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비야(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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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타 "비야 공백, 팀원 모두가 메워야 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부상 여파로 유로 2012에 불참하는 공격수 다비드 비야의 공백을 공격수뿐만 아니라 대표팀 모든 포지션의 선수들이 메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로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는 스페인은 유로 2012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간판 골잡이 비야를 부상으로 잃은 상태다. 때문에 득점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페르난도 토레스와 페드로 로드리게스, 페르난도 요렌테 등 다른 공격 자원들이 대표팀에 합류했으나 A매치 최다골[51골]을 기록 중인 비야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에 마타는 유로 2012 개막을 이틀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야의 공백으로 대표팀의 득점력이 떨어질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현재의 대표팀 선수들로도 충분히 골을 넣을 수 있..
2012.06.08 -
이니에스타 "비야의 유로 불참, 유감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나에스타[28, 바르셀로나]가 부상 여파로 끝내 유로 2012 출전이 무산된 골잡이 다비드 비야[30, 바르셀로나]의 대회 불참에 대해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또한, 대표팀의 다른 동료들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정강이뼈 골절로 일찌감치 시즌을 종료한 비야는 이후 유로 2012 출전을 목표로 재활 훈련에 매진해왔다. 스페인의 빈센테 델 보스케 감독도 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열어두고 오매불망 비야를 기다렸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 비야의 유로 2012 출전이 무산되고 말았다. 비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했지만, 최상의 상태로는 유로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델..
2012.05.24 -
델 보스케 감독 "비야 상태 매일 확인 중"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인 빈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유로 2012에 출전할 예비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부상 중인 공격수 다비드 비야의 발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델 보스케 감독은 15일[현지시간] 유로 2012 본선 무대에 나설 21명의 예비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견인한 다비드 실바를 비롯해 발렌시아의 골잡이 로베르토 솔다도,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사비 알론소, 세르히오 라모스, 이케르 카시야스 등이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외에도 A매치 출전 경험이 전혀 없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알바로 도밍게스, 후안프란과 말라..
2012.05.16 -
카시야스 GK, 부상 당한 비야에 격려의 메시지 전달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이케르 카시야스 골키퍼가 최근 다리 골절 부상을 당한 대표팀 동료인 바르셀로나의 다비드 비야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해 시선을 끌었다.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비야는 지난 15일 요코하마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사드와의 2011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막판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심한 고통을 호소한 비야는 그대로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났고, 검사 결과 정강이뼈 골절이라는 판명을 받았다. 비야는 이번 부상으로 최소 4-5개월 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야는 최대한 빨리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부상 회복 정도에 따라 오는 6월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 본선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
2011.12.17 -
[2011 CWC] 마스체라노 "비야에게 우승 트로피 바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세로나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알 사드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교체 아웃된 공격수 다비드 비야에게 클럽 월드컵 우승을 바치겠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바르셀로나는 15일 저녁[한국시간]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서 카타르의 알 사드를 4: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009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클럽 월드컵 결승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최근 방출설이 제기된 다비드 비야와 리오넬 메시 등을 선발 출전시키며 알 사드의 수비진을 공략했다. 전반전 쉽게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하던 바르셀로나는 전반 25분 아드리아누가 수비 실수를 선제골로 연결하며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
2011.12.16 -
비야 "메시의 비교 대상은 현재 존재하지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다비드 비야[29, 스페인]가 팀 동료 리오넬 메시[24, 아르헨티나]를 차원이 다른 선수라고 평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메시는 최근 두 시즌 연속 리그 30골 이상을 터뜨리며 소속팀 바르셀로나를 스페인 정상 자리에 올려놓았고, 별 중의 별만 모인다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뽐내며 3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도 메시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메시는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린 스페인 슈퍼컵과 UEFA 슈퍼컵에서 거침없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우승을 도왔다. 그리고 리그 5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무려 두 번이나 달성하는 괴력을 선보이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메시는 자신의 득점뿐만 아니라 많은 도움을 기록하며 팀 동료들의 ..
2011.09.27 -
외질 "종교 모욕한 비야 용서 못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이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발생한 상대 선수들과의 충돌 과정에서 바르셀로나의 다비드 비야가 자신의 종교를 모욕했다고 주장했다. 1차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던 외질은 한국 시간으로 18일 캄프 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슈퍼컵 2차전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앙헬 디 마리아, 카림 벤제마 등과 함께 선발 출전했다. 이날도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그라운드를 누빈 외질은 후반 33분 카카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교체된 후 벤치를 지키던 외질은 후반 추가 시간 다비드 페르난데스 주심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았다. 후반 종료 직전 팀 동료 마르셀루가 바르셀로나의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향해 거..
201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