가 또 한 명의 핵심 선수를 잃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주전 수비수 빈센트 콤파니[25, 벨기에]가 당분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콤파니는 지난 9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FA컵 64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경기에 뛴 시간은 고작 10분에 불과하다. 전반 10분 맨유의 미드필더 나니를 향해 거친 태클을 시도하다 퇴장을 당한 것. 상대 선수와의 직접적인 충돌은 없었지만, 매우 위험한 태클이었다고 판단한 크리스 포이 주심은 단호하게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이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콤파니의 퇴장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잉글랜드 축구협회[이하 FA]에 제소했다. 퇴..
2012.01.11 -
잉글랜드 FA, FIFA 차기 회장 선거 "투표 안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데이비드 번스타인이 회장으로 있는 잉글랜드 축구협회[The Football Association, FA]가 FIFA 차기 회장 선출 투표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다음달 1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현 제프 블래터 FIFA 회장과 AFC 모하메드 빈 함맘 회장이 FIFA 차기 회장 선거에 입후보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잉글랜드는 FIFA 회장 선거 투표에서 기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잉글랜드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두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어렵다." 는 이유로 FIFA 회장 선거 기권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12월에 열린 2018-2022 FIFA 차기 월드컵 개최국 투표에서 ..
20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