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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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승리' 호지슨 감독 "꽤 훌륭한 출발"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로이 호지슨 감독이 노르웨이전 승리로 첫 단추를 잘 꿰었다는 뜻을 전하며 데뷔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호지슨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27일 새벽[한국시간] 노르웨이를 상대로 첫 A매치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1:0의 승리였다. 잉글랜드는 웨인 루니, 존 테리, 애쉴리 콜 등 대표팀 주전 선수들이 대거 결장한 상황에서도 전반 9분에 나온 애쉴리 영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노르웨이를 1:0으로 꺾었다. 영은 호지슨 감독 부임 후 첫 골을 넣는 주인공이 되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호지슨 감독은 영국 방송사 'I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원정에서 노르웨이를 이긴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
2012.05.27 -
잉글랜드, 또 부상 악재...루디 GK 유로 출전 무산
[팀캐스트=풋볼섹션]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유로 2012 개막을 앞두고 또 부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파비오 카펠로가 떠난 뒤 로이 호지슨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잉글랜드는 지난 16일 유로 2012 본선에 출전할 23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큰 변화는 없었다. 호지슨 감독은 베터랑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를 제외하는 강수를 두면서도 그동안 대표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을 대거 선발했다. 하지만, 선수들의 부상에 유로 대회 명단을 바꿔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유로 2012 명단에 포함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공격수 대니 웰벡을 비롯해 미드필더 스콧 파커, 측면 수비수 글렌 존슨이 현재 부상 중에 있고, 이번에 처음 발탁된 노르위치 시티의 수문장 존 루디 골..
2012.05.26 -
'악동' 바튼, 12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
[팀캐스트=풋볼섹션]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주장 조이 바튼이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12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2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 선수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바튼에게 추가적인 8경기 출장 정지 처분과 함께 7만 5,000 파운드[한화 1억 3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FA의 징계위원회 위원장은 "바튼의 행동은 잉글랜드 축구의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혔다"라고 전하며 바튼의 폭력적인 행동을 맹비난했다. 추가로 8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바튼은 다음 시즌 초반 무려 12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맨시티전에서 시즌 두 번째 퇴장을 당한 바튼에게는 이미 4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2012.05.24 -
호지슨 감독 "루니, 노르웨이전 결장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웨인 루니[26]가 대표팀 사령탑으로 새로 부임한 로이 호지슨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전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잉글랜드의 호지슨 신임 감독은 최근 영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루니가 오는 26일로 예정된 노르웨이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결장 이유는 부상 때문이다. 이로써 루니는 호지슨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처음 열리는 A매치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덩달아 호지슨 감독 역시 '믿을맨' 루니가 없는 상태로 데뷔전을 치러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루니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7골을 기록했고, 통산 A매치 73경기에 출전해 28골을 넣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 골잡이다. 호지슨 감..
2012.05.20 -
베컴 "네빌, 英 대표팀에 큰 보탬이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7]이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코치직에 오른 절친 게리 네빌[37]을 적극 지지하며 지도자로서의 첫발을 내딛은 그에게 행운을 빌었다. 최근 '축구종가' 잉글랜드는 코칭스태프를 대거 교체했다. 지난 2월 사임한 파비오 카펠로의 뒤를 이어 로이 호지슨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기 때문이다. 감독이 바뀌면서 코치진도 물갈이를 했다. 호지슨 감독은 자신을 보좌할 수석 코치로 풀럼에서 수년간 지도력을 쌓은 레이 르윙턴을 임명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레전드 게리 네빌도 대표팀에 합류시켰다. 네빌은 1991년부터 2011년까지 맨유에서 오른쪽 수비수로 활약하며 명성을 떨쳤으며 잉글랜드 대표로도 10년 넘게 뛰었던 경험이 있다. 네빌은 선수로서의 ..
2012.05.19 -
호지슨 "리오 대신 테리 선발? 잘하니깐 뽑았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로이 호지슨 신임 감독이 리오 퍼디난드를 제외하고 유로 2012 출전 명단에 인종차별 논란의 주인공 첼시의 존 테리를 선발한 결정적인 이유가 경기력 차이 때문이라는 뜻을 밝혔다. '축구종가' 잉글랜드는 다음달 개막하는 유로 2012 본선을 대비한 16일[한국시간]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새롭게 잉글랜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호지슨 감독은 인종차별 혐의를 받고 있는 테리를 포함해 웨인 루니,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 등을 이번 대표팀 명단에 포함시켰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중앙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발탁하지 않았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테리와 리오의 불편한 관계 때문이다. 테리는 이번 시즌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2012.05.17 -
첼시, 리버풀 2:1로 꺾고 FA컵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첼시가 FA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첼시는 한국 시간으로 6일 새벽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하미레스와 디디에 드록바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2년 만에 다시 FA컵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첼시의 통산 7번째 FA컵 우승이다. 반면, 칼링컵 우승에 이어 FA컵 우승까지 노렸던 리버풀은 FA컵 결승전에서 아쉽게 첼시에 패하며 더블 달성에는 실패했다. 경기 초반은 첼시가 경기를 주도했다. 드록바와 살로몬 칼루, 후안 마타, 프랭크 램파드 등을 선발로 내세운 첼시는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 갔다..
20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