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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득점' 대한민국, 1위로 최종예선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을 결정했다. 레바논에 역전승을 거두고 2차 예선을 1위로 마감했다. '캡틴' 손흥민은 간만에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대한민국은 13일 오후 3시[한국시간] 고양 종합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마지막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먼저 선제골을 실점하며 레바논에 끌려갔지만, 송민규와 손흥민의 연속골을 앞세워 역전승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홈에서 치러진 예선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최종예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지난 스리랑카전에서 휴식을 취한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권창훈, 이재성 등 정예 멤버가 선발 출전한 대한민국은 경기 시작 12분 만에 선제골을 헌납..
2021.06.13 -
대한민국, 새 엠블럼 공개...19년 만에 교체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축구의 엠블럼이 교체됐다. 대한축구협회가 19년 만에 새 엠블럼을 공개했다. 기존 엠블럼과 비교해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새 엠블럼을 접한 축구팬 사이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5일 오전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 런칭 행사에서 새로운 엠블럼을 발표했다. 공개된 새 엠블럼은 기존 백호의 전신을 표출한 것과 달리 호랑이의 얼굴만 표현이 됐다. 백호의 날카로운 눈매와 무늬를 반영해 획기적인 변화를 추구했다고 밝혔다. '포워드 애로우'(Forward Arrow)라 통칭되는 디자인 모티프를 통해 KFA와 대표팀이 추구하는 '두려움 없는 전진'(Moving Forward)이라는 핵심 가치를 구현했다. 엠블럼의 사각 프레임은 그..
2020.02.05 -
대한민국, '숙적' 일본 꺾고 동아시안컵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이 영원한 '라이벌' 일본을 제압하고 다시 한번 동아시아 챔피언에 등극했다. 대한민국은 18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연맹[EAFF] E-1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전반에 나온 황인범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일본을 1:0으로 꺾고 승리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3전 전승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통산 우승 횟수도 5회로 늘리며 중국[2회], 일본[1회]을 크게 앞섰다. 우승 문턱에서 조우한 대한민국과 일본. 서로 2승씩 거두고 있었다. 이번 대결로 우승이 결정되는만큼 양보는 없었다. 먼저 기선을 잡은 쪽은 홈팀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경기 초반부터 타이트한 압박으로 상대..
2019.12.18 -
대한민국, 우크라이나에 1:3 역전패...우승 놓쳐
[팀캐스트=풋볼섹션]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전에 진출한 대한민국 U-20 대표팀이 유럽의 '복병' 우크라이나에 역전패를 당하며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 대한민국은 16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먼저 득점했지만, 그 뒤로 내리 3골을 실점하며 1:3으로 졌다. 이 패배로 대한민국은 FIFA 대회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쓰는 데는 실패했다.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출발은 좋았다. 대한민국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페널티킥을 얻었고, 득점까지 했다. 전반 2분 김세윤이 박스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졌고,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키커로 이강인이 나섰고,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골..
2019.06.16 -
'결승행'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넘어 우승까지?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기어코 일을 저질렀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이 에콰도르를 꺾고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축구의 경사다. 대한민국은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서 치러진 2019 FIFA U-20 월드컵 준결승에서 남미의 다크호스 에콰도르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하며 1:0으로 승리했다.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를 다시 쓴 값진 승리다. 36년 전 이 대회에서 4강 신화를 썼던 대한민국은 이제 우승이라는 큰 대업을 꿈꾸고 있다.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포르투갈에 패하며 16강 진출도 장담할 수 없었지만, 대한민국은 이후 맞춤형 전술로 돌풍을 일으켰다. 대한민국은 포르투갈전에서 패한 뒤 남은 2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자력으로 16강에 올랐..
2019.06.12 -
'황의조 2경기 연속골' 대한민국, 이란과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파울로 벤투 감독도 이란전 무승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대한민국이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황의조의 선제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대한민국은 11일 오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후반전 황의조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을 했지만, 수비수 김영권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이란을 상대로 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게 됐다. '캡틴' 손흥민과 황의조가 최전방에 배치된 대한민국은 백승호를 깜짝 선발 기용했다. 백승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벤투 감독 부임 후 벤치로 밀려난 조현우 골키퍼도 오래간만에 선발로 나섰다. 경기 초반은 홈팀 대한민국이 주도했다. 대한민국은 활발한..
2019.06.11 -
대한민국, 세네갈 꺾고 U-20 준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이 36년 만에 4강 진출의 영광을 재현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이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을 제물로 20세 이하 월드컵 준결승에 올랐다. '막내형' 이강인은 페널티킥 골을 포함해 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대한민국은 9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에서 치러진 2019 FIFA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세네갈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120분 동안 세 골씩을 주고받으며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의 승리를 따내며 4강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1983년 대회 이후 36년 만이다. 승리의 중심에는 대표팀 막내 이강인이 있다. 이강인은 이날 형들을 뒤로하고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득점으로 ..
201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