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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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팅아 "유로 우승 1순위는 스페인...다음은 독일"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 욘 헤이팅아[28, 에버튼]가 유로 2012 우승 후보 1순위로 스페인을 꼽았고, 그다음으로 독일을 지목했다. 헤이팅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에 개막하는 유로 2012에 대해 말하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을 거론했다. 그는 "네덜란드도 유로 2012 우승 후보지만, 스페인이 1순위다. 그 다음은 독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린 최근 독일에 0:3으로 패했던 경험이 있다"라고 말하며 스페인과 독일 두 팀을 경계했다. 그렇지만, 헤이팅아는 자신이 속한 네덜란드 역시 훌륭한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며 유로 2012 본선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대표 선수 전원이 좋은..
2012.03.22 -
마르바이크 감독 "英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네덜란드의 베르트 반 마르바이크 감독이 좋은 경기를 펼치지는 못했지만, 인상적인 경기를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네덜란드는 1일 새벽[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원정팀 네덜란드의 극적인 3:2 승리다. 네덜란드는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아르옌 로벤의 결승골로 잉글랜드를 꺾고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접전을 벌인 두 팀은 전반을 0:0으로 득점 없이 마쳤다. 먼저 골을 넣은 쪽은 네덜란드였다. 네덜란드는 후반 12분 로벤의 선제골로 상대의 골문을 여는 데 성공했고, 1분 뒤 클라스 얀 훈텔라르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승리를 예감했다. 그러나 후반 막판 잉글랜드의 게리 케이힐과 애쉴리 영에게 연속골을 실점했..
2012.03.01 -
프랑스, 독일 원정에서 2:1 승...英-伊는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가 '전차군단' 독일을 물리치고 A매치 무패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프랑스는 한국 시간으로 1일 새벽 브레멘 베저스타디온에서 열린 FIFA 랭킹 2위 독일과의 친선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한 올리비에 지루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강적 독일과의 경기인데다가 원정이었다는 점에서 수세에 몰릴 것이라는 예상됐지만, 프랑스는 전반전부터 상대와 접전을 펼치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전반 10분이 넘어서면서부터는 공격을 주도하며 독일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리고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 갔다. 수비수 마티유 드뷔시의 패스를 받은 장신 공격수 지루가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지루의 A매치 데뷔골이다. 먼저 득점포를 가동하며 기선 제압..
2012.03.01 -
英 피어스 감독 대행 "네덜란드 상대로 많이 배워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스튜어트 피어스[49, 잉글랜드] 감독 대행이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에 배움의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얼마 전 축구협회와 마찰을 빚은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사임한 잉글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3월 1일 새벽 웸블리 구장에서 FIFA 랭킹 3위 네덜란드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갑작스럽게 감독이 떠나면서 다소 혼란스러운 잉글랜드로서는 유로 2012 우승 후보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쇄신을 노리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21세 이하 대표팀을 맡고 있던 피어스 감독이 임시직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피어스 감독 대행은 네덜란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상대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겠다는 뜻을 전했다. 피어스는 "네덜란드..
2012.02.29 -
스네이더, 이적 시사 발언...올 여름 인테르 떠나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인터 밀란에서 뛰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웨슬리 스네이더[27, 네덜란드]가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간접적으로 자신의 이적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네덜란드 대표팀에 합류해 잉글랜드전을 준비하고 있는 스네이더는 이탈리아 언론 '코리엘레 델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는 나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뒤 "인터 밀란을 떠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 내일 경기에는 유럽 다수의 클럽 스카우트들이 방문할 것이다"며 묘한 발언을 남겼다. 이는 스네이더 본인이 직접적으로 자신의 이적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이적을 시사하는 발언과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많은..
2012.02.28 -
네덜란드, 오는 5월 바이에른 뮌헨과 평가전
[팀캐스트=풋볼섹션] 마르크 반 마르바이크 감독이 이끄는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유로 2012 본선을 앞두고 오는 5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과 평가전을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현지시간]에 발표한 공식 성명을 통해 '뮌헨이 5월 22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 독일 축구협회[DFB]와 네덜란드 축구협회[KNVB]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이 모두 이번 두 팀의 경기 일정에 대해 협조했다'면서 네덜란드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두 팀의 친선전이 네덜란드와 뮌헨에서 동시 활약하고 있는 측면 공격수 아르옌 로벤 때문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네덜란드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로벤의 부상을 악화시키며..
2012.02.06 -
유로 2012 죽음의 조에 속한 감독들의 말말말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본선 조추첨에서 죽음의 조에 편성된 각국의 감독들이 서로 자신감을 내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유로 2012 공동 개최국인 우크라이나에서 본선 조추첨이 진행됐다. 조추첨은 본선 진출 16개국[공동 개최국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포함]이 4개 팀씩 4개 시드로 나뉘어 한 시드씩 차례로 그룹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개최국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각각 A조와 D조에 올렸다. 이들 그룹에는 그리스, 러시아, 체코, 스웨덴, 프랑스, 잉글랜드가 속했다.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은 이탈리아, 아일랜드, 크로아티아와 함께 C조에 편성됐고, 네덜란드는 덴마크, 독일, 포르투갈과 한 조를 이뤘다. 이 중 스페인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
20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