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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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베일 영입 공식 발표...계약 기간은 6년
[팀캐스트=풋볼섹션] 가느냐, 남느냐로 올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24, 웨일즈]이 거취가 마침내 결정됐다. 바로 스페인 최고 명문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 마드리드는 1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일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하며 6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덧붙였다. 베일의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스페인 주요 언론에서는 8,500만 파운드[약 1,450억 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역대 최고 이적료다. 사실 레알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베일 영입에 실패하는 듯했다. 토트넘이 계속해서 베일의 이적을 불허한다는 입장을 고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하며 토트넘의 마음을 흔들었고, 결국은 베일을 얻었..
2013.09.02 -
토트넘 감독 "베일, 첫 3경기는 결장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올여름 이적설이 끊이질 않았던 토트넘의 간판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24, 웨일스]이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포함해 당분간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베일은 그동안 토트넘에서 보여준 활약상에 힘입어 이번 여름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베일의 이적료는 8,600만 파운드[약 1,490억 원]에 달한다.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흔들리지 않고 있는 상황. 토트넘은 혹하는 레알의 제안에도 팀의 에이스인 베일을 내주지 않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시즌 개막이 임박한 지금까지는 베일 지키기에 성공했다. 그런데 토트넘은 베일 없이 시즌 첫 3경기를 소화하게 됐다. 표면적인 이유는 부상..
2013.08.17 -
모드리치 "베일, 레알에서도 잘 할 수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루카 모드리치[27, 크로아티아]가 한때 동료였던 토트넘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23, 웨일즈]과 다시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베일은 올여름 가장 핫한 선수로 손꼽힌다. 그를 향한 유럽 빅클럽의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 무관의 수모를 당한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를 비롯해 잉글랜드 최다 우승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등이 베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베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1골을 폭발시키며 주가를 높였다. 하지만, 베일의 거취는 오리무중이다. 거듭되는 이적설 속에서 소속팀 토트넘이 팀의 간판인 베일을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베일 영입 경쟁은 현재 진형행이다. 레알에..
2013.06.15 -
벵거 감독 "베일 영입하지 않은 건 실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한 가레스 베일[23, 웨일즈]을 과거에 영입하지 않은 것은 실수였다면서 후회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베일은 소속팀 토트넘에서의 활약으로 연일 주가를 드높이고 있다. 2007년 사우샘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베일은 입단 초기에는 측면 수비수로 뛰었지만, 그 당시에는 큰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측면 공격수로 변신한 뒤로는 승승장구 중이다. 특히 올 시즌 활약이 대단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1골 9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을 리그 5위에 올려놓았고, PFA[프로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비롯해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FWA[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상 등을 수상하며 수많은 개인 타이틀을 독식했다. 이에 다른 빅클럽의 관심도 끊이질 않고..
2013.06.04 -
라모스 "레알, 베일에게 가장 이상적인 클럽"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27, 스페인]가 요즘 한창 주가를 드높이고 있는 토트넘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3, 웨일즈]과 함께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이적을 촉구하고 나섰다. 베일은 최근 몇 년간 유럽 빅클럽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출중한 실력 때문. 그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왼발 킥력 여기에 득점력까지 두루 갖춘 특급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올 시즌 리그 33경기 21골을 포함해 총 44경기에 출전해 26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에 많은 유럽 빅클럽이 베일 영입전에 뛰어든 상태다. 잉글랜드 최고 명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스페인 축구의 양대산맥 레알과 바르셀로나 등이 베일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
2013.05.24 -
'대세남' 베일, EPL 2월의 선수에 선정...통산 세 번째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3, 웨일즈]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월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일이 2월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베일은 지난해 1월에 이어 1년여 만에 다시 한 번 이달의 선수에 오르며 통산 세 번째 수상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베일은 2월 한 달 동안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리그 3경기에 출전해 5골을 폭발시키며 토트넘의 연승 행진을 견인했다. 뉴캐슬과 웨스트 햄을 상대로는 각각 후반 막판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멀티골을 작렬해 팀에 값진 승리를 선사했다. 특히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에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골을 넣어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재확인 시..
2013.03.02 -
퍼디난드 "베일, 아직 호날두 비교 대상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34, 잉글랜드]가 연일 계속되는 활약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토트넘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3, 웨일즈]에 대해서 냉정한 평가를 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즌 베일의 활약은 그야말로 눈부시다. 베일은 현재 리그 15골로 득점 부문 3위에 올라 있다. 비단 득점뿐만 아니라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포퍼먼스도 대단하다. 베일은 자신의 장기인 폭발적인 스피드를 이용한 저돌적인 돌파와 강력한 왼발 킥력을 앞세워 매 경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언론은 물론이고 상대 선수까지 그의 활약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토트넘과 맞붙었던 웨스트 햄의 조 콜은 영국 '토크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베일은 월드 클래스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
20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