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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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터키 2:0 격파...프랑스·독일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전패의 충격은 잊었다.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터키를 제압하고 월드컵 예선 첫 승을 맛봤다. 네덜란드는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경기에서 '난적' 터키를 2: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이날 승리로 네덜란드는 A매치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나며 월드컵 본선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승리는 네덜란드의 몫이었지만, 승리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네덜란드는 최근 부진했던 행보를 보여주듯 터키전에서도 어려운 경기를 했다. 원정팀 터키의 기세가 매서웠다. 터키는 뒤로 물러서지 않고 네덜란드와 맞불을 놨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실점 위기를 맞았던 네덜란드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아르옌 로벤의 빠른 발..
2012.09.08 -
잉글랜드, 이탈리아에 2:1 승리...네덜란드는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아주리' 이탈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승리하며 유로 2012 8강전에서 당한 승부차기 패배를 설욕했다. 잉글랜드는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필 자기엘카와 저메인 데포의 연속골로 기분 좋은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유로 대회서 이탈리아에 패했던 아쉬움을 만회했다. 양 팀을 대표하는 공격수 웨인 루니와 마리오 발로텔리가 나란히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탈리아가 먼저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탈리아는 전반 15분 다니엘레 데 로시의 헤딩골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데 로시는 코너킥 상황에서 알렉산드로 디아만티가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며 잉글랜드의 골문을 열었다. 실점을 허용한 잉..
2012.08.16 -
훈텔라르 "유로 부진 잊고 월드컵 정조준"
[팀캐스트=풋볼섹션]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28, 살케 04]가 유로 2012 대회에서의 부진을 뒤로하고 이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는 스페인, 독일과 함께 유로 2012 우승 후보로 점쳐졌지만, 막상 대회가 시작되자 부진을 거듭하며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우승 후보에서 유로 2012 '죽음의 B조'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네덜란드는 대회 기간 중 팀 내 불화설이 제기되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는 경기력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끼쳤다. 지역 예선에서 막강 화력을 자랑하던 네덜란드는 예선 3경기에서 2골을 넣는 데 그쳤고, 우승 후보다운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었다. 그 결과 네덜란드는 단 1..
2012.07.29 -
유로 2012 매치데이 10, 드디어 터졌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호날두·포돌스키의 득점포, 3경기 만에 드디어 터졌다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독일의 루카스 포돌스키가 3경기 만에 유로 2012 대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먼저 호날두는 18일[한국시간] 메탈리스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네덜란드와의 B조 예선 최종전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덴마크전 아쉬움을 만회했다. 동시..
2012.06.18 -
'호날두 2골' 포르투갈, 네덜란드 2:1로 격파...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파울로 벤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포르투갈이 네덜란드를 물리치고 유로 2012 예선 2연승을 질주하며 8강에 안착했다. 포르투갈은 18일 새벽[한국시간] 메탈리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유로 2012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2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네덜란드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포르투갈은 독일[3승]에 이어 B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앞서 열린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던 호날두는 동점골과 결승골을 잇따라 터뜨리며 자신의 이름값을 했다. 반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오른 네덜란드의 두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와 클라스 얀 훈텔라르는 침묵을 지켰다. 이들의 부..
2012.06.18 -
유로 2012 매치데이 06, 우승 후보 네덜란드의 몰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우승 후보 네덜란드, 예선 2연패로 탈락 위기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는 유로 2012 대회 개막 전까지 스페인, 독일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지금은 예선 탈락의 위기에 내몰린 상황이다. 연이은 패배로 우승은 고사하고 8강 진출도 어렵다. 희망이 없지 않지만, 자력으로는 불가능하다. 네덜란드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2012.06.14 -
독일, 네덜란드에 2:1 승리...유로 2연승 질주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전차군단'의 위력을 과시하며 유로 2012 본선에서 2연승을 내달렸다. 독일은 한국 시간으로 14일 새벽 메탈리스트 스타디움[우크라이나]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유로 2012 B조 예선 2차전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마리오 고메즈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독일은 예선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8강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었다. 반대로 덴마크전 패배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네덜란드는 승리가 절실했던 독일과의 경기에서도 무릎을 꿇으며 예선 탈락에 직면했다. 네덜란드는 포르투갈전에서 승리하더라도 자력으로는 8강 진출이 어렵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들 간의 맞대결로 많은 관심을 끌었던 네덜란드와 독일의 경기는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이..
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