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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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강호는 옛말' 대한민국, FIFA 랭킹 61위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FIFA 랭킹 60위권 밖으로 추락했다. 이젠 더 이상 아시아 축구의 맹주가 아니다. 그저 이빨 빠진 호랑이에 불과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랭킹을 발표한 가운데 대한민국은 611위에 랭크됐다. 지난달보다 무려 8계단이나 내려앉았다. 1월 미국 전지훈련 동안 치른 세 차례의 평가전 결과가 순위 하락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해외파 없이 국내파로만 대표팀을 꾸린 대한민국은 지난 1월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대비해 북중미의 축구 강호들과 잇따라 친선전을 치렀다. 상대는 코스타리카, 멕시코, 미국이었고, 1승 2패의 저조한 성적을 냈다. 특히 멕시코와 미국전에서는 각각 0:4와 0:2로 무릎..
2014.02.13 -
홍명보호, 9월 A매치서 아이티-크로아티아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다음달 아이티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무승 탈출에 도전한다. 대한민국은 현재 A매치[동아시안컵 포함] 5경기째 승리가 없는 상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A매치 일정을 발표했다. 상대는 아이티와 크로아티아로 결정이 됐다. 두 경기 모두 홈에서 열린다. 아이티전은 9월 6일 인천에 위치한 숭의 아레나에서 치러지고, 크로아이타전은 10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서 벌어진다. 홍명보호의 9월 첫 상대로 낙점된 아이티는 FIFA 랭킹 74위로 비교적 약체로 평가되고 있지만, 지난 6월 세계적인 축구 강호인 이탈리아[2:2 무승부], 스페인[1:2 패배]과의 경기서 대등한 경기를 했을 정도로 저력이 있는 팀..
2013.08.19 -
대한민국, 페루전 명단 발표...동아시안컵 멤버 대거 발탁
[팀캐스트=풋볼섹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14일 페루와 친선전을 치를 예정인 가운데 이 경기에 출전할 선수 명단이 정해졌다. 홍명보 감독은 6일 오전 페루전 대표팀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달 국내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 출전했던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다. 유럽파는 소집하지 않았고, 대신 새로 뽑힌 이들이 있다. 김승규, 조찬호, 백성동, 이근호, 임상협, 조동건이 나란히 홍명보호 2기에 승선했다. 김승규와 백성동, 임상협은 처음으로 A대표팀에 선발이 되는 영광을 누렸고, 이근호는 사령탑 교체 후 첫 부름을 받았다. 홍명보 감독 부임 전후로 극심한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대표팀은 뛰어난 공격 재능과 결정력을 갖춘 베테랑 공격수 이근호의 합류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
2013.08.06 -
홍명보 감독, 동아시안컵 명단 발표...이동국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달 말 국내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안컵에 출전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명단이 마침내 공개됐다. 대표팀 사령탑 홍명보 감독은 11일 파주 NFC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홍명보호 1기'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 유럽파가 모두 빠진 가운데 국내파와 일본, 중국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총 23명으로 이뤄진 이번 대표팀 명단에는 지난해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첫 동메달을 따낸 주역인 '홍명보의 아이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박종우와 김창수를 비롯해 김영권, 황석호 등 올림픽 멤버가 홍명보호 1기에 승선했다. 한동안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던 염기훈이 모처럼 복귀했고, A매치 경험이 전무한 신예 선수들도 다수 포함됐다. 윤일록, 김진수, 이용, 고무열..
2013.07.11 -
대한민국, 차기 사령탑으로 홍명보 감독 선임...2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현역 시절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스타였던 홍명보[44] 감독이 최강희 감독의 뒤를 이어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4일 차기 대표팀 사령탑으로 홍명보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이 2년이다. 이로써 홍명보 감독은 내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5년 호주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 때는 물론이고 지도자로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선수 홍명보는 '영원한 리베로'라고 불리며 최고의 수비수로 불렸다. 1991년 고려대를 졸업한 후 포항, 쇼난 벨마레[일본], 가시와 레이솔[일본], LA 갤럭시[미국]에서 프로 생활을 한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으로도 오랜 기간 뛰며 A매치 136경기에 10골을 넣었다. 200..
2013.06.24 -
최강희 감독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해 아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최강희 감독이 팀을 월드컵 본선으로 이끄는 데는 성공했지만, 마지막 경기서 승리하지 못한 것에 진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대한민국은 18일[한국시간]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8차전 경기에서 '숙적' 이란에 0:1로 석패했다. 이날 패배로 대한민국은 조 1위가 아닌 2위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최종전 결과가 어떻든 대한민국은 8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소기의 목표는 달성했다. 최강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본선에는 진출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었는 데 그러질 못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선수들은 열심히 뛰어줬다. 근데 경기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말았다..
2013.06.19 -
최강희 감독 "마지막 경기다...멋지게 마무리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최강희 감독이 이란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멋지게 마무리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민국은 18일[한국시간]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이란을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을 갖는다. 예선 최종전이다. 지난 우즈베키스탄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어선 대한민국은 대패만 하지 않는다면 무난히 8연속 월드컵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을 전망이다. 대한민국은 예선 7경기를 치른 현재 4승 2무 1패 승점 14점으로 A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조 2위까지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진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란전에서 3골 차 이상 패배를 당하고 우즈베키스탄이 카..
20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