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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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불발' 로이스 "꿈이 사라졌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느닷없이 찾아온 부상 악령에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이 좌절된 독일 축구 대표팀의 측면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2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자신의 꿈이 사라졌다며 크게 낙담했다. 로이스는 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아르메니아와의 최종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막판 발목 부상을 당했다. 전반 종료 직전 상대 선수와 볼 다툼을 벌이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로이스는 상당한 고통을 호소했고, 대표팀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그리고는 곧장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로이스 본인은 물론이고 독일 대표팀의 요하임 뢰브 감독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랐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정밀 검사 결과 로이스는 발목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고..
2014.06.08 -
로이스, 인대 파열로 월드컵 출전 물거품
[팀캐스트=풋볼섹션] 또 한 명의 선수가 월드컵 출전이 좌절될 위기에 놓였다. 독일 축구 대표팀의 신예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2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발목 부상으로 월드컵 개막을 목전에 두고 대표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로이스는 요하임 뢰브 감독의 부름을 받아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이 됐다. 그리고 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아르메니아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로이스는 이 경기에서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하며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월드컵 출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뢰브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확한 것은 모른다. 검사 결과를 기다려 봐야 한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로이스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기원했다. 그런 와중에 7일 오후 독일 대표..
2014.06.07 -
독일, 아르메니아 6:1 대파...후반에만 6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이 아르메니아를 상대로 화끈한 화력쇼를 펼치며 5골 차의 대승을 이끌어냈다. 최근 잇단 평가전서 모두 비긴 뒤 3경기 만에 거둔 승리다. 독일은 7일 새벽[한국시간] 마인츠의 코페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메니아와의 평가전에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6:1로 승리했다. 후반전에만 6골을 폭발시키며 월드컵 전 마지막 모의고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르코 로이스와 토마스 뮐러, 사미 케디라, 필립 람 등을 선발로 내세운 독일은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전반전 득점에는 실패했다. 몇 차례의 결정적인 기회는 모두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골 운이 없는 전반전이었다. 하지만, 후반전은 완전히 달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루카스 포돌스키를 비롯해 메스트 외질을 교체 투입하며 공격진에 ..
2014.06.07 -
뢰브 감독 "외질, 월드컵에서 활약 펼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요하임 뢰브 감독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메수트 외질[25, 아스날]에게 신뢰감을 심어주며 전차군단 '에이스'의 부활을 기대했다. 외질은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날로 이적했다. 외질은 갑작스러운 이적에도 불구하고 입단 초 발군의 재능을 뽐내며 아스날의 공격을 이끌었고, 조금씩 팀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시즌이 거듭될 수록 하향세를 걸었다. 부진이 길어졌고, 월드컵 출전을 위해 합류한 대표팀에서도 아직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비판이 쏟아지고 실정이다. 2일[한국시간] 열린 카메룬과의 평가전서도 잇단 기회를 놓치며 고개를 떨궈야 했다. 그런 가운데 뢰브 감독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부진한 외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일단 그는 실망하..
2014.06.06 -
[종료] 2013-14 독일 분데스리가 순위 및 득점 기록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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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승골' 레버쿠젠, 리그 2연승 질주
[팀캐스트=풋볼섹션] 손흥민[22]이 2014년[갑오년] 새해 첫 골이자 리그 8호골[시즌 10호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바이에르 레버쿠젠의 승리를 견인했다. 레버쿠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리그 20라운드 경기서 후반전 손흥민이 뽑아낸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레버쿠젠은 3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리그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양팀의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과 스테판 키슬링, 시드니 샘을 앞세워 호시탐탐 상대의 골문을 공략했지만, 전반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홈팀 묀헨글라드바흐 역시 침묵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다. 경기 시작부터 이어진 균형은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
2014.02.08 -
'작은 거인' 람 "센추리클럽? 팀 승리가 더 중요"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축구 대표팀의 수비수 필립 람[29, 바이에른 뮌헨]이 개인 기록을 달성하는 것보다 팀이 승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스트리아전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독일은 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Q조 7차전을 치른다. 앞선 6경기서 5승 1무를 기록, 승점 16점을 획득하며 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독일은 승리할 경우 본선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 또한, 이 경기는 주장 람의 개인 통산 100번째 A매치 경기이기도 해 관심을 모은다. 지금까지 A매치 99경기에 출전 중인 람은 오스트리아전에 출전하면 독일 선수로는 8번째로 FIFA 센추리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하지만, 람은 개인 기록을 의식하지 않고 팀이 승리하는 데 일조하겠다..
2013.09.06