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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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원맨쇼' 웨일즈, 이스라엘 돌풍 꺾고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가레스 베일이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부진을 털어내고 A매치에서 비상하며 웨일즈의 승리를 이끌었다. 웨일즈는 29일[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이스라엘과의 유로 2016 예선 B조 5차전에서 3:0의 완승을 거두고 조 선두로 나섰다. 이날 승리로 웨일즈는 승점 11점을 확보하며 이스라엘을 2위로 밀어내고 마침내 1위에 등극, 본선 전망을 밝혔다. 웨일즈의 메이저대회 출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베일이었다. 베일은 3연승을 내달리며 가파른 상승세에 있던 이스라엘을 상대로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쳤다. 시작은 도움이었다. 베일은 팽팽하게 맞선 전반 막판 동료 아론 램지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정확한 크로스로 램지의 헤딩골을 도왔다. 후반전에서는 ..
2015.03.29 -
'선배' 베컴 "베일, 더 발전하게 될거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9, 잉글랜드]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활약을 보이면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레스 베일[25, 웨일즈]에 대해 위기를 잘 극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일은 지난 2013년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만 7,700만 유로에 달한다. 한화로 약 1,200억 원이다. 그야말로 엄청난 금액이 아닐 수 없다. 그만큼 거는 기대가 컸다. 첫 시즌은 성적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베일은 리그 15골을 포함 총 44경기에 출전해서 22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역시 16골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몸값에 걸맞은 활약상은 아니다. 기복있는 플레이가 문제다. 좋을 때와 나쁠 때..
2015.03.22 -
'레알 MF' 베일 "챔스 우승 바라고 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24, 웨일즈]이 올 시즌 팀의 10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라 데시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떠나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레알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순항하고 있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고,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는 결승에 오른 상태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레알은 예선에서 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와 터키의 명문 갈라타사라이 등을 따돌리고 5승 1무의 성적으로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했다. 레알은 16강서 독일의 살케 04와 격돌한다. 그런 가운데 레알의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
2014.02.17 -
'호날두 잃고 베일 얻은' 레알, 비야레알에 4:2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가레스 베일[24, 웨일스]이 부상에서 돌아와 동료들과 함께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견인하며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 레알은 9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3-14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홈경기에서 비야레알에 4:2 승리를 거뒀다. 호날두가 징계로 결장했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베일[1골 1도움]과 '골잡이' 카림 벤제마[2골], '신성' 헤세[1골 1도움]가 나란히 멀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레알은 전반 7분 선취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리드했다. 베일이 상대 수비수의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베일은 수비수의 볼을 가로챈 뒤 골키퍼와 맞서는 상황에서 감각적인 칩샷을 시도해 골..
2014.02.09 -
전현직 레알맨들, 이구동성으로 베일 칭찬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네딘 지단 수석코치를 비롯해 세르히오 라모스, 조세 무리뉴 전 감독이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최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가레스 베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베일은 올여름 역대 최고 이적료를 갈아치우며 토트넘을 떠나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구체적인 이적료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럽 현지 언론들이 추정한 그의 몸값은 1억 유로[약 1,45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09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로 이적할 당시 받은 9,400만 유로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레알은 베일의 영입을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천문학적 이적료를 토트넘에 지불했지만, 베일이 앞으로 그에 합당한 활약을 해주리라 굳게 믿고 있다. 베일은 '에..
2013.09.03 -
'레알 입단' 베일 "챔스 우승 위해서 이적"
[팀캐스트=풋볼섹션] 가레스 베일[24, 웨일스]이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가 우승 특히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레알은 여름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베일의 영입을 확정했다. 베일은 레알과 6년 계약을 맺었고, 등번호는 전 소속팀 토트넘에서 사용하던 11번을 받았다. 베일의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억 유로[약 1,4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상 최고액의 이적료다. 세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가 된 베일은 2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레알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정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적 배경 등을 설명하며 각오를 다졌다. 먼저 베일은 돈 때문에 레알행을 택한 것은 결코 아니라고 주장했..
2013.09.03 -
토트넘 회장 "베일 팔 생각 전혀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이 다니엘 레비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된 가레스 베일[24, 웨일스]을 끝까지 팔 생각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토트넘이 결국 팀의 간판인 베일을 이적시키기로 결정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베일의 이적에 합의한 것이다. 정확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토트넘이 베일을 레알에 내주고 받는 이적료는 8,500만 파운드[약 1,450억 원]에 이른다. 올여름 내내 베일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협상을 벌인 레알은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한 끝에 그를 손에 넣는 데 성공했다. 레알은 1일[현지시간] 베일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합의를 맞쳤고, 6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베일은 오는 2019년까지 레알 선수로 뛰게 됐다. 그런 가운데 레비 회장은 영국 언론을 통해 "우린 베..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