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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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 감독 "베일 영입하는 일 없을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토트넘의 측면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지만, 그가 팀을 현 소속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며 최근 제기된 영입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그동안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의 엄청난 자금력을 등에 업고 거물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꾀했다. 그들의 선수 영입 프로젝트는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 '1,500억 사나이'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 아스날의 로빈 반 페르시 등이 맨시티와 연결되고 있으며 토트넘의 베일과 루카 모드리치 등도 맨시티의 레이더 안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갑..
2012.05.05 -
베일 "스완지 상대로 좋은 경기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이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거둔 승리에 대해 기뻐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근 리그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리그 3위 자리를 라이벌 아스날에 내줬던 토트넘은 2일 자정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의 리그 31라운드에서 라파엘 반 더 바르트,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연속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리그 6경기 만에 기록한 승리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동시에 아스날과 승점 58점 동률을 이루면서 3위 재탈환의 기회를 잡았다. 또한 아스날과의 골득실차가 한 골에 불과해 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3위 재입성이 가능한 상황이다. 스완지 시티전에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한 베일은 경기가 끝난..
2012.04.02 -
토트넘 DF 킹 "베일, 최고 중의 최고"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수비수 레들리 킹이 팀 동료인 가레스 베일[22, 웨일즈]를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극찬했다. 지난 2007년 사우스햄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베일은 지금 유럽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측면 미드필더다. 토트넘에 입단할 당시에는 수비수였지만,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해리 레드냅 감독 휘하에서 측면 공격수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수비수로 활약하기에는 그가 가진 공격적인 재능이 너무나 아까웠다고 판단한 레드냅 감독의 결정이었다. 일단 그의 포지션 변화는 대성공작이다. 베일은 강인한 체력은 기본이고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위협적인 돌파력과 날카로운 왼발 킥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수비보다는 공격이 더 잘 어울리는 이유 중 하나다. 그리고 베일은 그 동안 수비수보다는 ..
2012.02.05 -
가레스 베일 "빅클럽 이적 크게 신경 안써"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이 스페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 시즌 보여준 활약으로 자신에게 쏟아지고 있는 빅클럽들의 관심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베일은 해리 레드냅 감독 부임 후 측면 수비수에서 공격적인 윙어로 변신을 꾀하며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리고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바르셀로나와 같은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위해 이동한 스페인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로 떠나는 것에 두려움은 느끼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만약 좋은 ..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