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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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나폴리에 1:2 패배...자력 16강 진출 어려워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벌이며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자력으로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이 어렵게 됐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에서 홈팀 나폴리와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5차전을 치렀다. 맨시티는 이경기에서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지금 자력으로는 16강 진출이 힘들어졌다. 나폴리에 1:2로 패하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원정 경기에도 불구하고 맨시티는 전반전부터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홈팀 나폴리를 압박했다. 이러한 경기 흐름을 속에서 먼저 득점포를 가동한 팀은 맨시티가 아닌 나폴리였다.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이던 나폴리는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맨시티..
2011.11.23 -
맨유, 홈에서 벤피카와 무승부...16강행 글쎄···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르투갈의 벤피카와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한국 시간으로 23일 새벽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1-12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5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이번 무승부로 맨유의 16강행 조기 확정은 실패로 끝났다. 반면, 벤피카는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벤피카전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맨유는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스위스의 바셀과 마지막 남은 한 장의 16강 진출 티켓을 놓고 운명의 맞대결을 벌인다. 맨유는 바셀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두어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수비수 필 존스의 자책골로 ..
2011.11.23 -
[11-12 UCL] 본선 조추첨...맨유 벤피카·바셀과 한 조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12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별 예선 대진이 모두 가려졌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한국 시간으로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모나코에서 본선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이번 조추첨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본선 진출팀 32개 팀은 UEFA 클럽 랭킹에 따라 포트 1에서 포트 4까지 4개 그룹으로 분류된 뒤 추첨을 통해 뽑힌 각 포트의 한 팀과 같은 조에 편성된다. 32개 팀이 4팀씩 8개조로 나뉘는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추첨은 같은 자국 리그 클럽과는 한 조에 편성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포트 1에 속한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날이 포트 3의 맨체스터 시티를 제외한 나머지 7개 팀 중 한 팀과 같은 조에 편성되는 것이다. 다른 국가의 복수..
2011.08.26 -
[11-12 UCL] UEFA, 챔스 본선에 나설 32개 팀 모두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조별 예선을 치를 32개팀이 모두 확정됐다. 한국 시간으로 25일 새벽에 끝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아스날, 벤피카, 리옹 등이 추가로 본선에 합류하면서 32강전 진출팀이 가려졌다.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인터 밀란, 포르투,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등 22개팀이 각각 자국 리그 우승과 리그 상위권에 오르며 챔피언스리그 본선으로 직행한 가운데 나머지 10개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독일 축구 명가 바이에른 뮌헨은 플레이오프에서 스위스의 취리히를 1-2차전 합계 3:0으로 격파하고 본선에 진출했고, 아스날은 우디네세의 추격을 뿌리치고 3:1[1-2차전 합계]로 승리하며 본선행..
2011.08.25 -
[11-12 UCL] 아스날, P/O에서 伊 우디네세와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위에 머물며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지 못했던 아스날이 한국 시간으로 5일 저녁에 발표된 플레이오프 대진에서 이탈리아의 우디네세와 격돌하게 됐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막판 부진이 계속되며 리그 우승 경쟁에서 밀려난 것은 물론이고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도 실패했다. 리그 3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권을 맨체스터 시티에 뺏긴 것이다. 리그 4위로 마감한 아스날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 진출을 노려야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에서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4위 팀인 우디네세와 맞대결을 성사되면서 본선행에 부담을 떠안게 됐다. 우디네세에는 세리에 A 두 시즌 연속 득점왕에 오른 골잡이 안토니오..
201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