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34)
-
대한민국, 7월 동아시안컵 개최...한일전 성사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강희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이번 여름 안방에서 호주, 중국, 일본을 잇따라 상대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이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3 동아시안컵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005년에 이어 다시 한 번 홈에서 동아시안컵을 치르게 됐다. 2005년 대회는 대전, 전주, 대구 세 개 도시에서 열렸고, 당시 대한민국은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최하위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긴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 강호들이 대거 참가한다. 2010년 우승팀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의 새로운 '맹주'로 떠오르고 있는 호주..
2013.01.30 -
K리그의 새 이름 'K리그 클래식'...2부는 'K리그'
[팀캐스트=풋볼섹션] '우승'과 '승격'을 향한 새 출발. 이번 시즌부터 사용하게 될 K리그의 새로운 명칭과 엠블럼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프로축구연맹은 3일 오전 11시 아산정책연구원[서울 종로] 강당에서 '한국프로축구 리그 명칭 및 엠블럼 발표' 행사를 열고, 2013년 1-2부 승강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K리그의 새 명칭을 발표했다. 1부 리그 명칭은 'K리그 클래식[K LEAGUE CLASSIC]'으로 정해졌고, 2부 리그는 'K리그[K LEAGUE]'로 명명했다. 이로써 K리그는 앞으로 1부는 K리그 클래식, 2부는 K리그로 불리우게 됐다. 연맹은 K리그 클래식을 1부 명칭으로 정한 것에 대해 "출범 30주년을 맞는 프로축구의 기본 브랜드에 상위 리그의 명성과 품격을 부여했다"라고 설명했고, ..
2013.01.03 -
대한민국, 내년 2월 영국서 크로아티아와 평가전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내년 2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 중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년 2월 6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커트지[풀럼 홈구장]에서 크로아티아와 친성경기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내년 3월로 예정된 카타르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5차전 경기을 앞두고 강팀을 상대로 전력 점검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평가전 상대 크로아티아는 FIFA 랭킹 10위로 유럽을 대표하는 축구 강국이다. 1998 프랑스 월드컵 4강 진출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지만, 최근 다시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며 또 한 번 세계를 깜짝 놀래킬 돌풍을 준..
2012.12.18 -
이근호, AFC 올해의 선수에 올라...대한민국 5관왕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년은 대한민국의 한 해였다. 대한민국은 2012 AFC[아시아 축구연맹]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를 포함해 주요 부문에서 5관왕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축구 강국임을 입증했다. 29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2012 AFC 시상식이 개최됐고, 울산 현대 소속의 이근호가 최종 후보에 함께 올랐던 정즈[중국], 알리 카리미[이란]을 가볍게 따돌리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1991년 김주성[현 대한축구협회 사무장] 이후 21년 만이다. 이근호의 수상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이근호는 올 시즌 울산에서 맹활약하며 소속팀을 아시아 정상으로 이끌었다. K리그에서 12개의 공격 포인트[8득점 4도움]를 달성하며 울산의 공격을 주도..
2012.11.30 -
대한민국, 런던 올림픽 명단 발표...박주영 발탁
[팀캐스트=풋볼섹션] 2012년 런던 올림픽 무대를 밟을 18명의 태극전사가 모두 확정됐다.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올림픽 개막 한달여 앞두고 박주영[28], 김창수[26], 정성룡[28] 3명의 와일드카드를 포함한 런던 올림픽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은 29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런던 올림픽에 나설 18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큰 이변은 없었다. 대체로 뽑힐 만한 선수들이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18명 전원이 모두 프로선수다. 우선 가장 관심을 모았던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에는 병역 연기 논란을 일으켰던 아스날 소속의 공격수 박주영을 비롯해 부산의 수비수 김창수 그리고 A 대표팀의 붙박이 수문장 정성룡 골키..
2012.06.29 -
'조광래 경질' 대한축구협회 "본선 진출을 위한 결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축구협회가 조광래 감독의 경질에 대해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12월 내로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것임을 전했다. 대한민국 공영방송사인 KBS[Korean Broadcasting System]는 7일 저녁 조광래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격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후임 감독 후보도 거론했다. KBS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대표팀의 비디오 분선관을 지냈던 이란 출신의 압신 고트미 현 시미즈 S-펄스 감독을 비롯해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 최강희 전북 감독을 조광래 감독 후임으로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대한축구협회[KFA]는 8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기자회견에는 황보관 기술위원장과 김진국 전무이사가 모습을..
20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