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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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더 "최소 결승에 오르는 것이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웨슬리 스네이더[27, 인터 밀란]가 내달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욕심을 나타냈다. 호조의 예선 성적으로 유로 2012 본선에 오른 네덜란드는 스페인, 독일과 함께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 다만, 본선에서 '죽음의 조'에 편성되며 8강 진출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같은 조에 속한 또 다른 우승 후보 독일도 마찬가지다. 네덜란드는 유로 2012에서 '전차군단' 독일을 비롯해 '유럽의 브라질'로 불리는 포르투갈 그리고 '복병' 덴마크와 조별 예선을 갖는다. 세 팀 모두가 부담스러운 상대들이다. 우승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자칫 예선 탈락의 수모를 당할 수 있다..
2012.05.31 -
'유로 2012' 죽음의 B조, 친선 경기 결과는?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본선 대회 개막을 앞두고 전력 점검에 나섰던 '죽음의 B조'에 편성된 네 팀 중 세 팀이 패배의 멍에를 뒤집어 썼다. 26일과 27일[한국시간] 나란히 A매치를 소화한 독일, 네덜란드, 포르투갈, 덴마크가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데는 실패했다. 네 팀 중 승리를 거둔 팀이 하나도 없었다. 독일과 덴마크는 각각 스위스와 브라질에 무릎을 꿇었고, 불가리아와 맞붙은 네덜란드는 역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포르투갈은 마케도니아와 비겼다. 유로 2012 본선에서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할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친선 경기 결과였다. 먼저 '삼바축구'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치른 덴마크는 나름 선전을 펼쳤지만,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다. 덴마크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벌어진 브라질과..
2012.05.27 -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유로 2012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베르트 반 마르바이크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이 유로 2012에 참가할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네덜란드는 불가리아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최종 유로 2012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36명의 예비 명단을 공개했던 네덜란드는 이후 9명을 먼저 제외한 뒤 추가로 4명을 더 대표팀에서 탈락시키며 유로 2012 본선 무대를 밟을 23명의 정예 멤버를 추려냈다. 스페인, 독일과 함께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네덜란드는 골잡이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 로빈 반 페르시를 비롯해 주장 마르크 반 봄멜, 웨슬리 스네이더, 라파엘 반 더 바르트, 아르옌 로벤, 욘 헤이팅아 등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했던 주축 선수들을 대거 선발했..
2012.05.27 -
후이동크 "반 페르시보다는 훈텔라르"
[팀캐스트=풋볼섹션] 현역 시절 '프리킥의 마법사'로 불리며 뛰어난 공격 재능을 과시했던 피에르 반 후이동크가 유로 2012 본선 대회를 앞둔 조국 네덜란드 대표팀에 로빈 반 페르시보다 클라스 얀 훈텔라르를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기용해야 한다는 조언을 했다. 반 페르시와 훈텔라르는 이번 시즌 각각 소속팀에서 절정의 득점력을 자랑하며 많은 득점을 올렸다. 반 페르시의 경우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고 리그 38경기에 출전해 30골 13도움을 기록했다. 훈텥라르 역시 살케 04에서 리그 29골을 포함해 총 48골을 넣으며 골잡이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러한 두 선수의 활약은 중요한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네덜란드 대표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하지만, 고민도 없지 않다. 유로 2012 본선에 누구를 최전방 공격..
2012.05.23 -
네덜란드, 뮌헨과의 친선 경기서 2:3 석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이 독일 최고의 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치른 친선 경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유로 2012 본선 개막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네덜란드가 한국 시간으로 23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전 마리오 고메즈에게 결승골을 내준 끝에 2:3으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웨슬리 스네이더, 클라스 얀 훈텔라르, 라파엘 반 더 바르트 등 주전급 선수들을 다수 선발 출전시킨 네덜란드는 전반 17분 홈팀 뮌헨에 선제골을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뮌헨의 미드필더 토니 크루스에게 기습적인 오른발 슈팅을 허용한 것이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졌다. 크루스는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네덜란드의 골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뮌헨에 ..
2012.05.23 -
아약스, 리그 2연패 달성...통산 31번째 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네덜란드 축구 '명문' 아약스가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 번 리그 챔피언에 오르며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아약스는 3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벤로와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33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최종전에 앞서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통산 31번째 리그 우승인 동시에 2연속 리그 우승이다. 아약스는 지난 시즌에도 트벤테와 PSV 아인트호벤 등을 따돌리고 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날 벤로전은 아약스에 있어 중요한 경기였다. 리그 2위 페예노르트에 승점 3점 차이로 쫓기는 것도 있었지만, 안방에서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약스는 벤로전에서 승리하면 남은 리그 1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012.05.03 -
데 부어 감독 "리그 우승, 우리 손에 들어왔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네덜란드의 축구 명가 아약스를 맡고 있는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이 흐로닝언전 승리로 사실상 리그 우승을 손에 넣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1부 리그인 에리디비지에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약스는 22일[현지시간]에 열린 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흐로닝언을 2: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거둔 승리로 아약스는 리그 2-3위의 알크마르, 페예노르트를 승점 6점 차이로 따돌리고 리그 우승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지난 2월 위트레흐트와의 경기에서 패한 이후 파죽의 리그 11연승을 기록하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전할 것으로 보여 아약스의 리그 2연패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데 부어 감독도 소속팀 아약스의 리그 우승이 근접했다고 언급하며 2연패 달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데 부어..
20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